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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0.02.14
2/13 창세기27:41-28:9 41 에서의 미움이 점점 깊어져 야곱을 죽이겠다 맘먹기에 이른다. 죄는 일부러 키우지 않아도, 구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절로 쑥쑥 잘 자라가서... 얼마나 악해질수있는지 가늠할수 없기에 더 무서운것 같다. 요만큼의 죄일지라도 간과하고 허용치 말아야함을 깨닫는다. 언제는 하나님께 나를 온전히 맡기며 미움까지도 녹일만큼 은혜안에 잠겨 사는듯하지만.. 또 어떤날은 아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2.14
2/13/2020 목, 창세기 27:41-28:9주님의 뜻이 있고 그 안에 걸어가는것이 우리의 삶이다. 로봇처럼 그자리에 갖다 놓으시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셔서 그 길을 걸어가도록 하시는 하나님.. 장자의 축복을 잃고나서 이스마엘의 딸과 결혼하는 에서 와 부당한 방법으로 축복을 가로챈 죄로 도망쳐 20년이나 훈련 받아야 했던 야곱 서툴고 어리석고 모자랐지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고쳐지고 다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02.13
창세기 27:41-28:9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한 축복으로 인해 에서의 마음에 시기가 가득 찼다.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복을 갈망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시기하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을 따르지 못하고, 사람들 앞에 우뚝 서고 싶은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다. 모든 '복'이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것임을 믿는다면, 이 상황 가운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0.02.13
2/12 창세기27:30-40 30-38 내가 에서였다면 어땠을까. 아버지의 말씀에 기쁘게 정성껏 사냥하고 돌아와 음식을 만들어다 드렸는데... 어찌 속이 상하지 않을까. 소리내어 울며 청해도 이미 벌어진일 되돌릴수 없음이 가장 애태고 가슴아플것같다. '네 아우가 와서 속여 네 복을 빼앗았다'는 (35) 아버지의 말에 에서는 야곱이 벌써 두번이나 자신을 속였다며 통곡한다. 약삭빠른 동생이 나을것도 없지만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2.13
2/12/2020 화, 창세기 27:30-40약곱이 속임수로 자신의 복을 가로챘다고 에서는 분노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복이라 여기는것이 맞는가 에대해 생각해보지 않았기에 빼앗긴것이라 여기고 거기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에서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것이다.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장자의 명분을 하찮히 여기고 헷여인을 아내로 삼는 자신의 뜻대로 살았음에도 그 복이 내 복이라 말하는 뻔뻔함이 나에게도 있지 않..
창세기 27:30-40 장자의 축복이 자신의 것이라고 믿고 전혀 의심하지 않았던 에서가 청천벽력과 같은 이야기를 아버지 이삭에게서 듣는다. 야곱이 이미 와서 자신이 받아야 할 축복을 받고 갔다는 것이다. 그 사실을 안 이삭은 몸을 심히 떨며 두려워 하였지만, 곧 평정을 찾은 것 같다. 비록 육체의 눈은 어두었지만, 영적인 눈은 아직 어둡지 않았나 보다. 야곱을 축복한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고 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2.12
2/11/2020 화,창세기 27:15-29복을 얻기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이 잘못된것임을 알게하신다. 하나님의 뜻이라 해도 인내로 기다림이 필요하다는것을 배워가며 때로는 속상하고 어렵고 또 답답해도 나의 인생을 이끄시는 분, 선하게 만들어가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리기를 다시 다짐한다. 하나님을 따라 살아가는것이 참고 버티고 견디는것이라는것을 알아가지만 말처럼 쉽지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0.02.12
2/11 (화) - 창세기 27:15-39 이삭의 축복을 야곱에게 주고자 하는 리브가의 적극적인 모습을 본다. 아버지의 축복이 얼마나 큰지를 새삼 다시 생각해본다. 하나님앞에믿음의 순종의 삶을 살아갈때 주어지는 복이 어떠한지를 알았던 리브가의 욕심이 야곱을 만들어 가는 기회가 될것을 보여주는 장면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미 이삭의 복이 태중에 있을때 야곱에게로 이어질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믿음..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0.02.12
2/11 창세기27:15-29 15-17 에서의 옷과 염소새끼의 가죽까지 이용한 주도면밀한 리브가의 계략을 본다. 그리고 그런 어머니의 영향일까. 이제는 서슴치않고 속임수와 거짓말을 하는 야곱의 모습또한 보게 된다.(18-21, 24) 눈이 어두워진 아버지에게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라며 마음껏 자신을 축복하시라 말할뿐아니라 '아버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로 순조롭게 만나게 하셔서' 라며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02.11
창세기 27:15-29 야곱은 아버지 이삭이 '어떻게 이같이 속히 잡았느냐?' 는 물음에 망설임 없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로 순조롭게 만나게 하셨다'고 대답한다. '하나님'에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복'에 관심이 있었기에 복을 받기 위해서는 무슨 행동을 해도 된다는 생각이었나 보다. 지금도 복만 받을 수 있다면, 무슨 행동이라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힘들게 만든다. 도움말..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0.02.11
2/10 (월) - 창세기 26:32-27:14 이삭과 함께 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아비멜렉을 비롯한 그랄땅의 사람들이 이삭의 형통함을 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아들 에서로 인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이 근심이 된다. 자기맘에 좋은대로 아내를 맞이하는 모습이 어찌 근심이 아니될 수 있을까... 하나님 아버지 마음은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삭의 나이가 많아 죽을 날이 얼마남지 않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2.11
2/10/2020 월,창세기 26:34-27:14야곱과 에서는 이삭과 리브가의 아들들 이었지만 오늘 큐티의 제목에서 말해주는것처럼 에서는 이삭이 야곱은 리브가가 더 사랑한 자녀였다. 이미 태 속에서 서로 싸울때에 하나님께 묻고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는 말씀을 들었음에도 자기가 더 사랑하였던 에서를 축복하려던 이삭, 큰아들 에서를 축복할까봐 속임수를 꾸며 야곱에게 축복하도록 한 리브가와 야곱, 팥죽한..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0.02.11
2/10 창세기26:34-27:14 1-5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진 이삭은, 하나님의 이르신 말씀을 잊은채 에서에게 사냥하여 별미를 만들어와 내가 너를 마음껏 축복하게 해달라 청한다. 하나님이 복중에서부터 택하신 자가 에서가 아님을 앎에도, 자신이 사랑하는 그 아들을 더 축복해주기 원하는 모습. 영안이 어두워져 분별이 쉽지않았던 것인지.. 아니면 고집일까? 오늘 본문가운데 이 가족간의 대화가운데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2.10
2/9/2020 주일,창세기 26:12-33이삭이 순종함으로 약속의 땅에서 백배의 결실을 얻고 창대하고 왕성하여 거부가 되니 블레셋 사람의 시기를 얻어 떠나게 된다. 자리를 옮기며 우물을 파고 또 파도 다툼이 일어나지만 이삭은 다툼이 없어질때까지 우물을 또 파고 또 판다. 아무리 우물을 메우고 빼앗아도 이삭의 우물은 마르지 않음을 보며 먼저는 빼앗던 자들이 찾아와 굴복한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삶은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0.02.10
2/9 (주일) - 창세기 26:12-33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복을 주시어 블레셋 땅에 거할때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었다. 이를 본 블레셋 거민들은 시기하고여 아버지가 파 놓았던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다 함을 대하며 사람의 심리가 이렇게 악함을 또다시 본다. 남이 잘되는것에 대해 관대함보다는 못된 심보로 남이 해 놓은일을 그르치게 만들어 버리는 마음이 작용함이 비단 나에게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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