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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8.19
예레미야 22:10-19 죽음에서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 보다는 어떻게 살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요시아 왕은 말씀에 따라 순종하며 공의와 정의를 행하고 악한 우상을 타파하려던 왕이었지만 살롬은 모든 것들을 숲으로 돌아가게 하고 자신도 비참한 인생을 마감한다. 세상에서 소유하고 있는 것들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죽음 앞에 가보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은 그렇게 하되 마음과 실..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8.19
예레미야 22:10-19 유다땅의 우상을 뿌리뽑고 다시 하나님 말씀을 뿌리내리려단 선한왕 요시야의 갑작스런사망을 한 슬픔을 애도할 겨를도 없이 그 아들 살룸이 왕으로 석달있다 애굽으로 끌려가면서 아버지의 종교개혁을 수포로 만들었다. 미덕과 인격으로 신앙을 빚어내기란 오랜기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예전으로 돌아기는 길은 한순간이다. 내가 지금까지 그나마 신앙으로 쌓은 것들이 있다면 그것..
예레미야 22:1-19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유다왕에게 전하게 하신다.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자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들을 도울 것을 권하셨다. 그리고 불순종하면 그 가 가져올 파멸을 맹세하셨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언약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긴 것 때문이라고 하셨다. 특히 우상을 뿌리 뽑고 하나님 말씀을 심으려던 선한 왕 요시야의 아들들 살롬과 여호야김의 악행의 ..
예레미야 22:1-9 하나님의 일을 하는 예레미야의 선포는 성전에서 궁전안에 있는 왕과 출입하는 모든 일에게 까지 계속된다. 왕이 실천해야 하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는 것이였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직접 유다를 파멸할 자를 준비하여 황폐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 큰 사명도 맡기신다. 지금 내게 주어진 일이 크든 작든, 힘이 들고 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8.19
8/18/23 금,예레미야 22:10-19예레미야가 처음 예언을 시작할때가 요시야 왕때 였고 그때 요시야 왕이 우상을 뿌리 뽑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자 했을때 였다. 그런데 뒤이어 왕이 된 요시야의 아들 살룸이 왕이 되어 요시야의 종교개혁을 수포가 되게 하였고 그 뒤를 이은 여호야김은 악한 행실로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린자로 그 두 왕의 결말에 대해 전쟁에서 죽고 아무도 통곡하지 않을것이라 하신..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3.08.18
예레미야 22:10-19 하나님을 경외하던 유다 왕들은 권력이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알았기에, 백성을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았다. 그 시대에는 하나님이 평강과 형통을 주셨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왕들은 자기의 권력 유지를 위해 귀족들의 마음을 사려고 우상숭배를 하고, 강대국을 의지하며, 백성들을 착취하고 포악하고 탐욕스러웠다. 내가 누리고 있는 것이 하나님으로부..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8.18
예레미야 22:1-9 왕의 사명은 정의와 공의릉 행하는 거라 하십니다. 정의는 하나님이 우리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듯 불공평하고 부당한 질서를 바로잡는 것이고, 공의는 하나님이 우리를 헤아리시득 이웃의 사정에 공감하는 것입니다. 실천적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은 하나님 나라 백성의 가장 큰 정체성입니다. 내힘으로 내지혜로 내 야망을 위해 세운 것은 아무리 아름답고 칭송이 자자하더라도 하나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8.18
8/17/23 목,예레미야 22:1-9왕의 사명은 정의와 공의를 행하고 탈취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고아와 과부를 학대하지 말고 무죄한 피를 흘리지 않도록 하는것이라 말씀하셨지만 유다는 정의와 공의를 버림으로 심판하실것을 선포하신다. 여러민족이 성읍을 지나가며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이런 심판이 임했나 하며 우상을 섬겼기에 이렇게 되었음을 바로 말할 정도로 모두가 다 알고 알아채지 ..
예레미야 22:1-9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왕궁으로 가서 왕과 왕족들에게 말씀을 전하라고 하신다. 절망과 고난을 겪고 일어난 예레미야에게 더 힘든 사명을 주신 것이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도 조롱과 생명의 위협을 받았는데, 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 정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그 말씀에 순종했다. 고난과 고뇌의 시간을 통과하며 예레미야의 믿음이..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8.17
예레미야 21:1-14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응 두십니다. 생명의길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연단 정화의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티끌만치도 가망이 없는 나의 죄인됨을 인정하고 항복해야,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은혜로 보이는 기적도 일어납니다. 심판을 통해서라도 돌이키길 원하시는 하나님, 이 길이 생명의 길임을 깨닫는 지혜를 간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8.17
8/16/23 수,예레미야 21:1-14생명과 사망의길을 선택하도록 기회를 주신것은 축복이다. 유다에게 이전까지는 하나님께서 선택의 기회를 주셨지만 이제 유일한 길은 심판 뿐 임을 알려주신다. 오늘 하루 나에게 주신 기회는 축복이지만 여전히 완악하고 돌이키지 않는 어떤 부분들에대해 깊이 생각하고 돌이킴이 없이는 생명의 길을 선택하며 살아가는 삶이 될수 없음을 기억하기 원한다. 나의 죄됨을 인정하고..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3.08.17
예레미야 21:1-14 시드기야는 베벨론이 처 들어오자 예레미야에게 도움을 청한다. 예레미야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기적을 일으켜서 베벨론이 떠나게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또 다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바벨론에 항복하고 포로로 잡혀가는 심판'을 받으라고 하신다. 시드기야와 백성들은 '내가 원하는 하나님' '내가 만들어낸 하나님'을 원할 뿐이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마음은 전혀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8.17
예레미야 21:1-14 시드기야 왕은 바벨론 왕이 쳐들어오자 예레미야에게 도움을 청하여 하나님께 간구해 달라고 요청한다. 하나님은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알려 주지만 둘다 진퇴양난의 삶이다. 하나님은 과거의 잘못을 돌이키지 못한 그들의 죄값으로 화를 내리기로 결정하신 것이다. 늘 삶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악한 사탄은 결심했을지라도 넘어트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
예레미야 21:1-14 하나님은 유다인들에게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알려주신다. 시드가야 왕은 거짓 선지자들을 예레미야에게 보내 그들을 바벨론의 손에서 구해줄것을 하나님께 청하라고 했다. 하나님은 그들이 선택할 것은 예루살렘에서 기근과 전염병으로 죽는 길, 아니면 항복하고 바벨론에 끌려가 비참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동안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듣고 예레미야가 전하는 심판의 진..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8.16
예레미야 20:7-18 십자가의 길을 따르다 보면 때때로 하나님께 묻고 따질 수밖에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순종으로 인한 고난이 없다는 것은 진정한 신앙이 아니다. 순종이 늘 쉽고 즐거운 것도 아니고 그 유익이 즉각적으로 드러나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순종해야 한다 그것이 주님이 정하신 생명의 길이기 때문이다. 다 이해할수 없는 명령이고 소명일지라도 순종할 수 있도록 이끌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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