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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3.03
3/2/23 목,마태복음 15:21-39이스라엘 사람도 아니고 이방인이 어디서 저런 믿음을 얻었을까. 믿음은 행위에서 나는것이 아니다. 출신도 부요함도 아닌 보고 들음에서 나는것임을 증명해준다. 선민의식에 빠져 이방인을 개로 부르는 자들이 가질수 없는 믿음이다. 오히려 마음이 가난하고 지금 당장 해결받지 않으면 안되는 절박한 상황에서가질수 있는 믿음인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적을 금방 잊고 똑..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3.03
마태복음 15:21-39 예수님은 이방인 여자가 귀신들린 딸을 구원해 달라는 호소를 거절하셨지만 그녀의 큰 믿음을 보시고 딸을 낫게하셨다. 그 때 까지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그 백성들을 우선순위에 두셨었지만 그 후에 이방인 지역으로 가셨다. 한 여인의 믿음이 이방인 나라의 구원의 근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신다. 도움말에 '믿음은 주님의 뜻을 고정된 운명으로 수용하는 게 아니라, 인격적으로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3.02
마태복음 15:1-20 예수님은 이사야가 예언한 말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라고 말씀하시며 가식적인 종교지도자들을 책망하신다. 도움말에 사랑 희생 용서에 대한 설교를 듣고 책을 읽고 토론과 나눔을 하면서 정작 그 단순한 명령에 '순종' 하는데 더딘 삶은 아닙니까? 라는 질문에 내가 그렇구나! 라는 반성을 해 본다. 입술로는 예수 사랑, 이웃 사랑, 가족 사랑. 주여 주여! 하지..
마태복음 15:1-20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서 부터 내려와 예수님께 '왜 전통을 지키지 않느냐'며 정죄한다. 예수님은 전통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무시하는 그들의 위선을 드러내신다. 도움말에 '나를 아프게 하는 말을 들었거든, 내 치부를 드러낸 사람 말고 드러난 내 악함을 미워하십시오' 라고 말한다. 전통은 사람이 만든 것이고, 하나님을 잘 섬기려고 만든 것인지 모르겠지만, 결국..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3.02
마태복음 15:1-20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자기들의 잣대로 비방합니다. 계명을 핑계로 전통을 만들었다고 하면서도 그 전통을 구실로 계명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둬로 나오게 되는데,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런것들이 진저우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지, 빵먹기 전 손씻지 않는 것으로 사람이 더러워지는 것이 아니다. 율법을 핑계로 정작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3.02
3/1/23 수,마태복음 15:1-20계명보다 높아진 전통은 오히려 나를 믿음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외식하는 자가 되는것은 다른 사람의 얘기가 아니라 나의삶을 이야기 한다. 입술로는 공경하되 마음이 멀고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게 되는것이다. 나는 진심인것 같지만 듣고 깨닫지 못하면, 자꾸 내 방식과 생각, 전통에 말씀을 끼워 넣는 일을 하게된다. 말씀에 내 생각과 방식 전통을 바꿔야 하는데도 말이다...
마태복음 15:1-20 예수님의 제자들이 떡 먹을 때 손 씻지 않는 것을 비방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은 그들이 자신들의 유익을 채우려고 전통을 주장하며 율법을 어기고 사는 것을 노출시키셨다. 그리고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입으로 들어가는 것 때문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은 항상 잊지 않고 살기 원한다. 나..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3.01
마태복음 14:22-36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보내고 따로 기도하러 산에 올라하시고, 날이 저무는 동안 혼자 계시다가 물위를 걸어서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다. 베드로가 유령인줄 알고 소리 지르니, 나니 두려워 말라 하시고 베드로를 오라 하셨다. 베드로는 무서워 빠져 버렸다. 또 예수님께서는 빠진 베드로를 즉시 손을 내밀어 붙잡아 주셨다. 내 삶을 풍랑 가운데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유령 본득 놀라..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3.01
마태복음 14:22-36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신 예수님은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 제자들을 재촉하여 먼저 배를 타고 가게 하신다. 그리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산에 올라 가셨다. 기도만이 교만해 지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며, 순종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오늘날 기독교가 인본주의가 되어 가고 능력을 잃고 교만해 지는 이유는 기도를 잃었기 때문이다. 기도하는 일이 얼마..
마태복음 12:38-50 오병이어의 기적 후 예수님은 무리를 보내시고 제자들도 배를 태워 보내시고 예수님은 홀로 기도하러 산에 오르신다. 어떤 기도를 하셨을까? 목자없는 백성들이 먹을 것을 제공한 예수님이 왕이 될거라는 기대를 하며 왕으로 추대 하고자 하고 예수님은 정작 고난과 수모로 십자가의 죽음을 앞에 두고 있는 심정은 얼마나 힘드실까? 예수님도 하나님의 교제가 필요하셨고 위로 받기를 원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3.01
2/28/23 화,마태복음 14:22-36예수님은 홀로 기도하시고 물위를 걸어 제자들에게 나아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보이신다. 베드로는 믿음으로 나아가 물위를 걷지만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진다. 주님이 하신일을 듣고 보고 경험하고 주를 의지하여 견고한 믿음으로 두려움없이 잘 살수 있을것 같지만 작은 바람 하나에도 쉽게 무너지는 연약한 존재가 나인것을 깨닫는다. 내가 어디에 있던 무엇을 이루었던..
마태복음 14:22-36 오병이어로 양식을 주신 후 제자들을 배에 태워 보내시고 예수님은 무리를 떠나 혼자 산에서 기도하러 가신다. 다가오는 십자가의 고난 또 제자들을 떠나셔야 할 것 불쌍한 백성들 등 많은 생각을 하나님과 의논하시는 기도의 모습이다. 그리고 제자들이 탄 배에 가시려고 바다위를 걸으셔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보여주셨다. 베드로는 성급하게 나도 물위로 걸어가게 해달라고 한것를 허락..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28
2/26/23 주일,마태복음 14:1-12헤롯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바로 요한이 살아났다고 생각한것은 권력을 남용하고 교만한 행보에도 그의 마음가운데 죄책감,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내 마음에 그런 마음이 있다면 그것이 옳은 선택이었는지 아닌지 알수 있다. 알고도 자존심과 욕심을 버릴수 있는힘이 나에게 있는가를 묻게 되는 지점이다. 나는 무엇을 두려워 하고 무엇에 가치를 두는 삶을 살고 있는가...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2.28
마태복음 14:13-21 예수님께서는 무리들을 불쌍히 여겨 병자도 고쳐 주시고 오병이어로 오천명을 먹여주십니다. 제자들은 순종을 했고, 예수님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채우실것을 믿고 순종했을 줄로 믿습니다. 나에게 있는게 비록 오늘 당장 우리 식구 먹일 정도의 것뿐일 지라도 예수님이 내놓으라 하시면 분명 채워주실 예수님을 온전히 믿으며 포기하고 나눌수 있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28
마태복음 14:13-21 예수님을 따르는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신다. 의지할 지도자나 그들의 고통을 나누어줄 사람도 없음을 아시기 때문에 그 가운데 있는 병자를 고쳐 주셨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셨다. 단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인데도 말이다. 주님의 기적은 작은 것을 나눌때 나타는 것 같다. 이 양식을 드렸을 때 5천명을 먹이셨고 남기기 까지 하셨다.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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