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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5.15
5/14/2020 목, 시편 14:1-7하나님이 없다고 하는자들을 어리석은 자라 한다. 타락과 부패는 자기 생각대로 판단하고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는데서 나온다. 나를 돌아보는것만큼 우리 공동체를 돌아보고 과연 하나님을 알고 인정함에 그 뜻에 따라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된다. 세상이 인정하지 않아도 믿는자의 삶은 구별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가. 마음으로만 혹은 입술로만 고백하며 하나님을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0.05.14
5/14 시편14:1-7 1 하나님을 부정하는 자들이 어리석은자-라 말씀은 말한다. 지혜와 분별을 구하기 이전에, 나의 삶의 '모든' 부분에서 주를 인정하며 살고있는지 요즘의 나를 돌아보게 하신다. 적당히 이 정도면 하는 너무 쉬운 믿음이 되지 않기를.. 그러다 어려워지면 금새 하나님은 없다 불평하고 원망하는 입술이 되지 않기를, 어리석은자 되지 않기를 바라며. 그래서 더 말씀을 끌어안고 기도로 한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05.14
시편 14:1-7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자를 '어리석다'고 말한다. 누군가에게 통제받고, 내가 하고 싶은 일도 못하게 하니, 하나님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과일을 먹으면서도 '이 많은 종류와 다양한 맛을 내는 것이 어떻게 생겨났을까' 생각해 보고, 인체의 신비도 생각해 봐도... 어떻게 창조주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생각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5.14
5/13/2020 수, 시편 13:1-6아무리 굳은 믿음이 있다해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없다. 다윗은 흔들림 가운데에서도 어느때 까지이니까 라고 부르짖으면서도 구원해주시길, 눈이 어두워져 사망의 길을 가지 않기를 기도한다. 고통마저도 하나님께 드러내고 부르짖으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뻐하리라고 찬송하며 나아가는것, 내 힘으로 어렵지만 매일 내눈이 하나님을 바라볼수있도록 끈을 놓지 않는것이 중요하..
5/13 시편13:1-6 1-6 '여호와여 어느때까지입니까'..이렇게 기도했던 오래 전 언젠가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 어떤말조차 나오지않아도 계속 하나님을 붙잡고있을때 어느순간 응답하시고 위로의 마음을 주셨던 그 날의 하나님. 막막하기만 하고 주의 얼굴을 가리우신다 생각되는때가 종종 있으나 그것을 낙심하며 주저앉아 원망하지말고 다윗과같이 하나님을 묵묵히 바라는 기회로 돌이키며 탄식에서 찬양으..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0.05.13
5/13 (수) - 시편 13:1-6 다윗은 원수 대적들의 공격 앞에 하나님의 침묵하심을 탄식한다. 어느때까지... 잊으시나이까 어느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라는 탄식은 그저 낙심하여 한숨섞인 말이 아닌 '기도' 임을 보게된다. 사람에게 할 수 있는 말은 한계가 있다. 내맘을 다 알아주는 사람이라 믿다가도 어느순간 '나와 다른 너'를 보게 하심을 알기때문이다. 시편의 다윗은 낙담으로 몰고 가는 사단..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05.13
시편 13:1-6 때로 사람들의 간증이 불편한 이유는 그 사람의 하나님과 나의 하나님이 다른 것 같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침묵하시는 하나님이 다른 사람의 기도는 너무 응답을 잘 한다는 것 때문에 실족할 때도 있었다. 그런데 다윗도 실족할 만한 위기의 시기를 겪었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라는 기도가 오히려 나에게 위로가 된다. 침묵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5.13
5/12/2020 화, 시편 12:1-8예전이나 지금이나 이세상은 경건한 자는 끊어지고 불의한 자들이 가득하다. 왜 그럴까. 그럼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를 생각한다. 서로 자신의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었음을 토로하며 자신과 자신이 가진것들을 지키기 위해, 거짓과 아첨하는 말에 빠짐으로 인하여, 욕심때문에 두마음을 품고 등등 누구의 탓이 아닌 자신의 삶을 어느것에 기준을 두고 살아가느냐에 달..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0.05.13
5/12 시편12:1-8 2 두마음으로 세상과 타협하며 나오는대로 쉽게 단정짓고 함부로 말하며 살지말자. 비난 정죄 불평 거짓 원망이아닌 사랑 감사 세움 격려의 살리는 말을 담는 아름다운 입술로 사용되기를 원한다. 진실없는 아첨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신다(3)고 다윗은 말한다. '나의 자랑할것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진심으로 고백하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 나의 자랑이라 떠오르는 것들이 주께서 베푸신..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0.05.12
5/12 (화) - 시편 12:1:8 경건한 자가 끊어지고 충실한 자들이 없어져 거짓을 말하며 아첨하며 두마음으로 말하는 모습을 다윗은 탄식한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심판 하실 하나님앞에 나아와 구원의 확신을 노래한다. 이 세상의 일들이 하나님께로만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실상들이다. 비단 다윗에게만 국한 되지 않는 상황들이 눈으로 귀로 와닿는다.내가 원하는것을 추구하며 내 생각대로 강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05.12
시편 12:1-8 '말'이 변해야 '행동'이 변한다. '말'이 변하려면 '생각'이 변해야 한다. 그래서 나의 생각을 고치기 위해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나의 생각에 스스로 사로잡히다보면 거짓도 진실이 되고, 오해도 확신이 된다.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4절) 라는 말도 서슴없이 하게 된다. 도움말에 '악인들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말을 꼬기도 하고 풀기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5.12
5/11/20 월, 시편 11:1-7나의 깊숙한곳의 생각,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주님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과 믿음이 뿌리깊게 자라고 나를 견고하게 하여 어떠한 강풍이 불어도 터가 무너지지 않는 믿음이 있길 원합니다. 사방에서 들려오는 말들과 많은 것들이 나를 흔들어 잠시 방황하고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세상이 말하는 방식에 이끌려 살아가려 발버둥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얼..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0.05.12
5/11 시편11:1-7 1 시련앞에서 믿음의 사람과 그렇지못한 사람이 구분되듯 같은 상황을 눈앞에 놓고도 다윗의 친구들은 '터가무너져내린다 무엇을 더할수있을까'(3)라 말하며 두려워하지만 다윗은 고통중에 더 여호와를 의지하는 진정한 믿음을 드러낸다. 환란과 어려움이 오게된다 해도 나를 변함없이 붙잡고 계시는 주의 손길에 감사하고 주님의 일하심을 분명히 보게하시는 기회라 오히려 기대하며 감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05.11
시편 11:1-7 세상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자를 조롱하고 방해한다. 그래서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환경 바라보면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고 자꾸 낙심하고 좌절할 뿐이다. 도움말에도 '주님만으로 충분하다는 고백이 비웃음의 대상이 될 때, 마음의 중심을 유지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땅에서 살아가는 것을 '영적 전쟁' 이라고 부르나 보다. 그럼에도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0.05.11
5/10 (주일) - 시편 10:1-18 "하나님의 부재가 성도의 삶에 가장 큰 고통"이라는 도움말에 머리가 끄덕여진다. 말씀에서 발견 하는 하나님은 악인을 심판하시고 힘없는 약한 자들을 보호 하시는 하나님이시건만 이 세상은 여전히 말씀을 믿지 못하는 말과 일들로 승리의 삶을 살아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많은 악한 소리에 힘을 잃게되고 낙심하는 모습을 바꿀 수 있는 힘은 바로 "기도" 뿐이다. 분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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