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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3.30
마태복음 25:14-30 어린 아이들을 보면 아직 인격 형성이 안 되었을 때 인데도 성격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것을 본다. 성격도 타고 나는 것이고 재능도 타고 나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은사라고 믿는다. 사람들이 자꾸 좋은 성격 나쁜 성격 나누는 것이지, 성격에 좋고 나쁨이 어디 있는가. 이럴때는 이런 성격이 좋고 저럴 때는 저런 성격이 좋은 것 아닌가. 오늘 본문의 주인도 종들에게 '각..
마태복음 25:14-30 예수님은 달란트 비유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분명하게 가르쳐 주신다. 어떤 사람이 타국으로 떠나기 전 종들에게 5달란트 2달란트 1 달란트를 맡겼다. 서로 다르게 맡기신 이유는 그들의 재능과 사정에 따라 나누어준 주인의 배려지 결코 차별이 아니였을 것이다. 5달란트 받은 자는 5달란트를, 2 달란트는 2 달란트를 열심히 노력해서 배로 남겼지만 한 달라트 가진자는 그냥 땅에..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3.29
마태복음 25:1-13 언제 올지 모르는 신랑을 기다리며 등을 들고 있는 여이들과 같이 우리도 언제 오실지 모르는 때를 항상 기다리고 있다. 등에 기름을 넉넉히 준비하고 기다리던 다섯 여인과 같이 우리는 항상 준비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 언제 예수님이 오셔도 상관이 없을만큼 철저히 준비해놓고 있아야 한다는 말이다. 주여, 언제 오시든 항상 깨어있는 여인이 되게 하옵소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3.29
마태복음 25:1-13 예수님은 신부의 열 친구들 중 반은 기름을 준비하고 반은 준비 없이 신랑을 기다렸던 비유로 예수님 오실 때를 준비하라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의 신랑이신 예수님을 백성들은 외면하고 박해하고 죽이기 까지 했지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오실 날을 준비하며 살 것을 원하신다. 재림을 준비하는 일은 다른 사람이 대신 할 수 없고 각자 책임져야할 일임을 보여줍..
마태복음 25:1-13 인생의 길에서 어려운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겠지만, '인내'가 참 어려운 것 같다. 인내는 '참고 견디며 기다리는 것'이다. 열 처녀의 비유에서도 문제는 신랑이 더디 왔다는 것이다. 빨리 왔으면 문제가 없었을 텐데.... 기도도 기도하고 얼마 안되서 바로 응답이 되면, 믿음을 잃을 까닭도 없고, 하나님께 실망할 일도 없을텐데 말이다. 참고 견디고 기다리는 동안 '믿음'으로 반응하는 ..
마태복음 25:1-13 종말을 살아가는 자들에게 주님은 열처녀의 비유를 통해서 어떻게 마지막 때를 준비하고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신다. 처음 시작과 상황은 비슷했다. 신랑을 기다리고, 등을 준비하여 불을 켜 ㅡ고 기다리는 것, 그러나 신랑이 더디 오는 상황이 되자 이때부터 나누어지기 시작했다. 여분의 기름을 준비한 처녀5명 만이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있었다. 처녀의 직분은 무엇인가! 불을 끄지 않..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3.29
3/28/23 화,마태복음 25:1-13깨어서 준비하는 삶은 자지도 않고 졸지도 않는, 항상 눈을 뜨고 있어야 하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언제 주님이 오셔도 상관없을만큼 넉넉히 채비를 하고 자다가 주를 맞이해도 상관없이 기쁨으로 주를 맞이할수 있는 삶을 살아가라는 말씀이다. 주님이 필요할때만 기도하고 그렇지 않을때는 주님이 안계신것처럼 살지 말고 일찍오시든 더디 오시든 늘 주님과 친밀함을 유지하..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3.28
마태복음24:36-51 그날과 그때는 정말 아무도 모르게 온다고 하십니다. 노아때의 홍수와 같이, 도적같이, 또 종들이 놀고 마실때에 올 주인같이 그 누구도 모르게 언제가 될지도 모를게 온다고 하십니다. 둘이서 밭을 매고 둘이서 맷돌질을 하다가도 한명은 데려가고 한명은 버려질것이다. 항상 언제나 살아있는 주와의 관계만이 그날에 우리의 안전이 보장될것이다. 깨어있길 원합니다. 잠시 졸지 않게 하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3.28
3/27/23 월,마태복음 24:36-51사람들은 그 때가 언제인지 알고 싶어한다. 언제인지 알고 싶은 마음은 준비는 하되 내가 원하는 삶은 포기하고 싶지 않은 이중적인 마음인 것이다. 깨어서 살아간다는 것은 주인이 자리를 비웠을때 문에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잔꾀를 부리지 않고 맡은 일을 부지런히 감당하는 모습이다. 아직은 아닐거야 라는 어리석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3.28
마태복음 24:36-51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음은 늘 내 곁에 있다. 그래서 항상 죽을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하지만.... 죽을 때가 아직 먼것 같아서 '준비 해야지' 하는 마음은 있지만 그것도 쉽지 않다. 마지막 날도 마찬가지이다. '주님 맞이할 날을 준비해야지' 라는 마음은 늘 있지만 그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뭘 대단한 것을 준비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그럴 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3.27
마태복음 24:36-51 예수님의 재임의 시간은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노아의 홍수때도 사람들은 방주를 짓는 노아를 조롱하고 세상의 낙으로 살다가 멸할때 까지 깨닫지 못했다. 예수님은 깨어있으라고 하셨다.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셨다.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으로 주인에게 복을 받는 자가 되라고 하셨다. 악한 종처럼 주인이 안 오실 것처럼 악하게 사는 거짓 제자가 되지 말고 순종하며 준비..
마태복음 24:36-51 예수님이 언제 재림할지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 밖에 모르지만 늘 깨어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라고 주님은 말씀 하신다. 노아할아버지는 마지막까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손가락질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이 언제 이루어 질지 모르기에 묵묵히 배를 만드는 일을 쉬지 않고 완성하였다. 밭에 있는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데려감을 한사람은 버려둠을. 맷돌 돌리는 여인 한사람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3.27
3/26/23 주일,마태복음 24:15-35혼란의 때가 오면 두려움에 도망도 못가고 뒤를 돌아보기도 하며 여기저기 사람들에 하는 말에 동요하게 될수밖에 없지만 언제인지 알수 없는 때를 후회와 통곡이 아닌 기억하고 준비함으로 살아가라고 하신다. 내가 지금 할수 있는것은 주를 더 아는것이고 흔들림 없는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소망되신 주를 바라보며 이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이럴까 저럴까 남의 말을 듣고 생..
마태복음 24:15-35 다니엘이 예언한대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성전이 파괴 될 것으로 알고 모두 도망가라고 하셨다. 창세로부터 없었던 큰 환란을 겪을 것이고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한다고 하셨다. 그리스도의 재임은 주검이 있는 독사들이 모이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이 볼 수있을 것이라고 하셨다. 그 재임은 언제 일지 오직 하나님 만 아시지만..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3.27
마태복음 24:15-35 세상의 끝은 정말 명백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천지가 없어진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른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어디서나 보이는 번개처러 또렷하지 않다면 그리스도의 재림이 아닙니다. 천지보다 더 먼저 계셨던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가 없어질지라도 없어지지 않으신다고 한다. 말씀만 붙들고 세상의 끝이 올때까지 깨어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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