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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6.20
잠언 26:17-28 자기와 상관 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지나가는 개의 귀를 잡는자 같이 잠깐은 안전 해도 귀를 놓으면 그 화난 개한테 공격을 당할것 처럼 위험한 짓이라고 하신다. 사정도 잘 모르면서 충고를 하려고 하던가 뭐 좋은게 좋은거지 등 쉽게 말을 한다. 그것도 불을 더 부치는 것과 같다. 사람들은 남의 얘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일 보다 나쁜 일을 더 재미 있어한다. 그래서 나는 항상 목..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6.20
6/20 (주일) - 잠언 26:17-28 사려 깊지 못하여 일어나는 일의 심각성을 서두로 오늘 말씀도 "말"에 있는 험담의 다툼과 속이고 미움으로 빚어지는 악에 대한 교훈을 듣는다. 자칫 상황 판단이 흐려지고 끼어들기 좋아하여 간섭한 일들로 인해 오해가 되고 결국 문제가 더 꼬이거나 원망괴 공격이 나를 향하게 될것이라는 도움말을 살펴 읽으며 "화평케 하는 자"의 분별력의 필요성을 절대적 동감이 되어진다..
6/19 (토) - 잠언 26:1-16 미련한 자와 게으른 자에 대한 교훈의 가르침을 듣게 된다. 미련한 자의 영예가 적당치 않음은 이로인해 빚어지게 될 엄청난 일들이 모든 일을 그릇 되게 하기 때문이다.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로 길들여 더이상의 그릇됨이 없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을 느껴본다. 미련한 자의 안일한 생각은 당장의 보여지는 현실에 따라 쉽게 휩쓸려 마치 날려가는 겨와 같은 삶을 살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6.20
잠언 26:17-28 함부로 말하고 '농담이야' 라고 말하는 것, 다툼을 일으키는 말쟁이,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자, 입으로는 선한 말을 하지만 속에는 악한 마음을 가진 자.... 공동체를 고통으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보니 다 '말'에 관한 것이다. '언어 생활' 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 준다. 결국 마음에 있는 것이 말로 나오는 것이기에 말을 다스리는 것은 곧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 도움말에 '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6.20
6/19/21 토,잠언 26:1-16나의 미련함을 깨닫고 미련한 일을 행하지 않는것, 미련한 자를 세우지 않고 따르지 않으며 구분하는것 또한 우리가 중요한 일과 관계를 이어나아가는데 필요할 뿐만 아니라 중요한 것임을 알게된다. 미련한자는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고 미련한 것을 거듭행하는 자이다. 미련함을 깨닫고 돌이키는것은 옳은 말을 들었을때가 아니라 말씀을 통해 나를 비추어볼때이다. 말씀도 내가 생각..
잠언 26:1-16 미련한 자, 게으른 자에 대해 말씀하신다. 미련한 자는 말해 주어도 깨닫지 못하고 거듭 거듭 같은 행동을 하며, 스스로를 지혜 있는 자로 여긴다. 도움말에 '게으름의 원천은 <교만>입니다' 라고 말하며 '사명을 무시하고 은혜를 하찮게 여기는 게으름은 내 삶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까?' 라고 묻는다. 며칠 전 큐티 모임에서 어떤 분이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이 죽는 것을 많..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6.19
잠언 26:1-16 미련한 자가 곧 게으른 자 같다. 뭔가를 가르쳐줘도 귀찮아 하고 손 가락 움직이고 몸을 일으키기 싫어하는 개으른자는 말은 청산 유슈처럼 잘한다. 그래서 성경은 이들애게 영애가 적당하지 않다고 말한다 즉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여름에 눈 추수 때 비. 언행 불일치인 사람이 잘 될 일이 없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 할 수 없다. 나의 모습에서도 게으름과 어리석음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
잠언 26:1-16 나아질 희망이 없는 사람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라고 하신다. 이들은 다 안다는 자신감으로 고집이 세서 가르칠 수도 없다. 지식이 부족해서 실수를 반복하면서도 언제나 다른 사람, 어떤 상황을 나무라며 자기 책임을 절대 안지기 때문에 배울 희망이 없다. 생각이 짧아서 미련한 짓을 하는 사람은 그래도 남의 실수를 통해 그 이유를 들으며 배울 기회가 있는데... 나는 항상 모든 것을..
