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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12.28
12/26/21 주일,골로새서 2:6-15그럴듯해 보이는 말, 그런 삶을 살고 따르고 싶은 인간적인 마음이 있지만 그리스도가 빠진 모든것은 헛된 속임수에 어리석음을 선택하며 살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말씀의 교훈을 따르며 모든것을 행하는 것을 말한다. 믿음으로 십자가의 부활에 동참하는 삶을 말한다. 진리를 확신하고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삶을 말한다.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28
골로새서 2:16-23 율법에서 나오는 먹고 마시고 절기를 지키는 것으로 인해 비판하지 말라고 한다. 겉 모습으로 경건의 모습을 모이고 율법을 문자로 지키는 것이기에 그리스도를 가르키는 그림자에 불과하다라고 말한다. 도움말에 그리스도를 붙들지 않고 자기 경험만을 절대화하고 그리스도를 통해 교회와 결합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다라고 알려준다.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십..
골로새서 2:16-23 자신을 높이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특별한 존재로 보이고 싶어하는 것이 교만이며, 교만은 다른 사람을 비판하게 만든다. 예수 안에 있는 자는 머리되시는 주님을 붙잡고 나아감으로 머리로 부터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아 연합하는 자이며,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가는 사람들이다. 어제 주일 예배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고난은 하나님 나라의 훈장' 이라는 생각이 들었..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27
골로새서 2:16-23 거짓교사들이 율법을 따라 먹고 마시는 것을 주장하며 요구하는 것은 그림자 같다고 하신다. 그리고 꾸며낸 천사들의 겸손과 숭배의 환상은 머리인 그리스도를 떠난 헛된 것임을 알려준다. 예수님과 멀어졌기에 그 천사도 사탄이 꾸며낸 악의 영이고 그 신비한 체험도 무용한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안에서 예수님을 붙잡고 연합하여야 믿음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도..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12.27
12/26 (주일) - 골로새서 2:6-15 골로새 교회를 향한 바울의 외침은 교인들이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배우고 믿은 사람들로 그 믿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할것을 권면하고 있다.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뿌리를 깊이 받을수록 단단히 나무가 세워짐 같이 나의 믿음이 굳게 세워질 때 나의 삶의 감사함이 넘치게 될 것을 기대하는 ..
골로새서 2:6-15 철학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은 이 학자들이 삶에서 길을 잃은 것, 삶의 근원도 의미도 질문하지만 답을 찾지 못하는 것들이다. 유명한 철학가의 이름은 있지만 일생을 어리석게 산다. 초등학문을 따르고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의미없는 삶을 사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죽음을 극복하시고 처음으로 부활하셔서 십자가로 이기시고 나를 구원하셨다 는 것을 믿기에 의미 있고 유용한 성도가..
골로세서 2:6-15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 즉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드렸다는 것이다..그러기에 사도 바울은 예수 안에서 행하라고 한다. 흔들리지 않게 뿌리를 박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은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거짓 교사들을 보내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사람의 전통,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르게 한다. 그러기에 말씀 안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견고한 뿌리를 내려야 한다. 그것이 곧 믿음이라 생각한..
골로새서 2:6-15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은 자는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된 자이다.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자이기에 말씀에 뿌리를 깊이 박는 것이 첫번째 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야 하고,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자꾸 넘어지게 만드는 세상속에서 견고하게 서서 믿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기 위함이다. 말씀의 뿌리를 박는 것도, 믿음에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12.26
12/25/21 토,골로새서 1:24-2:5고난과 어려움이 없는 삶을 꿈꾸고 적은수고로 많은 열매를 맺고자 하는 것이 사람의 욕심이지만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자에게 고난이 따르지 않고 수고가 따르지 않는다면, 누군가의 수고와 기도와 헌신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리스도의 일하심과 사랑을 알수 없게된다. 그렇기에 바울은 편지로 멀리 있고 얼굴도 알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해 힘쓰고 있음을 전하고 알리며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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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토) - 골로새서 1:24-2:5 사도바울의 사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고 골로새 교회를 향해 전하고 있다. 그들의 믿음이 흔들리고 있기에 단단히 세우고자 더욱 강하고 자세하게 주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음이 느껴진다. 이방인에게도 나타나진 그리스도의 풍성함이 어떠한지를 알게 하려 하시는 하나님의 비밀의 복음을 전하기를 마다하지 않음은 바로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
12/24(금) - 골로새서 1:15-23 예수님의 나심을 기뻐하며 감사해야 할 성탄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셔서 온 땅을 창조하시고 모든 왕권과 주권과 통치자들과 권세 와 만물이 그 아래 복종케 하심을 다시 기억해본다. 사도바울의 골로새 교회를 향해 권면하듯 주의 오심의 목적과 사명과 모든 능력에 뛰어나심의 이유는 분명 믿음 안에서 화목케 하심임을 마음에 온전..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26
골로새서 1:2-2:5 구원의 계획은 감추어 졌던 것이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그 계획이 드러났고, 원래 하나님의 계획하신 대로 만민이 구원을 얻게 된 것이다. 그것을 깨달은 자는 유대인이든 이방인 이든 구별없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이제 하나님 안에 들어온 자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성장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성장되어 져야 한다. 바울은 그 일을 위해..
골로새서 1:24-2:5 하나님의 비밀 이었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받고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시려는 뜻을 말씀하신다. 바울은 골로새와 라오디게아 교회를 위해 고난을 받으며 힘든 것을 예수님이 남겨 놓은 사명으로서 기쁜 맘으로 일하는 것을 알려준다. 라오디게아는 골로새에서 9마일 밖에 안되는 제일 가까운 도시였다. 요한 계시록에서 그 교회의 믿음이 뜨겁지도 차지도..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25
골로새서 1:15-23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이 때에 그 구유에 누웠던 어린 아기가 어떤 분이었던지 설명해주는 사도 바울의 말씀이 아주 어마어마 한 것을 느낀다. 창조를 만드신 주, 만물보다 먼저 계셨고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 (욥기 26:7) 또한 부활을 통해 새 생명의 시대를 여셨다. 예수님은 구원의 새 시대에서 교회의 머리이신 천하 만물의 주권자 이시다. 악한 행실로 멀리 떠..
골로새서 1:15-23 예수님이 곧 하나님의 실체요 예수님을 통하여 세상 창조의 주권자이시고 또 다스리시는 분 창조주라 알려준다. 예수님을 본 자는 하나님을 본 것이요 그분이 곧 모든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모든 것들과 함께 화평을 이루신 분이시다. 그분은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자들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라는 것을 힘껏 전하는 사람이 본인 바울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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