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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6.20
6/19/21 토,잠언 26:1-16나의 미련함을 깨닫고 미련한 일을 행하지 않는것, 미련한 자를 세우지 않고 따르지 않으며 구분하는것 또한 우리가 중요한 일과 관계를 이어나아가는데 필요할 뿐만 아니라 중요한 것임을 알게된다. 미련한자는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고 미련한 것을 거듭행하는 자이다. 미련함을 깨닫고 돌이키는것은 옳은 말을 들었을때가 아니라 말씀을 통해 나를 비추어볼때이다. 말씀도 내가 생각..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6.20
잠언 26:1-16 미련한 자, 게으른 자에 대해 말씀하신다. 미련한 자는 말해 주어도 깨닫지 못하고 거듭 거듭 같은 행동을 하며, 스스로를 지혜 있는 자로 여긴다. 도움말에 '게으름의 원천은 <교만>입니다' 라고 말하며 '사명을 무시하고 은혜를 하찮게 여기는 게으름은 내 삶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까?' 라고 묻는다. 며칠 전 큐티 모임에서 어떤 분이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이 죽는 것을 많..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6.19
잠언 26:1-16 미련한 자가 곧 게으른 자 같다. 뭔가를 가르쳐줘도 귀찮아 하고 손 가락 움직이고 몸을 일으키기 싫어하는 개으른자는 말은 청산 유슈처럼 잘한다. 그래서 성경은 이들애게 영애가 적당하지 않다고 말한다 즉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여름에 눈 추수 때 비. 언행 불일치인 사람이 잘 될 일이 없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 할 수 없다. 나의 모습에서도 게으름과 어리석음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
잠언 26:1-16 나아질 희망이 없는 사람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라고 하신다. 이들은 다 안다는 자신감으로 고집이 세서 가르칠 수도 없다. 지식이 부족해서 실수를 반복하면서도 언제나 다른 사람, 어떤 상황을 나무라며 자기 책임을 절대 안지기 때문에 배울 희망이 없다. 생각이 짧아서 미련한 짓을 하는 사람은 그래도 남의 실수를 통해 그 이유를 들으며 배울 기회가 있는데... 나는 항상 모든 것을..
잠언 25:15-28 말을 절제하고 자제할 줄 아는 사람은 대단하다. 성격에 따라서 조금은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부분도 역시 훈련을 통해서 배우고 성령님의 은혜로 훈련 되어지고 성장 한다고 생각한다.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화를 화로 받아치면 더 큰 싸움이 나지만 부드러운 말은 잔잔케 하고 결국은 승리한다는 것이다. 시간이 좀 걸릴지라도 사랑과 온유로 승리하는 관계를 유..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6.19
6/18 (금) - 잠언 25:15-28 삶의 지혜의 관한 잠언의 말씀은 '말' 에 관련된 것을 가장 기본으로 거듭 언급 되어진다. 부드러운 혀가 뼈를 꺽을 만큼 효력이 있음을 서두로 묵상케 된다. 아무리 내게 악하고 강한 말이 찌른다 해도 오래 참음과 부드러운 말이 모든 고통을 이길 수 있음으로 해석한다. 이에 이어 자족과 절제함의 모습은 서로에게 유익을 주게 된다. 도움말에는 "과식이 몸에 해롭듯 과도한 ..
6/17 (목) - 잠언 25:1-14 잠언 속에서 담긴 수많은 지혜의 말씀 안에는 나의 작은 삶 부분속에서 정갈한 모습이 되게 한다. 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 같이 왕의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는가... 하지만 하나님의 원하심을 조금이라도 더 알아가기 위해 말씀을 묵상한다. 나의 나 됨이 은혜임을 고백한 사도바울의 고백과 같이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지금도 여전히 나를 온전히 만들어 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6.18
6/18/21 금,잠언 25:15-28부드러운 말을 하며 절제할줄 알고 관계의 갈등안에서 내가먼저 다가가 먹이고 입히며 말을 조심하고 목마른 사람에게 시원한 냉수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할것을 말씀하신다. 참고 견디고 악을 행하지 않는것에서 더 나아가 원수에게 먼저 선을 베풀고 먼저 찾아가 무언가를 건넨다는 것이 관계안에 늘 소극적인 나에게 부담은 되지만 참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믿음안에 적극적인 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6.18
잠언 25:15-28 절제, 자기의 마음 제어... 내 마음인데, 왜 이렇게 절제, 제어가 안 될까. 죄를 행해서 망설임 없이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 '아, 내가 죄인이구나' 하는 것을 매번 느낀다. 로마서 6:12-13의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6.18
잠언 25:15-29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않는 자는 적을 방어할 수 없는 무너진 성읍 같다고 하신다. 감정과 욕구을 절제하지 못하면 몸에도 해롭고 마음도 괴롭게 한다. 분노를 쉽게 표현하고 칼날 같 은 혀로 막말 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그들이 남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는 지 그 영향이 얼마나 나쁜것인지도 알게됬다. 그리고 음식, 옷, 집, 차, 지위, 권력, 돈 등의 욕구를 절제하지 못하는 것도 결국은 ..
6/17/21 목, 잠언 25:1-14 하나님은 왜 뜻을 숨기실까. 정확한 이유를 다는 몰라도 눈앞의 정황만 가지고 모든것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내가 그 뜻과 계획을 결코 이해하지 못할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내가 할수 있는것은 하나님의 뜻을 겸손히 인정하고 순종하는것이다. 높은체하며 높은 곳에 서려는 몸부림이 아니라 먼저 낮아지고 겸손해지라고 하신다.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곳으로 오신 예수님 처..
6/16/21 수, 잠언 24:23-34 게으름이 가난함 뿐만아니라 모든것을 무너지게 만드는 것이다 말씀하신다. 거의 매일 본문에 게으름에 관한것이 빠지지 않을만큼 부지런함으로 경제적인것 뿐만이 아니라 정서적 영적 상태와 인간 관계 까지도 지혜롭게 대처하며 살아가는것들이 중요한것을 알려주신다. 다른 악행들 보다 게으름은 쉽게 용서되고 큰 문제처럼 보여지지 않는것 같지만 삶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을 ..
잠언 25:1-14 내가 내 모습을 제대로 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다른 사람의 모습은 잘 보이는데... 내 모습은 제대로 볼 수 없다. 그래서 나를 비취 볼 거울이 필요하듯,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다. 말씀이 나를 깨닫게 하고, 찌꺼기를 제거하고, 일어나게 하고, 행동을 멈추게도 한다. 내가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하나님 앞에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이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삶을 살 수 있..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6.17
잠언 25:1-14 왕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하지 말며 대신들의 자리에 서지 말라고 하신다. 이것은 귀인에게 그자리를 주고 저리로 내려가라고할 부끄러운 상황을 면하기 위해서다. 예수님이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하신 말씀과 같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위로 올라가려고 온갖 짓을 다 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실력도 없는 사람이 무슨 빽으로 빨리 올라가는 적도 있었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6.16
잠언 24:23-34 악인에게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이 악인이 내 주위에 잘 아는 사람이 잘못된 말과 행동을 하고 거짓말로 사람들에게 자신이 바른 사람이라고 어필을 한다면 그 앞에서 옳지 않다. 말할 수 있을까? 옛날에 말씀에 있는 말을 가지고 나쁜 마음을 갖지 말아야 한다고 충고했다가 봉변을 당한 적이 있어서 말을 정말 조심해야겠다 라는 결심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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