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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8.03
하나님은 양떼를 잃은 목다기 애통하는 것처럼 한탄히시며 유다를 부르십니다.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윤 음행하고 음락한 여인처럼 사랑의 언약을 맺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거짓된 우상을 신뢰한 것입니다. 부끄러운줄 모르고 교만히 행하였습니다. 긍휼이 크신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3.08.02
예레미야 13:15-27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교만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어둠이 오기 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신다. 결국 교만은 하나님의 영광을 내가 가로채는 것이다.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영광을, 내가 받기 원하는 마음이 내 안에는 없는가. 왜 없겠는가. 그것이 교만이다. 도움말에 '수치를 뒤집어 쓰고도 자신에게 도취되어 부끄러운 줄 모르는 영적 치사상태에 이르기 전에 자신의 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8.02
예레미야 13:15-27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더 이상 긍휼로 봐 주실 수가 없다. 라고 말씀하시며 돌이키지 않는 이스라엘 의 교만과 악함 때문에 울고 통곡한다 말씀하신다. 하나님 대신 의지했던 모든 것들이 나중에는그들에게 원수로 돌아오는 결과를 얻고 하나님은 그 와중에도 끝임없이 돌아오라 외치지만 순종하지 않는 그들에겐 심판만 남았다. 때늦은 후회는 어느 것도 바꿀 수 없고 오직 모든 것이..
예레미야 13:15-27 교만은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만드는 근원이다. 내가 잘났으니 내 마음대로 살려는데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겠는가. 유다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거짓 우상을 섬기며 영적의 간음을 저지르며 살았다. 한번 시작한 죄악을 계속 하다보니 생각도 무뎌지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백성들이 되었다. 구스인의 피부를 변하게 하는 것보다 악에 익숙해진 그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이 더욱 어려..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8.02
예레미야 13:1-14 하나님은 선지자에게 베 띠를 사서 두르고 땀이 벤 베띠를 유브라데 강가 바위틈에 두라 명하십니다. 베띠는 그 안에사 썩어 쓸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라나님은 유다 백성을 소중히 동여매셨습니다. 또한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것의 의도를 다 이해하지 목할지라도 그 뜻을 신뢰하고 따라 순종합니다. 값진 베띠를 낭비하는것처럼 보이는 과정일지라도 순종해야 합니다: 탐욕의 ..
예레미야 13:1-14 예레미야가 하나님이 시키신대로 베 따를 사서 허리에 띠고 유브라데 물 가에 가서 그 것을 바위 틈에 감추었다. 다시 명하신대로 몇일 후에 감추었던 곳에 가서 띠기 썩어서 쓸 수 없게 된 것을 발견했다. 하나님은 완악한 마음으로 다른 신을 섬기는 유다의 교만을 그렇게 썩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말이 안통할 때 눈에 보이게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유다에게 예레미..
예레미야 13:1-14 빛에 발해 썩어진 천을 만져 본적이 있다. 보기에는 그렇게 많이 낡아 보이지 않았지만 손이 닿자 으스러져버려 손을 털 수 밖에 없었던 상황.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허리에 동인 베띠가 썩어 사용할 수 없게 된것처럼 이스라엘도 교만하고 완악하고 다른 신을 따름으로 더 이상 그들의 악행을 두고 볼수 없음을 알려 주신다. 술취한 사람은 자신이 술취하지 않았다 하면서 넘어지고 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3.08.01
예레미야 13:1-14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실물 교육을 하신다. 새 베 띠를 사서 허리에 띠고 있다가 유브라데 물가 바위틈에 감추라고 하신다. 그리고 여러 날 후에 다시 가져오라 하시는데 이미 썩어 쓸 수 없게 되었다. 이런 쓸데 없는 일을 시키시지만 예레미야는 그 일에도 두 말 없이 순종한다. 하나님의 일군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이러한 '순종'이 아닐까. 오늘 아침 기도 시간에 목사님을 통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8.01
8/1/23 화,예레미야 13:1-14부패한 이스라엘의 모습을 선지자에게 상징적인 행동으로 보게 하신다. 말하고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고 여전히 교만한 백성들에게 경고하시는 것이다. 그럼에도 백성들은 교만한 비아냥으로, 포도주에 취한 모습으로 멸망을 향해 가고 있다. 오늘 알려주시는 말씀과 상황들을 통해 나에게 하고자 하시는 주의 말씀을 무시하고 다 알고 있다 교만한 마음으로 흘려보내고 있지는 않는..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8.01
예레미야12:7-17 하나님의 도는 영원한 생명의 길이니 그 길에서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8.01
예레미야 12:7-17 하나님을 배신한 유다, 그 전에 사랑했던 내 소유를 원수의 손에 넘겼다고 하신다. 그들의 불순종과 대적의 행실이 버림받을 기준이 되었었다. 하지만 그들을 침략한 바빌론도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고 다시 그 백성들에게 구원의 소망을 주셨다. 그저 바알을 버리고 하나님의 도를 배우며 순종하면 유다든 이방인이든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것이고 순종하지 않으면 멸의 뽑힘을 당할 것이..
예레미야 12:7-17 하나님의 복과 심판의 기준은 생각외로 심플하다. 순종하면 평안과 기쁨 그리고 축복이 주어지지만 순종하지 않으면 심판과 버림으로 고통이 뒤 따르게 된다. 이 사실은 하나님이 나는 내 아들이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는 언약이 있었다 할지라도 외에는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더 정확한 잣대를 가지고 순종의 삶을 재고 있을 수도 있다.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시길 ..
7/31/23 월,예레미야 12:7-17하나님을 떠난 백성을 원수의 손에 넘기심은 은혜를 거두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버림과 세움의 기준은 믿음이고 순종이며 선택은 각자의 몫이라 하신것 같이 모든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수 있기 원하고 하나님의 것을 선택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때로는 눈에 보이는것 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답답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함으로 순종의 길을 걷는 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3.07.31
예레미야 12:7-17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분명하다. '하나님을 찾고, 배우고, 순종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버리면 수치와 심판이 기다리고 있고, 하나님을 찾고 순종하면 함께하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도움말에 '하나님의 버림과 세움의 기준은 믿음이고 순종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라고 말한다. 그렇다. 나의 몫이다. 내가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살것인가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젊었..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7.31
예레미야 11:18-12:6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위로 하기 보다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라고 이르십니다. 작은 시련앞에서 이렇게 정신이 혼미해진다면 더 큰 시련이 올때 어찌할 것이냐는 말씀입니다. 악한 시대에는 사명의 길이 순탄히지 않습니다. 좁은길이고 가시밭길 일것입니다. 우호적인 환경을 바라기 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을 더 단단한 믿음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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