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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6.23
6/22/23 목,로마서 12:9-21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를 거짓 없이 사랑으로 대하고,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며,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고, 공감하고 겸손하며, 악을 선으로 이기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신다. 공동체 안에서 이렇게 행할때 아버지를 닮아가는 삶을 살수 있다.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니 실천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고 행동으로 실천하며 주의 형상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3.06.23
로마서 12:9-21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신다. 이렇게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도움말에 '세상의 특징이 분열과 차별이라면 그리스도의 몸인 공동체의 특징은 연대와 환대 입니다' 라고 말한다. 홀로 살아가지 않도록 지음 받았기에 공동체를 통해 힘과 용기를 얻게 하신다. 함께 기뻐하고 함께 울고, 겸손하게 섬기고 나누는 공동체를 통해 힘을 얻게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6.22
로마서 12:9-21 오늘 말씀대로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나와 나 자신을 위한 것들이 우선 순위가 될 때가 참 많다. 세상의 차별을 경험하고 손해를 보고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악한 마음을 갖지는 않는다 할지라도 선으로 갚지도 못한다. 쁀만 아니라 내가 악을 행함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손해를 입힌 경험들이 있다. 이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분명히 기도하며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로마서 12:9-21 사도 바울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랑하라'에서 부터 말씀하신다. 서로 존경하고 대접하기에 힘쓰고 겸손히 함께 하라고 한다. 그리고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과 서로 같은 생각을 하며 화목하라고 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화목할 수 없을 때가 있는 것을 사도 바울도 알았기 때문이다.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고 했으니 우리는 악을 선으로 이기라고 하셨다. 악을 악으로 갚..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6.22
6/21/23 수,로마서 12:1-8예수가 중심이 되는 삶은 나의 몸을 산제물로 드리는 것이다. 오직 내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삶이 예배이다. 그런데 사람은 생각이 달라지고 시선이 달라지면 마땅히 생각할 이상의 생각을 품게 되기 쉽기에 그러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고 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3.06.21
로마서 12:1-8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나의 몸과 마음'이다. 하나님께 나의 마음도 온전히 드리고, 나의 몸도 드리는 것이 '영적 예배' 이다. 나의 몸을 이미 주께 드린 사람이 어떻게 이 세상을 본받을까. 나의 마음을 이미 주께 드린 사람이 어떻게 교만하고 남을 정죄할까. 도움말에 나오듯이 '겸손하지만 비굴하지 않게, 당당하지만 교만하지 않게' 나를 평가하며... 남과 비교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6.21
로마서 12:1-8 영적 예배는 세상과 구별된 삶으로 이 세상을 본받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하고 온전한 길을 선택하며 사는 것이다. 말은 쉬운데 생활은 그렇게 되지 못하고 사는 나를 보았다. 도움말에 복음이 가져온 가장 큰 변화는 성령으로 인한 '생각'의 변화입니다. 라는 글에 내 생각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 복음에 합당한 삶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손해보는 것 같아도 말씀에 순종하며 그 ..
로마서 12:1-8 사도 바울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복음으로 받은 새로운 마음으로 예배드리고 그리스도께 순종하며 살 것을 권한다.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사 대로 순수함과 부지런함과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라고 하신다. 은혜대로 받은 능력을 가지고 불평 없이 하나님의 뜻대로 실행하며 살기를 원한다. 내가 편한대로 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일을 해야한다. '복음이 가져온 가장 큰 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6.21
6/20/23 화,로마서 11:25-36하나님의 신비를 알아가는것, 아무에게나 가능한것 같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열정으로 그 마음을 쏟았던 바울에게 신비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고 바울은 그 지혜와 지식을 찬양하며 마음을 다해 전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다는 말씀이 나에게도 아주 많이 위로가 되는 말씀이고 또한 그렇게 구원받은 내가 누구도 비판하고 정죄할수 없음을 정리해주는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6.20
로마서 11:25-36 이스라엘의 교만과 불순종으로 이방인이 은혜를 입어 구원을 받았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향한 긍휼의 구원을 포기하신 것이 아니시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심으로 언약의 완성을 이루실 것이다. 바울은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 깊으신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을 찬양하며 그를 높인다. 모든 이에게 긍휼을 배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도 찬양하며 감사하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3.06.20
로마서 11:25-36 사람은 나름대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나의 생각, 나의 입장, 나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판단한다. 하나님까지도.... 스스로 지혜 있다고 하는 착각을 벗어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이해되지 않을 때가 너무 많지만, 여전히 그 안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스라엘의 불순종이 이방인의 ..
로마서 11:25-36 이방인의 충만한 수를 구하시기 위해 이스라엘을 우둔하게 하셨지만 앞으로 유대인들을 구원하실 신비를 알려주신다. 시온에서 오실 구원자 곧 예수님을 믿는 모든 유대인들이 재임하실 때 구원이 완성될 것이라고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유대인들의 조상을 선택하시고 언약하신대로 은사와 부르심을 바꾸지도 후회하시지도 않으시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불순종 때문에 은혜를 입은 우리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6.20
6/18/23 주일,로마서 11:1-12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고 은혜로 여전히 기회를 주시며 한사람 한사람의 영혼을 소중히 여기셔서 행위가 아닌 주의 은혜로 나를 구원하시고 남은자를 찾으셔서 구원의 대를 잇게 하시는 분이심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신실함때문에 내가 지금 여기에 있음을 감사하며 주를 의지하여 구원의 감격과 기쁨으로 신실하신 주를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6.20
로마서 11:13-24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동시에 준엄하십니다. 자비로우셔서 이방인들도 구원하시었고, 또한 준엄함으로 유대인들을 꺽으셨습니다. 또한 인자하심으로 꺽인유대인들이 돌아오면 언제든 받아주실것입니다. 먼저된자 나중된다는 비유처럼 내가 먼저 믿었다고 내믿음으로 우쭐댈수 없다. 절대로 겸속하며 그 믿음을 지키려 항상 깨어 노력해야 한다. 뿌리가 거룩하면 접붙인 가지일지라도 언젠가는..
로마서 11:13-24 자격이 없는 자,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었던 나를 구원하시고, 돌감람나무 였던 나를 참감람 나무에 접 붙여 주셔서 그 진액을 받게 하신 하나님. 그 은혜가 너무 큰 것임에도 자주 망각하고 내가 마치 구원받을 자격이 있는 것 처럼, 본래부터 참 감람나무 인것처럼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다. 바울은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 하라' 고 하신다. 쉽게 받은 구원 이 너무 우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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