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23.08.14

예레미야 19:14-20:6 예레미야는 성전 뜰에 서서 모든 백성에게 목을 곧게 하여 불순종한 이스라엘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선언한다. 이 말을 들은 성전의 총 감독이었던 제사장 바스홀은 예레미야를 때리고 목에 나무 고랑을 채워 옥에 가둔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위치와 누리고 있는 재물과 편안함이 더 소중했기에, 자꾸 재앙에 대해 말하는 예레미야의 말이 심기를 거스렸을 것이다. 바스홀의 마음..

김보령 8/12-13/23

작성자 등록일 2023.08.14

예레미야 18:13-23 주께서는 다 아시오니, 예레미야는 강력한 심판을 통해 말씀의 신뢰성을 입증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예레미야의 중보에 악으로 반응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 말씀의 진실성을 입증하는 길은, 그 참혹한 심판의 예언이 현실로 임하는 것뿐입니다. 긍정적인 결과만을 기대하지않고 오직 주께 결과를 맡기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예레미야 19;1-13 결국 하나님께서는 유다의 죄악상..

차미화 8/13/22

작성자 등록일 2023.08.14

예레미야 19:1-13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토기장의 옹기를 사서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이 유다에게 내릴 재앙을 선포하게 하셨다. 지도자들이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주도했기 때문에 깨진 항아리 조각처럼 끔찍하게 죽고 그들의 시체는매장할 자리가 없을 만큼 쌓일 것이라고 하셨다. 그들의 우상숭배가 아들들을 바알에게 번제로 태워 바칠 정도로 악한 죄를 지은 댓가가 죽임인 것을 알게 하셨다. 어떻게 부모..

김은주 8/13/23

작성자 등록일 2023.08.14

예레미야 19:1-13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옹기를 사서, 백성의 어른들과 제사장의 어른들과 함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로 내려 가서, 그곳에서 말씀을 선포하라고 하신다. 지도자들이 먼저 죄를 회개하기를 원하셨기에 그들에게 먼저 말씀을 선포하였을 것이다. 유다의 죄는 '우상 숭배'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린 것' 그리고 '자기의 아들들을 바알에게 번제로 드린 것' 이었다. 모두 자기 이익을 쫓아가는 ..

송수아 8/13/23

작성자 등록일 2023.08.14

예레미야 19:14-20:6 예레미야는 여호와의 집 뜰에 서서 목을 곧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백성들에게 재앙의 심판이 있을거라 선포한다. 그러자 그곳의 총책임자인 바스홀이 예레미야를 포박하고 감옥이 가둔다. 자신의 뜻에 맞지 않다고 권력을 이용하여 바른말을 전하는 선한 사람을 악하게 대하는 그에게 하나님이 대신 그 악을 갚아주시는 모습을 보게된다. 온 유다가 바벨론 왕의 손에 넘어가..

김성연- 8/12/23

작성자 등록일 2023.08.13

8/12/23 토,예레미야 18:13-23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우상을 섬기는것 만큼 선택적으로 말씀을 듣고 따르는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가증하고 더러운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한결같음이 하나 없이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나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시고 그런 가증함은 결코 나를 안전하게 인도하지 못한다는것을 머리로만이 아니라 피부로 또 마음 깊이 깨달아 알기 원한다. 그래서 어리석은 ..

차미화 8/12/23

작성자 등록일 2023.08.13

예레미야 18:13-23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는 예레미야를 죽일 모함으로 구덩이를 팠다. 제사장들, 지혜자들, 선지자들이 듣기 좋게 하는 거짓말이 그들에게 충분했기 때문에 예레미야를 들어야 할 이유도 관심도 없었고 그저 그의 입을 막기위한 짓이었다. 그런 유다를 예레미야는 포기하고 재앙의 심판을 내리실 하나님과 그들이 당해야 할 것들에 동의 했다. 하나님께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송수아 8/12/23

작성자 등록일 2023.08.13

예레미야 18:13-23 예레미야가 백성들에게 그들이 악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 라는 선포에 그의 생명을 해하려고 구덩이를 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얼마나 두려웠을까? 야곱처럼 엘리야처럼 죽음 앞에서 도망가고 싶었을 지도모른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그 사실을 알고도 도망 대신 하나님께서 이 사실을 다 아시오니 대신 원수를 갚아 주시옵소서. 그의 악을 사하지 마옵소서. 라고 기도하며..

