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23.07.14

예레미야 3:19-4:4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의 복을 받고도 하나님에게서 돌아섰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돌아오라고 호소하시며, 어떻게 돌아와야 하는지 알려주십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려면 우상을 버리는데 그치지 말고 삶에서 흔들림 없이 진실과 정의와 공의를 추구해야 합니다. 정의와 공의가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신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진실과 정의와 공의를 실천하며 살수 있도록 결단하게 하옵..

차미화 7/13/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4

예레미야 4:5-18 제사장과 거짓 선지자들이 예루살렘 성전이 그들안에 있고 하나님이 언약하신대로 유다 백성들은 평강할 것이라고 예언 했었다. 그래서 예레미야가 선포하는 그들의 재앙과 멸망을 무시하며 죄악의 삶을 계속살았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재앙의 경고를 통해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구원을 얻는 것이었다. 성읍들이 황폐화되고 주민도 없게 될 것이니 장례식 옷을 입고 애곡..

송수아 7/13/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4

예레미야 4:5-18 하나님은 언제나 자비하시다. 배교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재난과 큰 멸망을 가져와 애곡하는 날들과 함께 멸망할거라 예고하신다. 그러나 진정한 하나님의 바램은 그들이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고 구원을 얻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마음에 악을 오래 품고 있으면 어느 순간 그것이 악인 줄도 모르고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이 죄로 여겨지지 않는 순간이 오게될 것이다. 불순종의..

김은주 7/13/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3

예레미야 4:5-18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 유다와 예루살렘에 계속 경고의 말씀, 심판의 말씀, 돌이킴에 대한 말씀을 선포하신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원하시는 것은 '거룩함'이다. 하나님이 거룩하신 분이기에 거룩한 백성만이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 교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를 맞고 돌이키는 자가 아니라, 음성을 듣고 돌이키는 자 되기 원한다.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평강을 말하는 ..

김성연 - 7/13/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3

7/13/23 목,예레미야 4:5-18하나님의 진심을 알고 그 뜻대로 살아가기 원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재앙을 주시고 징계를 주시는 이유는 나의 교만과 죄를 버리고 돌이키기를, 회개하여 구원을 얻기을 바라는 마음 뿐이시다.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기다림에 나의 순종이 빠져서는 안된다. 어쩌면 나에게 평강을 주시는 이시간이 회개의 기회인지도 모른다. 아버지의 뜻을 깨닫고 더 가까이 나아..

송수아 7/12/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3

예레미야 3:19-4:4 하나님은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부모처럼 그들을 자식으로 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을 속이고 떠난 아내처럼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그런 이스라엘을 향하여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하시고 그들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음을 회개한다. 회개는 마음의 할례와 마음의 가죽을 베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고 가증한 것들을 버리고 흔들리지 아니하며 진실과 정의와 공..

김은주 7/12/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2

예레미야 3:19-4:4 이스라엘은 아내가 남편을 속이고 떠나듯이, 하나님을 떠났다. 하나님이 아닌 우상에게 기도하고 부르짖는 소리가 산 위에서 들렸다. 그것을 듣고 계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셨을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신다.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결국 아무리 부르짖어도 절망과 수치만을 당하게 됨을 깨닫자, 하나님께로 돌아 온다. 내가 즐..

김성연 - 7/12/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2

7/12/23 수,예레미야 3:19-4:4가증한것을 버리고 흔들리지 아니하며 진실과 정의와 공의를 추구하는 삶으로 돌아오면 세상이 하나님께로 나올것이라 말씀하신다. 내가 살아가야 할 삶의 모습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께 속한자로 진실과 정의와 공의를 것 이고 그것이 전도하는것 임을 기억하고 나의 삶을 하나님께 돌려 맞추고 단호히 진실과 정의와 공의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차미화 7/12/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2

예레미야 3:19-4:4 아름다운 기업인 귀한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실 것을 언약하셨는데 그땅에서 하나님을 배반하여 속이고 우상숭배한 것을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은 애곡하며 자기들이 청년때부터 하나님께 지은 죄을 고백하고 주 하나님 여호와에게 돌아올 것을 것을 구했다. 하나님은 그들이 마음의 할례를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오길 원하셨다. 진실과 공의와 정의의 삶, 세상 사람들이 하나..

김보령 7/11/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2

예레미야 3:1-18 진심으로 뉘우치고 죄에사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온다면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십니다. 하나님을 등졌던 삶을 돌이키면 노를 거두시고 긍휼을 베푸십니다. 돌아오면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이 회복케 하시면 모단 백성이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가 되고, 열방이 하나님께로 나아오며, 마음에 악함 대신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하게 되고 모든 경계와ㅜ분열이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신 자..

송수아 7/11/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2

예레미야 3:1-18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음란과 행악을 일삼고도 하나님 앞에서는 나의 아버지 나의 청년 시절의 보호자라 불으는 백성들을 본다. 나도 이들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이들이 나쁘다라고 말할 수가 없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찾으며 그는 나의 구원자라고 고백하지만 행동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행동을 하며 세상의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옛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나..

김은주 7/11/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1

예레미야 3:1-18 유다는 겉으로는 하나님을 '아버지, 자신들의 보호자'라고 말하지만 끊임없이 우상을 따라 산다. 하나님은 뻔뻔한 아내가 다른 남자와 지내다가 다시 남편에게로 돌아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지내는 것을 예로 든다. 이러한 삶을 사는 백성의 예배를 하나님이 어떻게 받으실 수 있겠는가. 도움말에 '하나님과의 관계은 종교적인 언사나 행위 보다 일상에서의 삶과 마음가짐으로 결정됩니다..

차미화 7/11/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1

예레미야 3:1-18 유다의 우상숭배를 행음하고 다니는 아내로 비교하고 창녀의 낯을 가져서 수치를 모른다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심하게 책망하시는 것은 그들을 깨우치게 하려고 하셨을 것이다.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망하고 흩어져 버린 것을 보고도 유다는 이스라엘 보다 더 심하게 우상숭배를 했을 뿐이 아니라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거짓 행위를 했다. 그런 유다를 하나님은 이..

김성연 - 7/11/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1

7/11/23 화,예레미야 3:1-18하나님의 마음은 우리가 자복하고 돌아오는 것이다. 어떤 죄악을 범했나.. 그것이 크게 중요하지 않고 말음을 다해 돌이켜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 하나님의 마음을 진심으로 더 알고 내가 마음을 다해 돌이키고 주의 뜻에 순종함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기쁨으로 주를 섬기며 살아가는 주의 기쁨이 되는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김보령 7/9-10/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1

예레미아 2:20-28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따르면,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자기 욕심대로 살면, 그 결말은 수치 입니다.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길은 하나님만 믿고 그분의 말씀에만 순종하는 것입니다. 겉으로만이 아닌 마음과 삶이 온전히 주님을 향한 사랑과 신뢰와 순종으로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예레미야 2:29-37 하나님만 믿고 살수 없다고 하나님의 뜻에사 조금 벗어나더라도 삶의 안정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