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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2.09
2/8 (월) 누가복음 12:13-34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지극히 기본적이며 가장 중요한 삶의 진리의 모습이다. 어떤 사람의 형의 유산을 나누길 원할때 삼가 모든 탐심을 버리고 무엇이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케 되길 바라는시는 주님의 말씀은 다시 비유를 통해 물질에 대한 욕심이 어떠한지를 낱낱이 말씀 해 주신다. 물질이 넉넉하기에 더 나..
2/7/21 (주일) 누가복음 12:1-12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가르침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하신다. 겉과 속 다른 그들의 행위는 많은 사람들을 순식간에 뒤흔드는 누룩과 같기 때문에 특별히 더 말씀하신다. 어느것 하나 주 앞에서 드러나지 않을것이 없다 하시는 두렵고 떨림의 마음이라면 나의 삶의 모습은 좀 더 투명해지게 됨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과 통치 하심으로 참으로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2.09
누가복음 12:12-34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리라 고 하셨다. 그 말씀에 어머니가 생각난다. 항상 자신은 아무 것도 없는 것 걱정 안하고 남에게 뭐든지 주는 걸 좋아하셨다. 다만 그의 나라를 구하라는 말씀으로 사신 모습이다. 자식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어렵게 교육시켰지만 근심 염려하는 모습은 안보이셨다. 믿음이 강한 삶을 사시고 천국에 가신 어머니를..
누가복음 12:13-34 주님은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통해서 자신이 먹고 마시고 즐기기 위해 힘써 애써 모은 행동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알려 주신다. 왜냐면 하루 아침에 그의 영혼을 도로 찾을 권한이 자신이 아닌 하나님께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를 많는 사람들이 내가 살 날은 아직 많이 남아 있으니 먹고 마시자! 나의 미래를 위해 쌓고 또 쌓아 두자!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
누가복음 12:13-34 나의 인생, 내 생활, 나의 염려, 나의 오늘만 바라보는 내가... 감히 하나님 앞에 이렇쿵 저러쿵 말이 많을까. 온 우주의 주인이시고, 나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주신 분이 알아서 내 인생을 지도하시고 인도 하시겠다는데 말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간단하다. 내가 복잡해서 그렇지.... 탐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 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바라보는 자는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2.08
2/7/21 주일, 누가복음 12:1-12모든것이 드러나지 않을것이 없다. 아무리 율법을 지키고 내속을 감추어도 어두운데서 말한것이 광명한데서 들리고 골방에서 귀에대고 말한것이 지붕위에서 전파되리라 말씀하신다. 내가 참으로 두려워 할분,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살기 원한다. 그래야 박해가 와도 주를 부인하지 않을수있는것이 아닌가. 언제나 내가 필요한 때에 모든것을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주시는 하나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2.08
누가복음 12:1-12 외식으로 감추고 숨긴 것도 다 드러나고 알려진다고 하셨다. 어머니가 항상 하시던 얘기 '물이 얼마나 깊은지는 건너봐야 알고 사람속은 겪어봐야 안다'는 말이 생각났다. 겉을 아무리 치장해도 속에 있는 못된 것은 하나님께서 다 아신다. 목사님 설교대로 주여 주여 하면서 주의 종같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내마음대로 사는 것은 나를 아직도 주인으로 삼고 있는 외식인 것을 잊지 말..
누가복음 12:1-12 세상적인 것을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말고 지옥에 던질 권한이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 라고 말씀하신다. 또한 끌려 가더라도 무엇으로 대답할지 염려하지 말라 하신다. 하나님은 머리털까지도 세실만큼 나를 귀히 여기시고 나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는 분이며 또한 그때 그때마다 할 말을 성령을 통해 가르쳐 주실거라 약속하신다.그러니 어디에 가던지 어디에 있던지무엇을 하던지 어떤 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2.08
2/7 누가복음12:1-12 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2.07
누가복음 12:1-12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면 바리새인처럼 '외식' 할 수 밖에 없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모든 것을 보고 알고 계시고, 죽은 후에도 지옥에 던져 넣을 권세 있는 분이기에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한다. 하나님이 두렵지 않기에 사람이 두려운 것 아닌가. 예수님은 나를 '내 친구' 라고 불러 주신다. 참새의 삶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하물며 값 주고 사신 나의 삶을..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2.07
2/6/21 (토) - 누가복음 11:37-54 바리새인의 말로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을 지적 하시고 꾸짖으시는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받는다. 어떻게든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바리새인들은 형식과 겉치장에 중심을 두며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 넘어뜨리게 함을 보게 된다.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심의 근본 본질적인 의미는 삶으로 이어져 참된 믿음의 모습을 갖춰 살게 하시는 것이다. 속마음에는 믿음의 모..
누가복음 11:37-54 바리새인들은 손 씻지 않고 식사하시는 예수님을 이상이 여긴다. 어찌보면 당연히 씻어야 하는 행동일 수 있지만 이들의 마음에는 편견이 잠제되어 있었다. 이런 자들을 향해 예수님은 겉는 깨끗한 척 하는데 속은 탐욕과 악독으로 가득 찼구나! 너희는 눈에 보여지는 것들의 십일조는 드리면서 보이지 않는 사랑과 공의는 버렸다고 말씀하신다. 눈에 보이는 것은 남에게 칭찬거리가 될 ..
누가복음 11:37-54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점심에 초청하고 손 씻지 않고 드시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이 것은 성경 에 있는 율법이 아니고 그들이 이방인을 접촉하지 않기 위해서 만들어낸 법이었다. 예수님은 겉은 깨끗해도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한 것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버리는 그들의 수단을 노출시키고 안에 있는 것을 구제하라고 하셨다. 주일에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내 안에 있는..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2.07
2/6 누가복음11:37-54 39-44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는 40절 말씀이 마음에 들어온다. 보여지는것, 겉모습, 형식을 중시하기에 깨끗한 듯 보이지만 속은 탐욕과 악독이 가득한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지적하신다. 그 바리새인이 내가 아닐까. 나의 대접의 겉을 닦고 꾸미고 치장하는데 열중하느라 정작 깨끗게하고 예수님으로 채워가야 할 내면에 지저분한 것들을 버리..
누가복음 11:37-54 예수께서 안과 밖이 다르고, 행동과 말이 다른 바리새인을 책망하신다. 그들은 사람에게 높임을 받고 싶어하고, 많은 사람이 보는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 자들 이었다. 눈에 보이는 것, 사람들이 보는 것은 잘 하지만...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 일, 보이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 자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관심은 없고, 눈에 보이는 사람에게만 관심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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