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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7.16
7/15/18 주일, 시편 116:1-11시인이 본문에서 말하는것처럼 하나님은 나의 기도, 작은 마음의 소리 하나까지 놓지지 않고 들으시는 분이시다. 스치는 마음까지도 들으시고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기도하고 사소한 바램까지...나를 지켜보시고 내 음성을 들으시기에 나는 불안하고 두려울수밖에 없는 이세상을 평안하게 안전하게 살아갈수있음에 감사한다. 오늘 설교말씀처럼 우리는 삶의 곳곳에서 시험을 당하고..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7.16
시편 116편1절-11절 - 내가 평생에 기도해야할 이유는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간구에 귀를 기울여 들으시기 때문이다. 이런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음을 고백하는 시인이 경험한 하나님을 나도 더 경험하기를 원하다. 사망의 줄, 스올의 고통, 환난과 슬픔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니 과연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신 시인의 하나님은 그를 건지시고 구원하여 주셨다. 시인은 그의 생명..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7.15
시편 116:1-11 사망의 줄, 스올의 고통, 환란과 슬픔 가운데 시인은 하나님께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기도하며 응답 받는다. 성경은 '기도하면 응답받는다' 라고 말한다. 그래서 기도하면 바로 응답이 되는 줄 알고 살았던 어린 시절도 있었다. 그런데 점점 기도해도 응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때문에 혼란스러운 시기도 있었다. 그 여러 과정을 통해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평안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7.15
7/14/18 토, 시편 115:1-18고단하고 힘든 삶일지라도 하나님께서 나의 도움이시며 방패가 되시니 내가 의지할곳은 하나님뿐임을 고백한다. 요즘 무엇을 위해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많이 생각하게되는데 무엇보다 생명없는 우상을 섬기지 않는 삶이기를..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아내기를 원한다. 가끔은 내가 그 영광을 가로채려는 교만함과 어리석은 모습들도 모두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나를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7.15
7/14 (토) - 시편 115:1-18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며 방패시라" 오직 여호와의 이름만 영광 받으시길 합당하심을 노래하는 시인의 고백은 이땅에서 만들어 놓은 우상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 또한 말해준다. 사람이 손으로 만든것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고 발이 있어도 걷지도 못하고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7.15
시편 115편1절-18절 - 주께서 받으셔야 할 영광을 내 것인양 기웃기웃 찾아다닌 적이있다. 칭찬과 인정을 채우기 위한 어리석은 자였다.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오늘 시인은 말씀한다.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있음을.. 사람에게 찾을수 없는 그 큰 사랑, 깨끗한 진실은 모든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다. 나 또한 나의 거짓스런 겉모습을 꾸며 주의 영광을 내것으로 바꿔치기 하..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8.07.15
7월 14일 (토) 시편 115편 1-18절 * 17-18절 : 하나님 아닌 우상을 의지하는 자는 살아있으나 실상 죽은 자와 같다 하신다.(4-8절) 생명은 오직 주께만 있음을 생각해본다. 영원한 생명, 사랑, 은혜..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이 진리가 내게 주어진 것이 참 감사하다. 이것을 나누며 전하며 선포하며 살아가야겠다. 그것은 바로 다름아닌 예배하는 삶. 주를 찬양하는 삶임을 오늘 말씀을 통해 가르쳐주신다..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8.07.14
7월 13일 (금) 시편 114편 1-8절 *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삶은 때론 막연한, 끝이 없어보이는 광야와 같지만 전능하신 주님의 손이 함께하심을 경험하는 곳이다. 하나님 앞에 모든 땅이 두려워 떨며(7절), 바다가 도망하고 요단이 물러간다(3절). 반석에서 샘물을 내시는 하나님! 주님의 다스리시는 주권 가운데 내 생이 놓여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삶을 살자. 어디로 이끄시든 믿음..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7.14
시편 114편1절-8절 - 선택 받은 하나님의 성소요, 그의 영토가 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통치하심의 천국이 펼쳐졌다. 다만 그것이 천국인지 모르는 것이 불행이었지만.. 막혔던 바다를 여시고 그 큰 장벽을 넘게 하시며, 뛰노는 숫양과 어린 양들처럼 모든 영역이 이스라엘의 놀이터가 되게 하셨다. 넓은 바다도, 물살이 센 요단 강도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소유일 뿐이다.. 땅도, 반석도 주의 명..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7.14
7/13 (금) - 시편 114:1-8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일을 찬양한다. 야곱의 집안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어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시기 위해 구별하여 세워 가시는 손길이 구구절절 나타나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아무것도 없는 척박한 광야에서 물도 내시고 길도 내어 주시며 한결같이 하나님안으로 온전히 들어와 굳건히 서기를 바라시는 마음이 뭍어 나온다. 이미 허락하신..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7.14
7/13/18 금, 시편 114:1-8유다를 성소 삼고 이스라엘을 영토 삼으신다. 하나님은 이미 그들가운데 계셨고 계획하고 만들어가심을 본다. 자기 백성을 위하여 일하시고 기적을 보이시며 이끌어 가신다. 나는 그저 믿기만 하고 놀라우신 그 은혜와 사랑을 노래하며 살아가기만 하면 된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어주심에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나의 삶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삼아주신대로 어떤 상황..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7.13
7/13 시편114:1-8 1-7 짧게나마 여행 다녀와서 집안팍을 점검하며 몇주 전부터 기르던 (방치하던) 방울토마토 상추 깻잎 파 를 가서 확인했다. 죽었으리라 생각하고 가봤는데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려있고 것을 보고 진짜 코끝이 찡 했다... 얼마전 토네이도에 저 멀리 날라가 화분은 산산조각나 깨졌어도 다시 옮겨심어 근근히 살고, 물도 제대로 안주고 땡볕더위에 바짝 말라비틀어져도 다시 물을주면 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7.13
시편 114:1-8 거주할 땅도 없고, 국가를 이루지도 못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고, 유다가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게 하셨다. 거주할 땅도 눈에 보이지 않고 예배할 하나님도 보이지 않는데 '성소' '영토'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도움말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가 교회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성도들이 있는 곳은 그 어디나 하나님 나라입니다' 라고 말한다...
7/12 시편113:1-9 할렐루야. 찬양하라 찬양하라 하는 시인의 말이 나에게 하는 말 같아서 좋게 또 한편으로는 찔림으로 다가온다. 일어나 찬양하라 입을 벌려 목소리를 높여 찬양하라 삶으로 찬양하라, 나에게 주시는 말씀같다. 찬양해야 할 입술로 불평하고 정죄하고 원망하며 감사하지 못하는 나에게 주시는 말씀같다. 찬양할 시간은 '영원'이며 찬양할 장소는 '온 땅'입니다, 입술로만 아니라 손과 발로..
7/11 시편112:1-10 여호와를 경외하는 이 의인이 받을 복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 의인의 복에는 솔깃하지만 그 환란과 역경 풍파에도 흔들림 없이 견고한 의인이 될 수 있는가 스스로에게 묻는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께 깊이 뿌리내리고 산다면 흔들림없는, 두려움없는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을텐데 하나님보다 내 자신을 더 믿고 살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요즘 문득문득 하게된다. 거짓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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