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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8.18
이사야 66:15-24 이사야는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나라와 언어가 다른 민족들을 구하며 이스라엘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볼것을 예언한다. 인간의 선택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생을 누릴 것과 불 가운데 던져져서 영원히 고통받을 것 두가지 중에 하나다. 이 선택은 당연히 쉽게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악한 짓,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증한 죄를 짓고 사는 사람이 아직도 많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8.17
이사야 66:15-24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지만 심판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마치 내가 하나님이 된 것 같이 행동하는 자들에게 노여움을 나타내시고 맹렬한 화염으로 책망하신다. 말씀 안에서 스스로 나를 돌아보지 않으면 착각 속에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나는 하나님의 자녀인가?' 스스로 질문하고 하나님 께 물어 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8.17
8/16/21 월,이사야 66:1-14하나님은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하나님의 말을 듣고 떠는 자를 돌보신다. 하나님을 이용하기 위해 우상을 섬기듯 드리는 제사 말고.. 삶으로 ,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순종으로 쌓아 올리는 영적 건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드리는 예배, 살아가는 삶에 담긴 나의 마음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된다. 거룩한 삶으로 비춰지고 의롭다 여겨지고 문제가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8.17
8/16 (주일) - 이사야 66:1-14 여호와 하나님의 손이 모든 것을 지으셨으므로 모든 것이 생겼음을 다시 확인 시켜 주신다.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알량한 마음으로 어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보답할 수나 있을까... 하나님 아버지가 원하심은 가난한 마음으로 심령에 통회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떠는자이다. 그때 바로 하나님이 돌보신다 약속해 주신다. 하나님을 두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8.17
이사야 66:1-14 어제 밤에 래프트 비하인드 영화를 보았다. 영화는 요한 계시록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다. 보는 동안 두려운 마음도 생기고 믿는 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였다. 하나님은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다 곧 온 하늘과 땅을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요 하나님의 것임을 알게 하신다. 어떤 자에게 이 땅을 주셨을까?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
이사야 66:1-14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이고 땅은 하나님의 발판이니 아무리 크고 화려한 성전이라도 하나님이 그 안에서 안식할 처소가 될수없다고 하신다. 정성 없이 아름다운 성전을 지어봤자 우상숭배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하신다. '성전 재건은 건물을 잣는 게 아니라 삶을 짓는 것' 이고 그 가운데에 하나님을 모셔야한다는 도움말을 새겨본다. 나의 삶은 항상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고 있지 않다는 것..
이사야 66:1-14 회개하지 않아도 용서하시고, 내 마음대로 살아도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지금도 원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예배의 내용보다 예배에 참석한 것만으로 '잘 했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은가? 인간관계에서도 환영 받지 못할 관계를.... 하나님과 맺으려는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된다. 성경을 읽으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왜 저래?' '그렇게 못 깨닫나?' 생각하지만, 나도 별만 다..
8/15 (주일) - 이사야 65:17-25 "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고난 가운데에도 믿음의 순종을 살아간 자들을 위해 재창조 하실 하나님 이심을 알려 주신다. 온전히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이유가 분명 여기 있는것이다. 이 땅에서의 죄악 가운데 부를 수 있는 하나님의 이름을 잊지 않는 것이 순종의 삶임을 다시 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8.16
8/15/21 주일,이사야 65:17-25새 하늘과 새땅을 창조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이전것이 기억되거나 생각나지 않는 새땅.. 회복된 자가 살아갈, 수고한 대로 거두고 내가 부르기 전에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말을 마치기 전에 들으시며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먹는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을 약속하셨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와 영생을 누리는 자가 살아가게 될 새 땅을 바라봅니다. 나의 소망은 오..
8/14/21 토, 이사야 65:1-16이사야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신다. 백성들은 죄악에 빠져 하나님을 잊고 살아도 하나님은 한번도 자기 백성을 떠나지 않으시고 곁에 계셨다.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한번도 떠난적인 없으신 하나님을 설명하신다. 겉과속이 다르고 죄악을 일삼으면서도 나는 남들과 다르다 여기는 모습을 벗어버리기 원하고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내느낌대로가 아니라 기억하고 신뢰하기 원한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8.16
이사야 65:16-25 이전 것은 기억되지 않을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셔서 그곳에서 기뻐하며 즐겁게 살 미래를 약속해 주신다. 이전에 환난을 잊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에게 새 언약 새 마음 새 영을 부어 주셔서 새로 거듭남을 경험 할 수 있을 거라 하신다.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가야 할 이유가 하나님이 주신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기 때문이다.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시고 재난도 당하지 않고 노..
이사야 65:17-25 암 당뇨병 치매 교통사고 코로나 어린아이 죽임 두두러기 충치 도둑 살인 등 모든 고통과 악인 없는 새 하늘과 땅을 약속하신 다. 보잘것 없는 나를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구하시고 아름다운 새 낙원에서 영생을 누릴 은혜와 소망을 주신 자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수고가 헛되지 않고 거둔데로 킾하도록 공평하게 다스리시는 새 나라를 위해 쌓을 소유는 무엇인가 생각해본다. 선행과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8.15
이사야 65:17-25 죄로 인해 파괴되고 어그러진 세상을 다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창조하신다.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생각 나지도 않을 것이고, 하나님이 만드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해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 할 것이다. 죽음, 불공평, 고통, 상함, 재난 등... 이 땅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진정한 평화의 땅을 허락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포기한 것, 억울 한 것, 참은 것, 인내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8.15
이사야 65:1-16 하나님은 팔은 언제나 open 되어 있다. 그러나 모두가 그 팔에 안기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노하게 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위선적인 신앙, 이중생활, 겉과 속이 다른 행동과 말들 그리고 우상 숭배... 하나님은 모르실거야! 라는 착각에 빠져 행하는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 그의 마음까지 아신다고 하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향하여 물어봐 달라고 찾아 달라고 내 이름..
이사야 65:1-16 이사야의 간구하는 기도를 응답 하시며 그 악한 백성들에게 내가 여기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했지만 듣기 원하지 않았다고 하신다. 자기 죄악의 길로 가기에 바빠서 하나님을 외면하고 다른 신을 섬기며 나는 너보다 거룩하다고 착각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코의 연기요 종일타는 불이라고 하셨다. 항상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이 심판을 약속하셨다. 그들은 배를 주리고 목 마르고 수치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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