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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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주  2017.04.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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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눈물납니다. 모두 같은 길을 걸어가기 때문입니다.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주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 김은주  2017.04.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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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가 다 글을 잘 쓰시네요....
          • 이주희  2017.04.02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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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만 쓰지 제 삶이 똑같다는 자책감이 이런 글 쓰는거 망설이게 했었는데, 그래도 이렇게라도 쓰면서 바뀌어 가는 마음도 있네요. 늘 격려 감사합니다
          • 김은주  2017.04.0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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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말씀묵상은 삶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깨닫지 못하고 모르는데.. 어떻게 생각이 바뀔까요. 생각이 바뀌면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 기도가 나를 변화시킨다고 믿습니다.
          • 유하나  2017.04.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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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자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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