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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11.15
욥기 10:1-22 욥은 하나님 앞에 불평을 말하고 괴로운 마음을 아뢴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하나님이 내버려 두사 죽기 전에 잠깐이라도 평안을 누리게 해 달라고 기도했을까. 도움말에 '하나님을 등지면서 내뱉는 불평은 죄가 되지만, 하나님께 답을 듣게 위해 쏟아내는 솔직한 심정은 믿음의 줄이 되어 우리를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이끌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고난을 피할 방법은 없지만 고난 중에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11.14
11/14/23 화,욥기 10:1-22하나님을 향한 나의 불평을 털어놓는것이 과연 죄일까. 많은부분에 내가 살아온대로 배워온대로 먼저 추측하고 행동하느라 나의 감정과 심정을 잘 표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 괴로움 가운데서도 꽁꽁 싸매고 마음을 닫기보다 욥과같이 나의 솔직한 심정을 주께 털어놓고 때로는 불평도 하며 나아갈때 하나님이 나의 생각을 바로잡으시고 입도 닫게 하시는 것을 경험했다. 내 자녀가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11.14
욥기 10:1-22 욥은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하나님께 불평하며 괴로운 대로 말하겠다고 했다. 하나님이 사람 같이 눈으로 보시고 사는 날과 해도 사람 같아서 자기의 허물을 찾아 죄를 징벌하시냐고 원망했다. 하나님이 자기의 몸을 지으시고 영을 지키셨고 보호하셨는데 이제는 의로운 자기를 죄인이 당할 징계를 주며 군대가 번갈아 치는 것 같이 고통스럽게 하시는 것을 호소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기..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11.14
욥기 9:17-35 욥은 자신의 고난을 까닭없는 하나님의 공격으로 알고 혼란스러워합니다. 욥으 자신의 온전한을 끝까지 주장하며 숨도 쉬지 못할 정도로 자신을 괴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불의의 원인을 하나님에게 돌리는 욥의 발언은 이 모든 일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고백하는 솔직한 표현이기도 합니다. 까닭없는 고난 속에서 인내하며 중재자 되시는 에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11/13/23 월,욥기 9:17-35얼마나 답답하면.. 하나님께 대답을 할수도 없고 하나님과 재판을 할수도 없고 하나님과 자신 사이에 판결자도 없음을 한탄 했을까. 끝까지 의로움을 주장하고 억울함을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음을 보게된다. 욥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작지만 내가 겪은 고난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며 이런 심정들이 이해가 가기도 하고 이전에 알지 못했던 하나님을 다시..
욥기9:1-35 "갑자기 재난이 닥쳐 죽을지라도 무죄한 자의 절망도 그가 비웃으시리라"(23절)아멘 욥은 자신의 고난을 까닭 없는 하나님의 공격으로 알고 혼란스러워 하며 하나님과 법정에서 만나더라도 이길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끝까지 자신의 으로움을 주장하는것을 봅니다. 불의의 원인을 하나님께 돌리는 듯한 욥의 말은 이 모든 일의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음을 고백하는 솔직한 표현이라는 도움말처럼 ..
욥기 9:17-35 욥은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라는 것을 인정하지만 자신도 온전한데 왜 하나님은 자신을 징계하시는지 알수가 없으니 더 괴로워한다. 자신이 이렇게 고통 가운데 고난을 받는다면 악인이든 온전한 자든 다 무슨 구분이 있겠는가! 그래서 그는 생각하길 경주자나, 빠른 배나, 독수리보다 더 빨리 그의 날이가니 그의 인생이 얼만남지 않았을 거라 단정지는다. 욥은 하나님의 위엄을 인정하지만 ..
욥기 9:17-35 욥이 아무리 자신의 의로움을 말할지라도 항변 할 수도 없고, 판결하실 하나님도 침묵하고 계시니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죄인이나 의인이 똑같이 고난을 당하는 불공평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당황스러웠을 것이다. 그동안 잘 살아왔다고 믿으며 살았는데, 그 믿음이 한 순간에 무너진다. 이미 욥기의 시작에서 보았듯이 욥의 재난은 사탄이 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11.13
욥기 9:17-35 욥은 나는 온전하다고 하며 하나님이 하신 말을 에코했다. 그리고 온전한 자나 악한 자나 같이 멸망시키시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인 것을 고백했다. 욥은 자기의 무죄를 하나님께 호소하고 싶지만 하나님이 들어주실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손을 얹을 판결자를 구했다. 우리는 그 중보자가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을 알기 때문에 그를 통해 하나님께 고백하고 기도를 올릴 수 있게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11.13
11/12/23 주일,욥기 9:1-16정말 이해할수 없는 일을 겪을수 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크고 작은 일을 겪으며 하나님이 과연 나를 돕고 계시기는 한건지, 왜 이런 일을 겪게 하시는지 이해할수 없는 상황들에 내가 할수 있는것은 내 솔직한 심정을 아뢰고 맡기는 것 뿐이다. 내 기도를 듣고 계신지 아닌지...앞뒤가 꽉 막힌것 같은 어려움 속에 있을때도 있었지만 지나고 나니 하나님은 다 듣고 계셨고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11.13
욥기 9:1-16 하나님께서는 지혜와 능력니 무한하며 완전하십니다. 사람과 달리 완벽하신 분이기에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의롭다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무한한 지혜와 능력을 지니신 완점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를 맡기고 사정을 아뢰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은 없습니다. 아무리 지금 상황이 혼란스럽고 무질서히 보여도 결국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선이 된..
욥기 9:1-16 욥의 친구들이 하는 말에 대해 욥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이야기 한다. 하나님 앞에 의로운 인생은 없고, 하나님은 지혜와 능력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깨달을 수 없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막을 수 없다고 말한다. 욥의 친구들처럼 욥도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자신의 삶에서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사람이 알고 있는 삶의 원리 대로 세상..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11.12
욥기 9:1-16 욥은 빌닷의 말, 하나님이 정의롭다는 말을 인정하면서 인간이 하나님앞에서 의롭다고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래도 하나님은 욥이 의롭다고 말씀하셨지만 그에게 들릴수 없었다. 욥은 하나님이 그의 간구를 대답하셨어도 인간으로서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지혜롭고 강하신 하나님의 만능하심을 믿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아무도 그 시간이나 어떻게 움직이시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을 항상 깨닫게 하..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11.12
욥기 8:1-22 우리 삶의 복과 저주에 관하여 보응의 원리를 넘어서는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괴롭다고 아우성치는 사람의 태도를 비난하기 보다는 거칠게 말할수 밖에 없는 그 심정을 먼저 헤아려야 합니다. 그릇된 확신으로 타인에게 폭력을 가하지 않으려면 자신의 신념을 먼저 저검해야 합니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11.12
11/11/23 토,욥기 8:1-22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거칠게 말하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본 적이 있는가. 심지어 정답도 아닌 나의 말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심어주려하지는 않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내가 아는 하나님도 빌닷이 욥에게 말한것처럼 회개하면 회복시키시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 맞다. 주신복을 받아도 죄를 지으면 금새 망한다는 말도..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지는 말이지만 모든일이 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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