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화 7/27/23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7.28

예레미야 10:1-16 도끼로 베어낸 나무를 깎아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은과 금으로 꾸며 장식한 공작품을 숭배하는 어리석은 이방사람들을 심판하실 것을 경고하신다. 이방인 들은 하나님을 몰라서 그랬다 해도 하나님이 백성으로 삼은 유다는 왜 이방의 신을 섬겼을까. 땅과 바다와 하늘과 해, 달 별을 또 인간을 창조하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보다 자기 마음대로 지은 눈에 보이는 것에게 기..

송수아 7/27/23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7.28

예레미야 10:1-16 우상을 섬기는 이유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달과 별도 창조하셨으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나를 만드셨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면 자신들의 손으로 만든 조각상이나 하나님이 만드신 것들에게 예배를 하고 숭배를 하고 그것들을 향하여 복을 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들이 헛된 우상..

김은주 7/27/23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3.07.27

예레미야 10:1-16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것을 모르기에 하나님 보다 창조물인 해, 달, 별을 섬기고, 나무와 은금으로 우상을 만들어 놓고 자신들의 삶을 부탁하는 어리석음에 대해 책망하신다. 이 시대에는 비록 우상을 만들어 놓지는 않지만, 돈과 권력 그리고 학벌과 지식이 나를 보호해 줄것이라고 믿지 않는가. 그것도 우상 숭배이다. 결코 그런 것들이 나를 보호..

김성연 - 7/27/23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7.27

7/27/23 목,예레미야 10:1-16우상을 숭배하는것 만큼 어리석은 것이 없다고 알려주신다. 그런데 찬양할 여유가 없을 만큼 자랑하는것이 있다면 그것이 우상이라고 도움말이 말해준다. 보이는것을 따라가는것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따르는것보다 쉽지만 무엇을 섬기든 섬기는 대상을 닮아가고 그 대상과 운명을 같이 할것이라는 말처럼, 내가 닮고싶고 따르고 싶은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사랑하며 따르기를 ..

김보령 7/26/23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7.27

예레미야 9:17-2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것을 자랑 하지 말며 여호와를 아는 것과 명철을 자랑하라. 오늘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을 지혜로 여기며 또한 그 지혜를 자랑하지 말고 하나님 아는 명철을 자랑으로 여길수 있게 하옵소서.

차미화 7/26/23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7.27

예레미야 9:17-26 애곡하는 부녀를 불러 통곡하는 소리로 안일한 유다를 깨우라고 하셨다. 참혹한 심판이 가까운데도 예루살렘이 무너질 것을 믿지 않고 태평하게 사는 그들에게 자녀들의 죽임, 길거리에 싸여질 시체들을 말씀하셨다. 자신들의 지혜와 용맹과 부함을 자랑하며 어리석게 사는 백성들에게 마음의 할례를 받기 원하셨다. 할례 받지 못한 이방인들도 함께 벌하신다고 했다. 몸의 할례가 중요한 ..

송수아 7/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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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9:17-26 하나님의 진노의 형벌에 감당해야 할 고통에 가슴아파하며 울지 않는 무감각하고 단단한 마음에 가슴 아파하신다! 울어야 할 때 울 줄 알고 웃어야 할 때 웃을 수 있는 순수한 마음들을 하나님께 보여 드려야한다. 자랑에도 참된 자랑이 있다. 하나님은 세상적인 자랑, 용사의 힘, 부함을 자랑하지 말고 하나님을 아는 것, 그의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분이심을 자랑하라고 한다. 심..

김은주 7/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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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9:17-26 도움말에 '하나님 없는 성공과 번영은 동경의 대상이 아니라 애곡의 대상입니다' 라고 말한다. 나와 자녀들을 바라볼 때 성공하기만을 바라고, 성공한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가. 내 마음에 그런 마음이 왜 없겠는가. 그러나 나의 지혜, 나의 용맹, 나의 부함은 하나님의 심판 앞에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안다. '하나님을 아는 것과 사랑과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을 알고 깨달아 그..

김성연 - 7/26/23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7.26

7/26/23 수,예레미야 9:17-26신앙인이 자랑해야 할 것은 지혜, 용맹, 부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것이다. 마음에 할례를 받은 자가 참된신앙을 가지고 참된 자랑을 하며 살아가는것이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이땅의 주권자 되시고 통치자 되심을 인정할 뿐 아니라 마음으로 그 뜻을 따르며 행함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소서.

김보령 7/25/23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7.26

예레미야 9:7-16 녹이고 연단하리라.. 유다백성은 하나님이 심판하실수 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너무나도 타락해버린 이 백성을 심판하기로 걸정을 하시고 환부를 도려내듯 불순물을 재련하듯 징계를 통해 그들의 묵은 죄악을 제거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다시 시작하려 하시는 겁니다. 이유없는 심판은 없습니다. 축복이 아닌 진노를 만들어내는 삶이라면 어서 중단해야 합니다. 거룩한 백성에..

송수아 7/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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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9:7-16 하나님의 백성이 율법을 버리고 순종하지 않으며 하나님 대신 바알을 섬기며 이웃에게 평화의 말을 하나 마음은 해를 끼치고 있으니 그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서 녹이고 연단해야 하는 안타까운 하나님의 고뇌를 말씀하신다. 예레미야 아무리 전해도 듣고 바르게 전하는 선지가 없음을 한탄한다. 어쩔 수 없이 벌해야만 하는 하나님의 심경을 헤아려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야한다. 그래..

김은주 7/25/23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3.07.25

예레미야 9:7-16 하나님이 고뇌하시고, 선지자는 탄식한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지만, 그것을 깨닫고 말씀을 받아 선포할 지혜로운 자도 없었다. 도움말에 '여호와 경외가 실종되고 정의와 신뢰와 진실이 사라진 땅은 이미 죽은 땅입니다' 라고 말한다. 북한의 많은 탈북자들이 남한이 와서 하는 말이 남한과 북한은 '천국과 지옥' 이라고 한다. 같은 땅이고, 홍수 가뭄과 같이 겪는 땅인데... 신기하지 ..

김성연 - 7/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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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23 화,예레미야 9:7-16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한 백성을 향해 녹이고 연단하리라 말씀하신다. 그냥 돌이킬수 없는 자들이었기에 녹여서 다시 새것을 만드시기를 원하심을 알게된다. 타락한 사람들이 사는 황폐한 땅이된 곳을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그 마음을 생각해보고 또 이시대가운데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돌아본다. 지혜가 있어서 깨달을 자도 없고 선포할 자도 없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거짓을 ..

차미화 7/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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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9:7-16 입으로는 평화를 말하며 마음으로는 해를 꾸미는 백성들의 혀는 죽이는 화살 같다고 하신다. 입으로는 사랑한다고 하면서 마음 속에는 불평 원망 복수를 생각하는 것도 그렇다. 하나님은 항상 마음을 보신다. 사람들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을 속이 수는 없다. 예루살렘이 황폐해지고 사람도 가축도 살지 않는 무더기로 될 심판의 이유를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조상들이 가..

김보령 7/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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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8:18-9:6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줄 압니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의 상태를 더는 보기도 싫었고 그등이 심판받아 울부짖는 것도 보고싶지 않았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아무도 없는 광야로 도피라고 싶도 온몸이 물주머니가 되어 눈물로 소진되고 싶었습니다. 예레미야의 심적이 유다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같았습니다: 자기 슬픔에 겨워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픔에 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