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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08
마태복음 27:45-56 하나님은 어떻게 이런 엄청난 사건을 계획하셨을까. 도대체 얼마나 사랑하면 이런 죽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을까. 내가 내 자녀를 사랑해도 한계가 있는 사랑, 이기적인 사랑이라는 것을 아는데... 하나님의 사랑은 도대체 어디까지 일까. 그 사랑을 알고 깨닫기를 원한다. 예수께서 세상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심으로서 죄 사함과 구원의 길이 열려진 것은 '순종'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7:45-56 예수님의 고통와 아픔, 두려움에 온 땅이 어둠으로 함께 동감했다. 아무리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인간이신 주님이 이 십자가의 죽음이 왜 두렵지 않았겠는가! 땀 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이 길을 가지 않아도 되기를 얼마나 기도했는가! 그러나 아버지의 뜻이기에 믿고 순종으로 따르셨다. 그것은 아버지인 하나님이 자식을 버리는 일이기도했다. 자식이 부모를 버리는 것보다, 부모가 자식..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4.07
마태복음 27:11-26 마태복음 17:27-44 예수님은 어떠한 죄도 짓지 않으셨지만, 십자가에 사형의 죄목으로 “유대인의왕”이라 씌여집니다. 유대인의 왕이라 자신을 말씀하신 것이 도대체 죽어야 할 죄가 되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빌라도 총독은 민란이 두려워 예수님을 십자가형에 넘기게 됩니다. 모든것을 알고 계시면서 예수님께서는 그 모든것을 묵묵히 감내 하십니다. 힘과 폭력의 배후에서 모든 행..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07
마태복음 27:27-44 예수께서 세상의 죄를 짊어 주시고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신다. '죄의 삯은 사망이고, 하나님의 심판'이다. 내가 받아야 할 하나님의 심판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신 것이다. 나 대신 죽으셨는데 '나는 살았다' 는 것만으로 기뻐할 수 있겠는가. 도움말에 '죄인들이 감당해야 할 심판의 무게를 십자가에서 남김없이 지시지만, 십자가를 나눠서 짊어지는 것만은 허락하십니다. 십자가는 예수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4.07
4/6/23 목,마태복음 27:27-44남은 구원하였지만 자신을 구원하지 못한다며 예수님을 조롱하는 세상이 보기에는 실패의 길을 걸어가는것 같지만 예수님은 쓸개탄 포도주를 거절하시고 끝까지 온전한 정신으로 십자가를 감당하신다. 구레네 사람 시몬에게 십자가를 나눠 지는것을 허락하신것은 십자가 사건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이땅에 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며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06
마태복음 27:11-26 군병들과 대제사장들과 지나가는 자들까지 예수님을 모욕하고 조롱하고 군병들은 책찍과 수모와 침밷는 일까지 예수님께 서슴치 않고 했다. 예수님은 어찌 이런 수모를 견딜 수 있었을까? 다른 사람에게 내가 나쁜짓했다는 소문만 들어도 잠을 못자고 밤새 분노하는데... 당사자를 알았다면 따지고 묻고 날리가 아니였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침묵으로 일관하셨다. 왜 예수님은 이렇게까..
마태복음 27:27-44 군병들이 예수님의 옷을 벗겨홍포를 입히고 가시관을 씨워 침뱃고 갈대로 때리며 예수님을 희롱했다. 너무 때려 힘이 없으신 예수님 대신 지나가던 구레네 사람 시몬에게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워가게 하고 골고다에서 못 박히셨다. 이스라엘 종교 지도자 들은 감히 예수님에게 하지 못하는 희롱을 자기들 끼리 나눴다. 하지만 '남은 구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다',, '하나님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4.06
4/4/23 화,마태복음 27:1-10가롯 유다는 은 삼십냥에 예수님을 배신 하였지만 예수님의 죄없음을 보고 돈도 버리고 스스로 목을 매어 죽는다. 돈에 유혹을 당한것 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자들의 말에 휩쓸려 예수님을 배신하기를 선택했던 자의 최후, 자신의 연약함을 뉘우치기 보다는 후회만을 가지고 생을 마감한다. 신앙은 내 상태 그대로에서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는것에..
마태복음 27:11-26 총독 빌라도는 유대 종교 지도자들의 시기로 인해 죄 없는 예수께서 억울한 죽음을 당하게 될 것을 알았다. 더구나 그의 아내는 따로 사람까지 보내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라고 충고한다. 그럼에도 빌라도가 예수께 사형언도를 내린 것은 '민란이 날까' 두려워 했기 때문이다. 결국 자신의 안위와 정치적 입지가 흔들리게 되는 것을 두려워 한 것이다. 예수의 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05
마태복음 27:11-26 예수님은 자기가 유대인의 왕임을 인정하시고 그이상 빌라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으셨다. 빌라도가 원하는 것은 죄없는 예수님, 이스라엘 종교지도자들의 시기로 잡혀왔던 예수님을 풀어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을 무서워하며 로마의 총독으로서 예수를 어떻게 하랴고 무리에게 묻는 것은 말도 안되는 짓이었다. 더구나 예수님을 십자가에 넘겨줄 자기의 결정을 무리의 책임으로 넘..
마태복음 27:1-10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해 하는 부류들이 모아졌다. 첫째는 시기 질투하던 대제사장과 종교자들. 둘째 예수를 판 유다와 예수를 버린 제자들. 셋째 예수님께 열광하던 자들이 십자가에 못 박으라 선동당한 무리들. 넷째 권력자 빌라도. 빌라도는 아내의 만류에도 민란이 두려워 예수님을 내어 그들에게 내어 주었다. 분명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자신이 생각할..
마태복음 27:1-10 어떤 죄목이라도 걸어서 예수를 죽이려고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계속 해서 의논한다. 죄가 분명하다면 그렇게까지 계속 죄목을 찾기 위해 의논하고 힘쓸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그들은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믿었겠지만, 하나님의 뜻에 의해 움직였을 뿐이다. 잠언 16:4에서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는 말씀처럼, 악한 일..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4.05
마태복음 27:1-10 예수님을 배신하고 부인한적이 있지만, 곧 후회하고 뉘우치고 인정하며 다시 주의 은혜에 힘입어 일어서기를 원합니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04
마태복음 27:1-10 이스라엘 종교 지도자들은 밤새 예수를 죽이려고 의논하고 새벽이 되자 사형의 권리가 있는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넘겼다. 그 때에 유다는 예수님이 무죄하심을 깨닫고 후회하며 받은 은 삼십을 돌려 줬다. 하지만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거래가 끝났으니 유다가 후회하는 것은 자기들과 상관없다 하고 네가 당하라고 말했다. 그래도 그들은 구약에 적힌대로 핏값의 은을 성전고에 넣어두는 것..
마태복음 27:1-10 예수님을 은 삼십으로 판.유다는 예수님이 잡혀가신 것을 보면서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음을 알았다. 그리고 없던 일로 하려고 대제사장에게 갔지만 "택도 없는 소리다. 니가 당하라" 하며 180도 행동이 바꿔져 버렸다. 세상과 사탄은 꼬실때에는 여러가지 달콤한 말로 유혹하지만 목표를 달성하면 얼굴색이 바뀌고 아무것도 모르는척 외면해 버린다. 그래서 힘들고 어려워도 세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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