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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7.25
예레미야 8:18-9:6 하나님이 자기들과 같이 있지 않아 구원을 받지 못했다고 원망 불평하며 이방인들의 우상과 조각한 신상을 숭배하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격노하시게 했다. 예레미야는 회개하지 않는 그들이 당할 심판을 생각하며 슬퍼했다. 백성들은 달콤한 거짓말에 빠져 예레미야가 전하는 하나님의 다가올 징계를 무서워하지도 인정하지도 않았다. 지금 이 시대도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들 탐욕대로 타락..
예레미야 8:18-9:6 돌이키지 못한 유다에게 닥칠 재앙을 생각하며 예레미야는 슬퍼한다. 하나님도 마음이 유다로부터 떠나 더 이상 그들에게 소망이 없다 말씀 하신 것에 안타까워하며 눈물밖에 나오지 않는다. 예레미야도 유다를 바라보며 그 자리를 떠나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이해가 된다. 아무리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징계가 네 앞에 있다 알려줘도 돌이키지 않는 사람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3.07.24
예레미야 8:18-9:6 유다 백성을 바라보고 생각할 때마다 예레미야의 마음이 무너진다. 하나님께 돌아오지 못하고 오히려 더욱 악을 행하는 백성들의 모습에 예레미야는 분노하고, 괴로워 하고, 슬퍼하고, 그들로 부터 도망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하다. 유다 백성은 '하나님 알기를 싫어했다. 요한복음 3:20에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7.24
7/24/23 월,예레미야 8:18-9:6예레미야는 순종으로 예언하고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였지만 결국 돌이키지 않는 백성을 보면서 말로 다 할수없는 슬픈마음을 표현한다. 아픔을 슬픔으로 표현할수 있는것이 사랑이라고 한다. 분노하고 역정을 내는것은 쉽지만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고 안타까움을 슬퍼하는것,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이기도 하다. 내가 할일이 슬퍼하는것 밖에 없다고 해도 울면서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7.24
예레미야 8:4-17 유다백성은 하나님을 떠날줄만 알았지 돌아올줄 몰랐습니다. 죄를 돌이킬 때를 놓치면 돌이키는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돌이킬수 있을때 돌이켜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배우는 사람은 분별력을 지녀야 합니다.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게 하시고 돌이켜야 할때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예레미야 8:4-17 사람이 넘어지면 일어나는 법이고, 떠나면 돌아오기 마련인데, 유다는 하나님을 떠나고 돌아오지 않음을 탄식한다.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제비와 두루미도 그들이 올 때를 지키지만,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는 하나님의 규례를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왜 모를까, 왜 돌아오지 못할까. '말씀에 무지'했기 때문이다. 유대 지도자들도 무지했다. 그들이 믿은 것은 '율법이 우리에게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7.24
예레미야 8:4-17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데서 생긴다고 하신다. 하나님께 거역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살다보니 하나님께 돌아 갈 것을 거절하며 악을 회개하지 않는 백성들이 됬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뱀과 독사를 보내리라고 경고하셨다. 율법을 어기고 평강하다고 전하는 거짓 선지자와 서기관과 제사장들도 백성들과 함께 벌하여 거꾸러질 것을 말씀하셨다. 하지만 하나님을 떠난 삶을 오래 하다..
예레미야 8:4-17 사람이 넘어지면 일어나고 떠나면 돌아오는 날이 있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전쟁을 질주하는 말처럼 각각 죽음을 향하여 가는 어리석음을 지적하신다. 스스로는 지혜롭다 하면서 왜곡된 율법을 가르치는 것을 분별할 줄 모르고 스스로 잘하고 있다 라고 생각 한다. 도움말에 죄를 돌이킬 때를 놓치면 돌이키는 능력을 상실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삶이 지속되면 그것이 습관이 되고 천성이 되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7.23
7/23/23 주일,예레미야 8:4-17오직 순종할때 얻어지는 참 지혜를 모르니 죄를 인정할줄도 돌이키지도 못하고 자신이 지혜롭다 착각하며 듣기좋은말만 골라 듣고 결국 피할수 없는 징계를 만날 뿐이다. 내가 생각하는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지혜, 순종으로 얻어지는 지혜를 가지고 분별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7.23
예레미야 7:30-8:3 우상숭배의 결말은 비참한 죽음과 멸망, 그이고 비탄입니다. 진정함 행복은 하나님의 밀씀을 묵상하며 그대로 사는데 있습니다. 죽음으로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죽음 너머에까지 이릅니다. 죄가 가져오는 무사운 파멸의 결과를 기억하며 죄를 낳는 캄욕을 버리게 하옵소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7.23
예레미야 7:30-8:3 우상숭배가 자녀들을 불살르는 끔찍한 죄로 커져 갔다. 짐승들도 하지 않는 무서운 짓이다. 하나님은 그들이 당할 비참한 죽음과 멸망의 심판을 선언하시고 살아남은 백성들도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을 원할 정도로 심한 고통을 겪게 될것을 경고하셨다. 탐욕을 채우려고 하나님을 무시하며 지은 죄악의 댓가가 얼마나 참혹한지를 계속 말씀하셨지만 그들은 듣지 않고 결국은 온갖 수치를 당..
예레미야 7:30-8:3 도벳이라는 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기에 그곳을 죽음의 골짜기라 불려졌을까? 악을 행하고 자녀를 불살라 제물로 드리는 가증한 일을 하였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명령하시지도 마음에 생각지도 않으신 일이다. 무엇을 위하여 이런짓까지 벌렸을까? 돈이 뭐길래!! 탐욕에 눈이 멀어 위로 하나님의 관계 아래로 자녀와의 관계를 끊어버리는 끔찍한 일을 하는 것일까? 그들의 죄를 묵..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3.07.22
예레미야 7:30-8:30 하나님의 집이라고 불리우는 성전에도 가증한 것을 두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만 골라서 하는 이스라엘 이지만, 하나님은 지겨우리 만큼 끊임없이 경고하신다. 이러한 경고의 말씀이 정말 지겨운가? 그렇다면 내 마음이 교만하고 강팍해진 증거가 아닐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마다 나를 돌아보고 또 돌아보며, 살펴보고 또 살펴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는 '거룩함' 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7.22
7/22/23 토,예레미야 7:30-8:3죄의 무서움을 망각하고 살아가지 않기를 원한다. 사실 너무도 쉽게 나의 욕심을 채우기에 급한 내 삶과 마음을 돌아본다. 우상 숭배의 비참한 결말은 결코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기며 세상이 말하고 내 마음을 미혹시키는것에서 멀어져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말씀안에 거하기를 힘쓰며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7.22
예레미야 7:16-29 하나님이 제게 순종의 기대를 거두시기 전에 지금 주신 말씀을 듣고 따르기를 원합니다. 오래 참으시지만 그 참으심에 끝이 있음을 잊지 않고 하루하루 말씀을 붙들고 깨어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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