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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2.24
2/20/23 마태복음 12:31-37 머리가 띵해진 말씀이다. 성경을 모독하거나 말로 성경을 거역하면 그 어떤 사함도 받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말로 삼문을 받을것이고 말로 정죄함도 받을 것이다. 우리는 말로 열매를 맺는다. 쌓은 선에서 선한것을 내고 쌓은 악한 것에서 악한것이 나온다. 어떠한 무익한 말도 심판받게 된다.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가 모르는 사이에 무심코 내뱉는 말이 누구에게도..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24
마태복음 13:18-30 뿌려진 씨 중에 거의 삼분의 사는 열매를 맺지 못하듯이 말씀을 듣고 사탄이 와서 뺏아가 바리새인들 처럼 마음이 딱딱하게 되거나 잠깐 기뻐하다 넘어지거나 세상의 걱정과 물질 때문에 떨어져 가는 사람들을 알려주신다. 하지만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들이 결실할때 백배, 육십배, 삼십배가 된다고 하셨다. 그런 결실이 어떤 모습일까. 도움말처럼 그것은 하나님이 선교하심으로 역사내..
마태복음 13:18-30 세상 속의 천국을 누릴 수 수 있는 특권이 있음을 말씀은 알려준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말씀을 선포하고 가정이나 공동체 사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면서 수없이 좌절되고 손해보는 것 같고 외롭다고 느낄 때도 있겠지만 결코 혼자가 아닌 주님이 먼저 앞서서 일하시고 끝까지 동행하며 선교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도움말은 말한다. 세상에는 좋은 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주인이 ..
마태복음 13:18-30 마음밭은 길가, 돌밭, 가시떨기, 좋은 땅으로 나눈다. 그래서 복음을 들어도 반응하지 못하기도 하고, 쉽게 넘어지고, 열매 맺지 못하기도 한다. 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 항상 '나의 마음 밭은 어떤 것일까'에 초점을 두었다. 그런데 오늘 큐티책 도움말을 읽다보니... 이 비유의 의도는 '너는 어떤 밭이냐'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다 수 없이 절망할 제자들을 격려하는 것이라는 글이 새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24
2/23/23 목,마태복음 13:18-30말씀의 씨가 뿌려질때 악한자가 와서 빼앗기기도 하고, 믿음의 뿌리가 없어 환난이나 박해에 넘어지기도 하고,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막혀 결실하자 못하게 되기도 한다. 말씀을 듣고 누가 빼앗으려 해도 빼앗기지 않으려 애쓰고 믿음의 뿌리를 내려 환난이나 박해에 견디며 세상염려와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이겨냄으로 깨달은 대로 살아내어 열매를 맺는것에 믿음의 삶..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23
2/22/23 수,마태복음 13:1-17같은 말씀을 받고도 받는자의 마음밭에따라 다른 삶이 된다. 보아도 보지못하고 들어도 듣지못하며 깨닫지 못하는 것은 나의 마음밭의 상태에 달려있다. 내 마음대로 잘 되지 않지만 마음밭을 자꾸 갈아엎고 좋은 밭으로 가꾸지 않으면 결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것을 잘 안다. 이전엔 내마음이 어떤 밭이었는지 지금은 어떠한지 돌아보며 내가 받는 말씀이 내머릿속에 비유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23
마태복음 13:1-17 예수님은 천국의 비밀을 알게된 제자들에게는 비유를 쓰지 않고 가르쳐 주셨지만 아직 들어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유만을 쓰셨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했던 나에게도 하나님을 알도록 은혜를 배푸신 예수님께 감사드린다. 그 모든 기적을 보았어도 신기하게 만 생각하지 않고 믿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하심 없이는 이루어질 수가 없다..
마태복음 13:1-17 예수님은 모여든 큰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는 모든 사람들이 들었지만, 깨닫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고 하셨다. 누구는 깨닫고, 누구는 못 깨달을까? 마음이 완악하고 귀가 둔하고 눈이 감겼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아무리 묵상을 오래 해도 말씀을 몸소 살아내지 않는다면 말씀은 우리에게도 비유로만 남겨질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결국 마음이 완악해 져..
마태13:1-17 예수님은 부모님이 오셔서 그날 밤에 집에 들어갔나보다. 그곳에서 나와서 씨 뿌리는자의 자의 비유를 말씀하신다. 천국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이는 것들과 함께 함으로 천국을 알려 주신 것은 아닐까? 씨 뿌리는 지의 비유로 농부가 길가에, 돌밭에, 가시떨기 위에 또한 좋은 땅에서 뿌리므로 결실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신다. 이렇게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마음이 완악한 자는 들어도 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22
2/21/23 화,마태복음 12:38-50표적을 보여달라고 말하는 자의 마음에는 믿으려는 마음보다 믿지 않으려는 마음이 더 컸기에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말씀하신다. 마음이 없는데.. 다른 더 큰 표적을 본다고 믿어질까? 예수님께서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누구든지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가 내 형제요 자매라 하신다. 누구든지 형제자매가 되도록 문을 열어 주셨지만 내가 아버지의 뜻..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22
마태복음 12:38-50 예수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계속 보았음에도 서기관과 바리새인 몇 사람이 예수를 찾아와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한다. 기적은 더 큰 기적을 원할 뿐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구름 기둥, 불 기둥이 인도하는 것을 봤고,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먹고, 반석에서 나오는 물을 마셨음에도 하나님께 계속 더 큰 기적을 요구했다. 기적을 본다고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할 ..
마태복음 12:38-50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기적을 보고 알면서도 더 큰 표적을 원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악하고 음란한 세대로 부르셨다. 그들이 사탄같이 악을 가지고 예수님을 부인하며 영적으로 음란한 자들임을 노출시키셨다. 그리고 그들이 귀신에 매여 고난의 삶을 살것을 예고하셨다. 선지자 요나 보다 솔로몬 왕보다 위대하신 예수님 임을 인정하지 못하는 그 마음들은 악과 욕심에 가득 차있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21
2/19/23 주일,마태복음 12:22-30분쟁하기를 준비하고 기다리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고 동네나 집도 그러하다 말씀하신다. 내 마음에 무엇이 있는가. 내가 이루고자 하는것이 무엇인가. 내가 기대하고 원하는 세상을 꿈꾸며 그것대로 되어가지 않는 것을 비난하며 살지 않기를 바란다. 어쩌면 지금까지 그래왔을 내가 변화되어지기 원한다. 하나님의 뜻과 부르심을 묻고 또 물으며 그 부르심에 따라 살아가는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21
마태복음 12:31-37 성령 모독은 모르고 저지르는 죄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확실히 보고도 부인하고 거절하는 죄라고 한다. 바리새인들은 불신자들 같이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인정하면서도 예수님을 사탄의 졸병으로 취급했다.예수님은 그것이 곧 성령을 모욕하는 말, 독사의 자식들이 맺는 열매 임을 지적하셨다. 마음에 가득 쌓은 악에서 나오는 말 뿐이 아니라 무익한 말을 하는 것도 심판 날에 심문을 ..
마태복음 12:31-37 나의 인격과 신앙은 말에서 나온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 밖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결국 말은 나의 행동으로 나타나고 열매로 맺힌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에 내가 한 말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도움말에 '우리의 행위뿐 아니라 말까지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 앞에 두려움을 느껴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 내 감정에 못 이겨 함부로 말하지 않고, 한번 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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