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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0.31
시편 108:1-13 시인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신실하심 을 찬양하며 그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을 받으실 것을 찬송한다. 앞날의 전쟁과 위기에서 하나님이 구원해주실 것을 기도한다. 아무리 큰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하는 것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 라는 도움말에 동감한다. 큰일이 있을 때 내가 해결하려고 소매를 올려 부치기 전에 우선 기도 부터 하기 원한다. 기도할 때 나의 마음이 평안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10.31
10/30/24 수,시편 107:23-43하나님의 사람은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물에서 일하는 자는 물가에서 하나님을 만나 광풍을 잔잔하게 하시며 항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다. 그러니 어찌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수 있으며 어찌 그 사랑에 감사로 예배 드리지 않을수가 있겠는가. 하나님의 편에서서 정직하게 살아가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기쁨으로 다가오고 사악한자는 입을 봉하리라 말..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0.30
시편 109:23-43 사람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바다를 다스리시고, 온 땅을 다스리신다. 풍성한 소출도 주시고, 재난과 우환도 주신다. 이 모든 것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믿는 자들은 그 분 앞에 잠잠해야 한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때로는 고통 가운데 부르짖고, 때로는 기뻐하며 동행의 삶을 살아가자. 고통 중에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다가, 평안해 지고 부유해 지면 ..
시편 107:23-43 깊은 바다에서 배를 타고 일하는 사람들이 큰 물결로 이리 저리 구르며 지각이 혼돈 속에 빠질때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선한 자들을 보호하시지만 악을 범하면 재난을 보내 수를 줄이시고 비천하게 만드신다. 인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의 뜻을 묵상할 때에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인생은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같습니다. 가장 안전한 길은 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10.30
10/29/24 화,시편 107:1-22시인은 여호와께 감사하라 로 시작하여 우리에게 베푸신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하고 인도하시고 구원하시는 그 사랑에 감사하기를 권하고 있다. 요즘 더욱이 구원받은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것을 행하길 원하지만 왜 겸손하지 못하고 사랑이 없고 또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모습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볼때 결국은 감사하지 못하여서 임을 깨닫게 되..
시편 107:1-22 하나님은 나의 구원자이시며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비록 사망의 그늘에 앉아 있는 것 같을지라도 그러한 고통이 나를 '겸손'하게 만들며, 하나님께 '부르짖게' 만든다. 고통에서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때로는 말씀이 나를 위로하고, 때로는 하나님의 손이 내 마음을 만지신다. 이러한 고난의 길이 나를 하나님 잎으로 인도한다. 시인은 이러한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선포한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0.29
시편 107:1-22 하나님은 광야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을 거주할 성읍으로 인도하시고 흑암과 사망에서 곤고와 쇠사슬에 매인 죄인들을 풀어주시고 죄악의 길을 따르던 어리석은 사람들을 위험에서 건지셨다. 고통속에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구원하셨다. 시인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을 찬송하라고 권했다.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이시다. 한없는 감사와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10.29
10/28/24 월,예레미야애가 5:11-22우리의 죄때문에 기쁨을 잃고 비극을 맞이 하게 되었음을 인정하고 원통하고 회개하는 마음이지만 어찌하여 우리를 잊으시고 버리시느냐고 따지며 우리를 좀 주께로 돌이켜 새롭게 해달라고 선지자는 간구한다. 하나님을 알고 만나고 경험한자는 솔직하여 늘 아름답지만은 않은 모습이라도 아뢰고 간구하고 매달리게 된다. 마치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으로 말이다. 나도 그렇..
예레미야애가 5:11-22 부녀들과 처녀들이 강간을 당하고 지도자들은 매달려 죽고 청년들과 아이들은 중노동을 하고 노인들도 성문에 모여 교제할 수 없게 됬다. 온 유다와 예루살렘이 고통속에 살게 된것이 자기들의 범죄 때문인것으로 선지자는 고백했다. 그래도 그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기억하며 그들을 하나님께 돌아가게 해주실 것을 구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큰 진노로 백성들을 영원히 잊고 아주 버리..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0.28
예레미야애가 5:11-22 선지자는 이러한 비참한 현실이 백성의 '죄' 때문임을 고백하며, 그럼에도 유다를 잊지 마시고 버리지 말라 달라고 말한다. 소망이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소망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 아니어도 바라볼 것이 많고, 기대할 것이 있다면.... 여전히 어둠속을 헤매고 있는 것이다. 빛되신 주님이 나를 찾아와 주셔야 소망도 갖게되고, 힘과 용기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10.28
10/27/24 주일,예레미야애가 5:1-10잘못하였음을 알고 기도하고 나의 처한 상황과 당한일들을 기억해달라고 기도하고 후회하면서 기도하고 궁핍함에 또 기도하고... 모든것을 기도로 돌리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이 할 일이라는것을 본문을 통해 생각하게 된다. 나의 부족함과 지난날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모든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믿음으로 구하면 다 받으리라 약속하셨으니 그 약속을 붙들고 다른것 두리..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0.27
예레미야애가 5:1-10 애굽 사람과 앗수르 사람을 의지하고 양식을 배불리 먹으려고 했지만, 오히려 그들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지배를 당했다. 배부를기는 커녕 오히려 굶주리고 물과 나무도 돈을 주고 사와야 하는 형편이 되었다. 하나님을 떠나면 더 행복할것 같았지만, 도움자를 잃고 수치와 고통을 당할 뿐이었다. 조상들이 범죄하고 죽었는데 그들의 죄악은 자손들까지 담당하고 있다. 굶주림과 죽임..
예레미야애가 5:1-10 선지지는 치욕을 당하는 백성들을 기억하고 살펴보시기를 구했다. 하나님이 주신 기업도 이방인에게 뺏기고 아무것도 없는 고아나 과부같이 됬고 이방의 종들이 자기들을 지배한다고 호소했다. 굶어서 죽어가는 사람들의 증상대로 그들의 피부도 아궁이 처럼 검게 됬다. 하나님 대신 애굽 사람과 앗수르 사람을 의지했던 조상들이 그 죄를 짓고 죽었고 자기들에게 죄악을 담당시켰다고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10.27
10/26/24 토,예레미야애가 4:11-22헛된기대 헛된소망을 가지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보다 헛된것을 좇게 되기 마련이다. 헛된것을 좇는자가 어떻게 말씀에 순종할수 있겠는가. 결국 자기가 의지하는 것으로 부터 몰락을 당하는 것을 경험하게 될 뿐이다. 헛된것을 좇다가 망할길로 가지 않기를 원한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참된 소망을 바라보는 자 되기 원한다. 그렇기에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갑니..
예레미야애가 4:11-22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은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헛된 소망을 품고 살아가던 자들에게는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점령하자 믿을 수 없었다. 그동안 선지자가 바벨론에 항복하고 죄값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했지만, 동시에 거짓 선지자들이 평안과 승리를 주실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누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있으며, 누가 하나님의 심판을 벗어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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