김은주 8/12/23

작성자 등록일 2023.08.12

예레미야 18:13-23 유다 백성을 바라보며 답답하신 하나님은 '누가 이러한 일을 들었는지 여러 나라 가운데 물어보라'고 하신다. 우상을 섬기는 이방인들도 자신의 신을 배신하지 않는데... 참 신이신 하나님을 배반하는 유다를 안타까워 하신다. 더우기 심판과 회개를 말하는 예레미야를 죽이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구덩이를 파면서, '예레미야가 아니어도 율법과 책략과 말씀이 끊어지지 않는다' 고 말한다..

김성연 - 8/11/23

작성자 등록일 2023.08.12

8/11/23 금,예레미야 18:1-12토기장이가 마음에 원하는 그릇이 나올때까지 깨고 다시 만드는 과정을 반복한다. 토기장이 없이 진흙이 스스로 다져져 그릇이 만들어 질리 없고 그릇의 시작부터 빚는 과정과 완성까지 모두 토기장이에게 달려있듯 하나님은 백성들을 말씀으로 빚으시고 다듬으시고 깨부수시고 또 건설하시는 분이심을 알려주신다. 원하는 그릇이 나오지 않아서 부수시는것이 아니라 유다의 반역..

김보령 8/11/23

작성자 등록일 2023.08.12

예레미야 18:1-12 하나님은 토기장이 이십니다. 토기장이가 물레위에 진흙을 놓고 회전시켜 유용한 모양을 만들어내려 애쓰다가 그 결과물이 의도한 바와 다르다면 말랑한 토기를 짓이겨 다른 모양으로 다세 만들것입니다. 그 누구도 토기장이에게 이랬다저랬다 한다고 비난할수 없을것입니다. 토기장이의 의견에 좋은대로 맘에 드는 그릇이 나올 때까지 몇번이고 만들었다 부수기를 반복하는 게 토기의 창조..

차미화 8/11/23

작성자 등록일 2023.08.12

예레미야 18:1-12 하찮은 진흙덩어리를 자기 의견에 좋게 보일 때까지 빚어내는 토기장 같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만드신다는 것을 예레미야에게 알려주셨다. 그들이 악에서 회개하고 돌이키면 하나님도 재앙의 뜻을 돌이킬 것이라고 하셨다. 하지만 유다는 자기들 마음대로 고집스럽게 자기의 주인이 되겠다고 하며 거역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보다 사람에게 인정받고 사람들 앞에..

송수아 8/11/23

작성자 등록일 2023.08.12

예레미야 18:1-12 하나님은 토기장이 나는 진흙. 토기장이가 자기 의견이 좋은대로 처음 만들고자했던 그 모양이 나올 때까지 부수기를 수없이 많이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족속이 진흙처럼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하나님 손에 있음을 알려 주신다. 그래서 순종의 여부에 따러 내리기로 한 재앙을 거두실 수도, 베푸시기로 한 복을 취소하실 수 있다. 그러니 악한 길에서 돌이켜 그들의 길과 행..

김은주 8/11/23

작성자 등록일 2023.08.12

예레미야 18:1-12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실물 교육을 하신다. 토기장이의 집에 가서 진흙으로 그릇을 만드는 것을 보라는 것이다. 토기장이는 '자기 의견에 좋은대로' 그릇을 만든다. 유다 백성은 토기장이 되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자신을 맡기기 보다, '우리의 계획대로 행하겠다'고 말한다. 어떻게 진흙이 자신의 계획이 있을 수 있겠는가. 말도 되지 않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삶을 ..

김보령 8/10/23

작성자 등록일 2023.08.11

예레미야 17:19-27 하나님꼐서는 예레미야에게 왕이 출입하는 문을 포함한 예루살렘 성의 여러문을 두루 다니며 안식일 준수 명령을 전하라 하십니다. 안식일은 시간을 생산물과 교환하는 노동을 멈추고, 하나님의 시간을 곧이곧대로 통과하여 흘러가는 날이어야 합니다. 안식일을 어긴다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열강을 의지하고, 가진 돈과 지혜와 힘을 의지하겠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의존성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