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23.05.08

5/7/23 주일,민수기 23:27-24:9발락은 자신의 생각과 다른 두번의 예언을 듣고도 포기하지 않고 발람을 또다른 곳으로 데려간다. 내 뜻에 신이 움직여 주기를 바라는 우상신앙의 모습이 나에게 없기를 바라고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참신앙을 향해 달려가기를 기도한다. 비록 발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었지만 거듭되는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되고 깨닫게 됨으로 ..

허수미 5/7/2023

작성자 등록일 2023.05.08

5/7 민수기 23:27-24:9   27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발람을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가서는 '네가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 하기를 하나님이 혹시 기뻐하시리라' 하는 발락의 모습은 어린아이같기만 하다. 내 생각안에 갇혀 다른 것을 보지못하는 모습.. 내 생각 내 의견 고집을 믿음으로 착각하고 살지 않도록 조심하자. 혹시..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도 좋아하실거야 하며 내 원함을 어거지로 끼워맞추지 ..

김보령 5/7/23

작성자 등록일 2023.05.08

민수기 23:27-24:9 이스라엘알 향한 저주를 끝없이 세도하난 발락. 하제만 발람은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기에 축복의 약속을 조금도 변경하지 않으십니다. 내 삶에도 그대로 실행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신앙의 모습이 소원이 이뤄지기까지 고집을 부리는 빌락 같지는 않은지 돌아봐야합니다. 내 뜻을 고집하기 보다 변치 않는 하나님의 복주심을 신뢰..

차미화 5/7/23

작성자 등록일 2023.05.08

민수기 23:27-24:9 발락은 변함없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멸망을 당하지 않으려고 발람의 해결을 기대한다. 장소를 바뀌면 무엇이 달라질 것으로 착각하는 것도 있었지만 무슨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발람은 두번이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축복한 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자 같이 달라져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세번째로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는 예언을 기꺼이..

송수아 5/7/23

작성자 등록일 2023.05.08

민수기 23:27-24:9 발람이 다시 이스라엘을 축복하자, 발락은 그를 브올 산 꼭대기를 데려가 다시 제단을 쌓는다. 발람이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뭘까? 그 안에 불안이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불안은 사람의 마음을 좀먹고 물질을 탕감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래서 찬양에도 있듯이 주님은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라고 하셨다. 그 어떤 것보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돈과도 명예와도 그 어떤 것과도 바꿀수 ..

김은주 5/7/23

작성자 등록일 2023.05.08

민수기 23:27-24:9 발락도 참 끈질기다. 그만큼 이스라엘이 두렵고, 의지할 것이 없었다는 말일 것이다. 나에게는 '부를 수 있는 이름, 예수'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하나님은 자신을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이 아니라 온 땅의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시기 원하시는데... 그 능력의 하나님, 복과 저주의 근원이신 하나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그저 '나의 관심사'에만 신경..

송수아 5/6/23

작성자 등록일 2023.05.07

민수기 23:13-26 발락은 자신이 듣고자 하는 말을 듣지 못하자 이스라엘의 끝자락만 보이는 곳으로 발람을 데리고 가서 다시 한번 자기를 위해 저주하라 부탁한다. 또 다시 발람을 만나시고 또 다시 이스라엘을 축복하시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너무나 자세히 설명해 줏시는 하나님. 사람을 의지하며 자신의 인생을 맡겨 보려고 애쓰는 어리석은 발락 앞에 하나님은 한 번 약속하신 것을 변개치 않으시고 ..

차미화 5/6/23

작성자 등록일 2023.05.07

민수기 23:13-26 발락은 저주하는 일을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다시 저주할 것을 발람에게 부탁한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멸망을 당할 것이 두려워서 였겠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보호하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이스라엘이 암사자 같이 일어나고 숫사자 같이 움킨 것을 먹으며 죽인 피를 마실 거대한 능력을 가질 것을 축복하는 예언을 듣자 발락은 조금 포기하는 마음으로 이제는 저주하지..

허수미 5/6/2023

작성자 등록일 2023.05.07

5/6 민수기 23:13-26   19 “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하나님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셔서 축복하게 하심이… 그리고 그 축복의 말씀들이 참 와닿는다. 내 입에 불평 원망의 말 이 아닌 주의 말씀을 선포하고 감사하며 주의 마음을 닮아갈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

김보령 5/6/23

작성자 등록일 2023.05.07

민수기 23:13-26 발락은 계속해서 발람에서 이스라엘을 저주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발람의 입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들을 쏟아냅니다. 내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가 이미주신 응답을 외면하고 내가 원하는 답만 기다리고 있는건 아닌가..? 내일이 불안한 저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만을 신뢰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김성연 - 5/6/23

작성자 등록일 2023.05.07

5/6/23 토,민수기 23:13-26발락은 다시 발람을 데리고 이스라엘의 끝만 보이는 다른 곳으로 가서 저주하라고 한다. 그러자 발람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주신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후회가 없으시며 말씀하신 바를 실행하는 분이시다. 축복할 자를 저주하지 않으시고 주신 복을 돌이키지 않으시는 분이시라는 것이다. 내 생각대로 모든일을 이루어 가려는 마음을 돌이켜 거짓이 없으시..

김은주 5/6/23

작성자 등록일 2023.05.06

민수기 23:13-26 발락은 자신이 듣고자 하는 말을 듣지 못하자 이스라엘의 끝자락만 보이는 곳으로 발람을 데리고 가서 다시 한번 자기를 위해 저주하라 부탁한다. 또 다시 발람을 만나시고 또 다시 이스라엘을 축복하시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너무나 자세히 설명해 줏시는 하나님. 사람을 의지하며 자신의 인생을 맡겨 보려고 애쓰는 어리석은 발락 앞에 하나님은 한 번 약속하신 것을 변개치 않으시고 ..

차미화 5/5/23

작성자 등록일 2023.05.06

민수기 22:36-23:12 발락은 발람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영토 경계선 끝까지 마중하러 나가 소와 양을 잡아서 발람을 영접했다. 발락은 아침 일찍 바알의 산당에 올라가 이스라엘 백성의 진지 끝을 보고 제사를 드리며 발람이 그들을 저주할 것을 원했다. 하지만 발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특별히 여기심을 축복했고 그 것을 불평하는 발락에게 여호와께서 나에게 주신 말씀을 어떻게 말..

김은주 5/5/23

작성자 등록일 2023.05.06

민수기 22:36-23:12 발락은 발람을 귀빈 대접을 하며 그를 환대한다. 발락의 저주를 통해 이스라엘이 망하게 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발락은 바알의 산당으로 발락을 인도하여 이스라엘 진 끝을 보게 한다. 발람은 일곱제단에 수송아지 일곱과 숫양 일곱을 준비하게 한다. 발락은 이스라엘이 저주를 받는다면 그 신이 하나님 이든, 바알이든 상관이 없었나 보다. 나의 욕망과 안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

송수아 5/5/23

작성자 등록일 2023.05.06

민수기 22:36-23:12 발람이 발락의 초청에 첫 예언을 하기 위해 바알의 산에 올랐는데 발람은 제단을 준비하라고한다. 그런데 그의 본심이 아주 짧은 한마디에서 나타나는 것 같다. "나를 위해.." 이다. 발락도 제단을 준비한 이유가 본인을 위해 준비하였을 것이다.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자신이 승리를 갖기 위해서..... 뭔가를 말할 때 상대방을 위해 일을 하고 애쓴다고 하지만 사실은 다 자신을 위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