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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11.25
11/24/18 토, 예레미야 47:1-7주님을 의지하지 않는 자, 그 편에 서지 않는 자에게 어디가 안전한 곳이 되겠는가. 아무리 애쓰고 찾아본들.. 하나님 말고 답이 없다. 그 안전한 피난처는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안에 거하기만 하면 누릴수 있는것인데 눈앞의 욕심때문에 놓쳐버리거나 놓아버리는 순간 온전한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 안전함과 멀어지게 된다. 더이상 심판받기 마땅한 어리석은 모습..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11.25
예레미야 47:1-7 하나님이 블레셋을 심판하신다. 온 땅의 주인이 주님이시고, 지금도 쉬지않고 모든 나라와 사람들을 행위를 불꽃같은 눈으로 감찰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것 같고 나를 모르는 것 같지만, 나의 죄도 알고 나의 억울함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도움말에 '주님의 편이 되는 것 외에는 안전한 피난처가 없습니다. 주님을 도움삼고 주님께 피하고 주님 품에 거할 때 참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11.24
11/23/18 금, 예레미야 46:13-28징계받고 흩어지는 상황이 결코 은혜스럽거나 기쁠수는 없겠지만 하나님의 뜻은 다시 돌아오는 회복이며 구원이다. 늘 내가 생각하는 평안이 아닐지라도 나에게 허락하신 것 모두 평안과 회복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안에 있음을 믿으면, 그것을 믿고 따라가면... 정말 그 날을 맞이하게 될것을 믿는다. 돌아보면 내가 선택하지 않은 고통과 아픔도 모두 잘 지나가..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11.24
예레미야 46장13절-18절 - 강대국 애굽을 심판하기 위해서 바벨론을 선택하신 하나님.. 그들이 강해서 선택받은 것이 아니다. 그 일을 하기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에 선택되었다. 필요한 대로 약한 자를 강하게도 하시고 강한 자를 낮추기도 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일 뿐이다. 그래서 바벨론을 강하게 하시고 또 높이셨다. 역사를 이룰 도구이기에 튼튼히 하셨을 뿐이다. 자랑할 것이 없다. 다만 세우신 곳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11.24
예레미야 46:13-28 도움말에 '만군의 하나님은 힘을 주시기도 하고 거두기도 하십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의 주관자가 되신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만났다면 사람과 상황 때문에 넘어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내가 자꾸 넘어지는 것은 사람 때문도 아니고 환경 때문도 아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신뢰' 문제로 자꾸 넘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바벨론을 키우시고 그 나라를 통해 유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11.23
11/22/18 목, 예레미야 46:1-12하나님없이 온전하게 설 수 있는 나라가 있을까. 겉으로 아무리 견고해보여도 결국 허망하게 무너지게 됨을 통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살아계심 나타내신다.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 없이 많은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하며 해낼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지금 나의 그 어떤 계획보다 더 확실하고 결코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붙들기를 다시 결단한다. 내..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11.23
예레미야 46장1절-12절 - 강하고 용감하다 자부하던 애굽이 한 순간에 패망한다. 기고만장은 두려움으로 바뀌고 도망가기에 급급하지만 안전한 요새가 없다. 애굽을 심판 하시겠다 여러번 선포하신 그 일을 믿지 않은 자들에게는 화가 되었다. '제국이 역사를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역사의 향배를 결정합니다' 도움말에서 전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나의 고집과 경험등으로 하나님께서 내게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11.22
예레미야 46:1-12 강대국에었던 애굽과 강대국이었던 바벨론이 갈그미스에서 전투를 벌인다. 애굽도 말과 병거 뿐 아니라 큰 방패 작은 방패 그리고 구스, 붓, 루딤 사람 등.. 다른 나라의 용병들 까지 모집해서 출전하지만 대패한다. 내가 아무리 만발의 준비를 갖추었다하더라도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인생이 나의 노력과 나의 지혜로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 배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11.22
11/21/18 수, 예레미야 45:1-5하나님의 일을 하고 그 뜻을 따라 사는것이 언제나 즐겁고 기쁜 일 만은 아니다. 바룩이 예레미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을 적으며 계속되는 고통과 아픔은 이루 말할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탄식에 하나님은 찾아와 말씀하시고 위로하신다. 만군의 하나님 이시며 세우기도 헐기도 심기도 뽑기도 하나님께서 하시는데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대함으로 힘들고 ..
예레미야 45:1-5 하나님의 심판을 대언하는 예레미야와 대필하는 바룩 에게 고통과 슬픔과 탄식이 있었다. 자기 동족에게 심판으로 인해 엄청난 비극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 얼마나 고통스런 날을 보냈겠는가. 그만 두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도 없는 일이고, 모르는 척 할 수도 없고, 방법을 찾아보아도 방법도 없는 상황... 그 가운데 하나님이 바룩을 위로하신다. 그 위로하심이 없다면 하나..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11.21
예레미야 44장15절-30절 - 이젠 대놓고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리라 당당히 말한다. 하늘의 여왕을 섬길 때에는 자기들이 풍족했지만 그것을 폐한 후엔 모든 것이 궁핍하고 칼과 기근에 멸망 당했다고 주장한다. 하나님이 아닌 삶의 풍성함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서슴치 않겠다는 의지가 감겨있다. 이렇게 까지 공개적으로 악행을 행하겠다는 애굽에 있는 유다인들은 그나마 하나님의 긍휼마져 끊어놓는..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8.11.21
11월 20일 (화) 예레미야 44장 15-30절 * 하나님을 믿지 않기로 결정하고 고집부리는 사람들은 결국 억지 주장을 한다.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섬기지 않을 때 재앙과 심판이 있을 것인데, 그들은 거꾸로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할 때는 풍족하였거니와 멈추었더니 궁핍해졌다고 말한다. 무엇이 진리인가를 아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우리 인간의 지식과 경험으로는 온전히 알 수 없는 진리를 깨닫는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11.21
예레미야 44:15-30 애굽으로 내려 간 유다백성들은 더 이상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하늘의 여왕에게 제사를 드리겠다고 한다.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지 않아서 기근과 칼과 재난을 당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동안 예레미야가 끊임없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말하고 우상숭배가 패망 하게 만드는 이유라고 말했는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망하는 모습을 자신들의 눈으로 보았음에도..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11.20
예레미야 44장1절-14절 - 애굽으로 피한자들이 그곳에서도 애굽의 우상들을 섬기며 하나님의 음성은 여전히거부한다. 하나님의 모든 종 선지자들을 끊임없이 보내시며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가증한 일을 행하지 말라 하셨음에도 다른 신들을 분향하며 악에서 돌이키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분과 노여움은 유다 성읍과 예루살렘에 부어져 폐허와 황무지가 된 것을 보고도 깨닫지 못한다. 애굽으로 피신하..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8.11.20
11월 19일 (월) 예레미야 44장 1-14절 * 8, 10, 12절 : 세계 여러나라 가운데에서 저주와 수치거리가 되리라는 말씀이 눈에 들어온다. 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뜻은 이와는 반대로 모든 민족을 복되게 할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이었다. 아브라함 한사람을 선택하사 온 열방이 복을 얻는 하나님의 백성이 가득한 이 세상을 주님은 꿈꾸셨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는 반대로 끊임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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