잠언 25:15-28 말을 절제하고 자제할 줄 아는 사람은 대단하다. 성격에 따라서 조금은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부분도 역시 훈련을 통해서 배우고 성령님의 은혜로 훈련 되어지고 성장 한다고 생각한다.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화를 화로 받아치면 더 큰 싸움이 나지만 부드러운 말은 잔잔케 하고 결국은 승리한다는 것이다. 시간이 좀 걸릴지라도 사랑과 온유로 승리하는 관계를 유..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6.19
6/18 (금) - 잠언 25:15-28 삶의 지혜의 관한 잠언의 말씀은 '말' 에 관련된 것을 가장 기본으로 거듭 언급 되어진다. 부드러운 혀가 뼈를 꺽을 만큼 효력이 있음을 서두로 묵상케 된다. 아무리 내게 악하고 강한 말이 찌른다 해도 오래 참음과 부드러운 말이 모든 고통을 이길 수 있음으로 해석한다. 이에 이어 자족과 절제함의 모습은 서로에게 유익을 주게 된다. 도움말에는 "과식이 몸에 해롭듯 과도한 ..
6/17 (목) - 잠언 25:1-14 잠언 속에서 담긴 수많은 지혜의 말씀 안에는 나의 작은 삶 부분속에서 정갈한 모습이 되게 한다. 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 같이 왕의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는가... 하지만 하나님의 원하심을 조금이라도 더 알아가기 위해 말씀을 묵상한다. 나의 나 됨이 은혜임을 고백한 사도바울의 고백과 같이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지금도 여전히 나를 온전히 만들어 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6.18
6/18/21 금,잠언 25:15-28부드러운 말을 하며 절제할줄 알고 관계의 갈등안에서 내가먼저 다가가 먹이고 입히며 말을 조심하고 목마른 사람에게 시원한 냉수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할것을 말씀하신다. 참고 견디고 악을 행하지 않는것에서 더 나아가 원수에게 먼저 선을 베풀고 먼저 찾아가 무언가를 건넨다는 것이 관계안에 늘 소극적인 나에게 부담은 되지만 참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믿음안에 적극적인 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6.18
잠언 25:15-28 절제, 자기의 마음 제어... 내 마음인데, 왜 이렇게 절제, 제어가 안 될까. 죄를 행해서 망설임 없이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 '아, 내가 죄인이구나' 하는 것을 매번 느낀다. 로마서 6:12-13의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6.18
잠언 25:15-29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않는 자는 적을 방어할 수 없는 무너진 성읍 같다고 하신다. 감정과 욕구을 절제하지 못하면 몸에도 해롭고 마음도 괴롭게 한다. 분노를 쉽게 표현하고 칼날 같 은 혀로 막말 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그들이 남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는 지 그 영향이 얼마나 나쁜것인지도 알게됬다. 그리고 음식, 옷, 집, 차, 지위, 권력, 돈 등의 욕구를 절제하지 못하는 것도 결국은 ..
6/17/21 목, 잠언 25:1-14 하나님은 왜 뜻을 숨기실까. 정확한 이유를 다는 몰라도 눈앞의 정황만 가지고 모든것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내가 그 뜻과 계획을 결코 이해하지 못할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내가 할수 있는것은 하나님의 뜻을 겸손히 인정하고 순종하는것이다. 높은체하며 높은 곳에 서려는 몸부림이 아니라 먼저 낮아지고 겸손해지라고 하신다.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곳으로 오신 예수님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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