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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3.09
마태복음 18:1-10 어린아이와 같이 자신을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진정으로 큰 자니라. 실족케 하는 자는 깊은 바다에 빠트려 지는 것이 낫다. 손이나 발이 범죄하면 찍어 버리라 장애인으로 천국 가는 것이 낫기 때문이라.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는 어린아이와 되기를 추구하며 나보다 연약한 동료를 실족케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다. 나도 모르게 말로나 나의 행동으로 인해 누군가를 실족하는 일이 없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3.09
3/8/23 수,마태복음 18:11-20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기위해 공동체는 신중하고 지속적으로 권면하되 끝까지 권면을 거절하고 듣지 않으면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고 하셨다. 그러나 이 모든것에 바탕은 잃어버린 영혼을 귀히여기며 찾기 위함이어야 한다. 어디까지 사랑해야하고 어디까지 권면해야 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요 땅에서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말씀..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3.09
마태복음 18:11-20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찾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찾으면 얼마나 기뻐하신지 모른다는 예화로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확실히 말쓰하신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말씀이다. 세상은 소가 희생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말하지만 그것은 변명이고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분명 알것 같다. 모든 일해 최선을 다하고자 ..
마태복음 18:11-20 한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나 같은 사람을 기억이나 하시겠어' 라는 말은 하나님을 몰라서 하는 말이다. 작은 자도, 연약한 자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한 생명이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를 원하신다. 목회를 하다보니 맞는 말이지만, 정말 힘든 일이다. 어떻게, 어디까지,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나의 한계와 부족을 느끼면서 절망..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3.08
마태복음 18:11-20 예수님릌 잃은 어린양을 찾고 기뻐함같이 믿는자 하나가 실족하여 방황하고 있을 때 구원 해주시고 기뻐하시는 것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하신다. 만약 잃은 양이 교회에서 죄를 범했으면 그 사람에게만 권고하고 그 말을 듣지 않으면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설득 하고 그 말도 듣지 않으면 온 공동체가 설득 할 것을 권하셨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3.08
3/6/23 월,마태복음 17:14-27겨자씨 만한 믿음이 없어서 귀신을 쫓지 못하였다 제자들을 꾸짖으신다. 믿음은 아주 작더라도 있다면 믿음을 통해 능력을 경험할수 있다. 믿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며 믿음 없음을 회개하며 다시 그 믿음을 붙잡기를 바란다. 앞장(32페이지)에 믿음을 따르는 삶에는 사랑, 용기, 인내와 같은 다양한 자질이 필요하지만 언제나 그 기초는 바른 신앙고백이라고 말해준다. 날마다 ..
마태복음 18:1-10 천국에서 큰 자가 누구인지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어린 아이와 같은자를 영접하는 자이고, 그를실족하게 하는자는 깊은 바다에 빠져 죽는것이 낫다고 말씀하신다. 그럼 어린 아이는 어떤 대우를 받는 자들이길래 그럴까? 옛날에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가라 가라! 얘들은 가라 ,아이들은 필요없다. 라고 하며 상대를 해주지 않았던 기억이난다. 즉 존재감 없이 무시한 것이였다. 주님..
마태복음 18:1-10 제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누가 크냐?' 이다. 세상은 늘 '누가 큰가'에 관심을 가지고 큰 자, 군림하는 자가 되기 위해 힘쓴다. 그러기에 어쩔 수 없이 경쟁, 시기가 있고, 약한 자를 누르고 올라가야만 내가 살 수 있는 사회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천국은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큰 자' 라고 말씀 하신다. 도움말에 '복음의 능력을 빌려 남보다 높은 자리에서 편안하게 군림하는 것이 성공..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3.07
마태복음 18:1-10 제자들이 천국에서 누가 큰 자이냐고 묻자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어린 아이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라고 하신다. 그 어린 아이는 먼저 예수님이 부르시는데로 갔고 서라는 데에 섰다. 부모를 신뢰하고 의지하며 부모가 지도하는데로 사는 아이같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따르며 겸손하게 사는 성도가 천국에서 큰 자가 됨을 가르치신다. 하지만 세상에서는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3.07
마태복음 17:14-27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으면 산을 옮길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랜 의심과 절망 속에서 살다가 잠시 피어난 믿음일지라도 하나님은 그 곳에 역사 하십니다. 오랜시간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면서 의심하고 온전히 신뢰하지 못함을 용서 하옵소서. 잠시일지 모르나 지금 내가 가지누이 겨자씨 믿음이 산을 옮길 큰 믿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마태복음 17:14-27 제자들이 간질병에 걸린 아이를 고치지 못한것을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의 무리에게 둘러 싸여 효력 있는 믿음이 부족하게 된 것임을 드러내신다. 예수님이 변화산에 계시는 동안 세상에 휩쓸려서 믿음을 잃게 될 수 있었다. 믿음을 키우는 것은 어렵지만 잃는 것은 순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씨, 겨자씨 만큼의 믿음이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하신다. 믿..
마태복음 17:14-27 예수님은 간질병에 걸린 사람을 고치지 못한 제자들에게 꾸짖으시며 믿음이 없고 패역란 세대여! 하시며 책망을 하신다. 그들에게는 그동안 주님을 따르며 배우고 권능을 행하였던 믿음이 결국 겨자씨만한 믿음도 갖지 못한 상태로 변해 버렸기 때문이다. 왜 이렇게 되어버렸을까? 주님과 잠깐 떨어져 있었던 몇일 사이에 이렇게 된 것이다. 과거에 내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살았왔는지보..
마태복음 17:14-27 제자들이 귀신들려 간질로 고생하는 아이를 고치지 못하자, 예수님이 귀신을 꾸짖어 쫓아내어 고쳐주신다. 그러자 제자들은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라는 질문에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라'고 대답하신다. 믿음은 곧 '신뢰'이다. 큐티책 도움말에 '제자들의 믿음이 작다는 것은 효력 없는 믿음을 뜻합니다' 라고 말한다. 평범한 일상적인 삶 가운데 살 때에는 믿음이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3.06
마태복음 17:1-13 구름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 말을 들으라 하신다. 두려워하는 제자들을 향해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시니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예수님께서는 고난을 받아 죽으셔야 라는 운명이었습니다. 엘리야가 예비한 그리스도의 길이 고난과 죽음이라면 그대로 순종하리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3.06
3/5/23 주일,마태복음 17:1-13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직접 아들이라 부르시고 영광의 광채가 드러나신 분이시다. 인간의 머리로 다 이해할수 없는 혼란과 어려움이 있는것이 너무 당연하지만 하나님이 제자들에게 직접말씀 하신것 처럼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아들의 말을 듣고 따르는 것이 제자로써 마땅히 행할 일이기에 둔하여 잘 듣지 못할때가 많이 있더라도 주를 따르기를 결단하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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