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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12.21
요한일서 2:1-11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고 글을 썼는데 또 죄를 범하면... 으로 글을 쓴다. 즉 나는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래서 대언자이시고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해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분은 빛이시고 나를 온전케 하시는 분이다. 어떻게 그분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말씀..
요한일서 2:1-11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죄 사함을 받았기에,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닌 의의 종이 되어 살아가야 한다. 도움말에 '신앙은 몸으로 죄와 싸우는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싸움은 나 홀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싸워 주시는 싸움이다. 그러기에 내가 할 일은 예수의 모습을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곧 '순종'의 삶이며, 사도 요한은 그것이 '형제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12.20
12/18/22 주일,전도서 12:1-14일의 결국을 다 들어보니 모든 것을 겪지 않아도 헛되다는것을 알았다. 그러니 인생은 어떤 일을 좇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경외하며 살아가는것외에 나를 만족시키고 행복하게 하는것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심판은 정해져 있으니 쓸데없는것을 쫓아가다가 후회하는 인생이 아니라 말씀의 명령을 지키고 살아가는 삶을 살기를 결단한다. 12/19/22 월,요한일서 1..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12.20
요한일서 1:1-10. 하나님과 함께하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들은바, 본바, 만진바 되었다. 이분과 사귀고 교제 할 수 있는 기쁨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것은 믿음의 공동체를 통해 내가 주님과 직접적인 교제를 하지 못했다 할지라도 공동체를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기쁨의 충만함을 경험하는 것이다. 어제 목장 식구들이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랑은 함께 하는 것이고 나..
요한일서 1:1-10 생명의 말씀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신 것은 나와 사귐을 갖게 하려 함이다.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사귐을 갖고 누림의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는 '기쁨 충만' 이다. 기쁨은 진리 가운데 행할 때 생겨난다. 내가 생명되신 예수를 믿고 나면 '죄'로 부터의 자유함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찾아오는 것이 '평안'이고 '기쁨' 이다. 세상의 무엇을 가진 자의 기쁨이 아..
요한일서 1:1-10 태초부터 계셨던 예수님은 듣고 보고 만져 본 생명, 사람으로 오셨던 것을 증언한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있게 되고 그 빛 가운데서 행하면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신다. 감옥안에 사는 죄인들은 거의 모두가 자기들은 죄가 없다고 한다. 감옥 밖에 산다고 죄가 없는 것이 아닌것을 우리는 안다. '죄를 품고 있으면 하나님은 우리 기도를 듣지 않으십니..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12.19
전도서 12:1-14 나이가 들어 눈도 잘 안보이고 이도 튼튼지 못하고 소리가 안들리고 허리도 구부러지기 전에 젊을때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변화할 기회가 있는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라고 하신다. 몸은 땅으로 영은 주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을 기억하며 헛된 세상에 집착하지 말기 원한다. 전도자는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했는데 세상의 지식을 쫓아가다 하나님이 주시는..
전도서 12:1-14 전도자는 7절에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땅 아래것은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라는 결론에 이른다. 그래서 전도자는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말한다. 젊음의 순간은 영원하지 않기에 힘이 있을 때 하나님을 사랑하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기도하며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을 때가 오고 후..
전도서 12:1-14 전도자는 자신이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한 결과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킬지어다'로 결론 내린다. 젊었을 때에는 하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위한 꿈이 많기에 황혼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 그러나 곤고한 날, 아무 낙이 없다고 생각할 노년의 삶이 곧 다가옴을 기억해야 한다. 많이 가진 것 같지만 허무하고, 많이 노력했지만 손에 가지고 있는 것..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12.18
12/17/22 토,전도서 11:1-10미래를 짐작은 해볼수 있으나 알수 있는 자가 없고 그렇다고 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것이 없다. 항상 잘 될것이란 기대감으로만도 살수 없고..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인생은 끝이 있고 우리는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이다. 인생을 잘 누리고 즐겁게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것이 맞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을 기억하지 않는 자유는 진정한 자유가 아니다.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12.18
전도서 11:1-10 미래도 세상도 사람도 젊은 나이도 모든 것이 확실 하지 않지만 딱 한가지 확실 한 것은 죽음이다. 죽음후에 어떻게 되는지 확실 하지 않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을 것을 언약하셨다. 세상에 나올때나 떠날 때나 다 혼자 가는 길이기에 그래도 가족과 친구들이 같이 있는 이 세상에서 빨리 떠나길 원치 않는다. 사도 바울은 이 세상을 떠나 예수님과 같이 있게 ..
전도서 11:1-10 비록 미래를 알 수 없고, 모든 것이 불확실하더라도 베푸는 삶, 성실한 삶, 포기 하지 않는 삶, 즐거워 하는 삶, 악에서 떠난 삶을 살아가라고 말한다. 모든 것이 다 헛되고 빨리 지나가는 것이지만, 그래도 해 아래 살면서 즐거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받는 방법이다. 도움말에 '아무리 누려도 헛되다는 것을 알고 누려야 그 누림이 참된 즐거움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먄 누림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12.17
12/16/22 금,전도서 10:12-20입술을 지키는 것으로 지혜자인지 우매자인지 알수 있다. 말을 통해 사람을 알수 있듯이 먼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행동하는 지혜가 있기 원하고 생각하여 신중히 말하는 자가 되기 원한다. 심중에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라는 말씀이 마음을 주앞에서 늘 다스리지 않으면 우매자처럼 언젠가 불쑥 내 마음이 말로 나오게 되기 때문이다. 한번 뱉은 말을 주워 담을수 없기에 생각으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12.17
전도서 10:12-20 사람이 입술을 열어서 말할 때 그가 우매자인지 지혜자인지 판별하는 한 가지 기준이 된다고 한다. 우매자는 자신이 말한 것이 옳을 줄 알고 쉬지 않고 말하지만 그 말이 자신에게 올무가 될 수 있음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지혜자는 말을 아껴서 자신을 보호하고 위기를 면할 수도 있다. 말은 상대방에게 하는 것 같지만 나에게 하는 말일 수 있고 남에게 충고하는 것 같지만 결국 그 모습..
전도서 10:12-20 우매자는 말이 많고 모르는 장래일도 장담하며 어리석은 모습을 보여준다. 말은 한번 하면 땅에 쏟아진 물 같이 주어 담을 수가 없기 때문에 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말은 감출수 있어도 마음은 숨길 수 없다고 한 도움말대로 마음을 곧게 갖고 살기 원한다. 내눈에 있는 들보를 기억하며 다른 사람들을 쉽게 판단하고 비방하는 우매한 일을 하지 말자.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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