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22.12.17

전도서 10:12-20 우매자와 지혜자는 말과 행동이 다르다. 우매자는 말이 많고,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 매사에 장담을 한다. 도움말에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도 잘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겸손이 참 지혜자의 태도입니다' 라고 말한다. 내가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할 때 함부로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겸손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즐기는 삶에 집중할 것이 ..

김성연 - 12/15/22

작성자 등록일 2022.12.16

12/15/22 목,전도서 10:1-11어리석은 행동 하나가 수많은 지혜를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망쳐버릴수 있고 지혜자와 우매자의 마음은 정 반대의 길로 간다. 주권자가 우매하면 세상이 재난을 맞이하고 예상치 못한 삶의 재난은 지혜를 무색하게 만든다. 아무리 우매자가 세상을 요동한다 하여도 우매자로 살아가겠는가, 아니다. 지혜자로 살아가야 한다. 세상을 망치고 악취를 풍기는 우매자로 살지 않도록 하늘..

차미화 12/15/22

작성자 등록일 2022.12.16

전도서 10:1-11 지혜와 존귀로 만든 향기름을 악취가 나게 만드는 어리석은 짓을 하는 우매자는 말과 행동으로 지혜가 부족한 것을 보이며 산다고 하신다. 우매한 사람이 높은 지위에 앉아서 사회를 망치게 하는 재난도 있다. 우매한 사람도 권력과 직위와 물질을 가질 수 있지만 허망한 결과를 보게 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이 고난을 ..

김은주 12/15/22

작성자 등록일 2022.12.16

전도서 10:1-11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를 난처하게 만든다. 죽은 파리가 향기름에 악취 나게 만들고, 한 사람의 부정적인 말이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 지혜롭게 행동해도 높은 지위의 주권자가 그것을 망가뜨린다. 그러나 그럼에도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다'고 말한다. 도움말에 '해 아래 지혜도 이렇게 유용한데 하물며 하늘의 지혜, 십자가의 지혜는 우리 인생에 얼마나 유익하겠습니까' 라고 ..

송수아 12/15/22

작성자 등록일 2022.12.16

전도서 10:1-11 죽은 파리들이 향기름을 악취가 나게 만드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를 나처하게 만든다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10번을 잘해도 한 번의 실수와 어리석은 판단과 행동으로 모든 것을 망가트린 적이 있었고, 인생에서도 한 번의 잘못된 어리석음이 평생을 후회하며 살게 만들 수도 있다. 하나님이 주신 향기로운 삶을 만들어 주셨는데 내 우매로 지혜와 존귀한 나의 삶을 악취나..

김성연 - 12/14/22

작성자 등록일 2022.12.15

12/14/22 수,전도서 9:11-18때와 기회도 내가 정하는것이 아니라 우리는 알수 없고 지혜와 지식과 능력이 성공을 보장해 주지도 않는다. 막을수 없고 바꿀수 없는 미래, 통제할수 없는 결과에 메이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것을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되 하루하루를 말씀하신것에 충성하며 따르며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말씀을 믿고 신뢰함으로 지혜의 편에 선 자가 되길 원한다.

차미화 12/14/22

작성자 등록일 2022.12.15

전도서 9:11-18 사람의 능력과 재능으로 성공하는 것은 하나님의 때와 주신 기회를 통해 이루어진다. 운이 좋아서나 우연히 되는 일이 없다는 뜻이다. 지혜를 받은 솔로몬도 결국은 인간의 욕심으로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 700명의 부인, 300명의 첩을 갖고 하나님의 계명을 어겼다. 세상의 지혜는 받았지만 영적인 지혜가 없었기 때문이다. 도움말데로 내 편견과 고집 때문에 지혜로운 의견을 외면하지 않기..

송수아 12/14/22

작성자 등록일 2022.12.15

전도서 9:11-18 인생은 내 생각과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내가 가진 능력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보지만 그것이 성공으로 이끌러 준다는 보장도 없고 설사 성공을 했다 할지라도 그 과정에서 잃어버리는 것들이 더 많을 수 있다. 빠른 경주자, 용사, 지혜자들, 명철자들이라고 시기와 기회가 그들에게만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기회가 있을지라도 때는 알 수가 없다. 그러기 때문에 잘 될 때에는 겸손하고 힘들..

차미화 12/13/22

작성자 등록일 2022.12.14

전도서 9:1-10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기 때문에 미래에 대해 알지 못한다. 하지만 모두가 죽는 다는 것은 확실하다. 죽음을 이기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다. 주님을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을 수 있는 믿는 자로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 가길 원한다. 하나님이 주신 삶을 헛되게 살지 않고 보람있고 즐겁게 살수 있는 지혜도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주신 일을 힘을 다해 성..

송수아 12/13/22

작성자 등록일 2022.12.14

전도서 9:1-10 전도자는 몇일전에 죽는 날이 출생일 보다 낫고 초상집에 가는 것이 낫다 라고 말했는데 오늘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라고 말한다. 왜일까? 살아있을 때에는 소망을 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에 비록 과거나 현재에 의인처럼 깨끗하게 살지 못했더라도 지금 내가 살아 있으니 돌이키고 하나님이 주신 삶을 즐기고 좌절에서 벗어나 긍정의 삶으로 ..

김은주 12/13/22

작성자 등록일 2022.12.14

전도서 9:1-10 이 땅의 삶은 악인이나 의인이나, 깨끗한 자와 깨끗하지 아니한 자에게 일어나는 일이 모두 같음를 알게 된다. 그래서 세상에만 초점을 맞추면 '허무주의'에 빠지고 '될대로 되라'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도움말에 '그럼에도 미래의 궁극적인 주권자는 하나님 밖에 없음을 신뢰하면서 당장 열매가 없더라도 상관없는 마음으로 선을 행할 용기와 담대함을 구합시다' 라고 말한다. 내가 믿음으로..

김성연 - 12/12/22

작성자 등록일 2022.12.13

12/12/22 월,전도서 8:9-17세상을 바라보면 공평하지 않은 현실에 답답할 뿐이고 사람의 지혜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앞이 막막할 뿐이다. 나의 지혜의 한계를 인정하고 오늘 주신 것을 감사함으로 사는것 외에 내가 할수 있는것이 없음을 깨닫는다. 이런 저런 세상의 상황과 나의 환경에 흔들리는 인생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내 믿음을 지키고 주신것에 만족함으로 누리는..

송수아 12/12/22

작성자 등록일 2022.12.13

전도서 8:8-17 전도자는 이 땅에서 행하여 지고 있는 일들을 보고 모순된 한계를 알게된다. 사람이 악을 행하고도 속히 징벌하지 않기에 백 번이나 더 악을 행하고 장수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전도자가 알고 있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악한 자는 잘되지 못하고 장수하지 못하고 것인데 말이다. 그러니 전도자는 지혜의 한계도 느끼게 된다. 그것은 아무리 사람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알려..

차미화 12/12/22

작성자 등록일 2022.12.13

전도서 8:9-17 죄인은 잘먹고 장수하게 하시고 악인들에게 권력을 주시는 하나님의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언젠가는 옳게 하실 것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도리임을 알게 하신다. 하나님이 어떻게 그런일이 생기도록 하셨냐고 하는 원망을 들을 때마다 우리와 차원이 다르신 하나님을 이해 하려고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권력을 휘두르며 악한 짓을 해도 죽은후에 거창한 장례식..

김은주 12/12/22

작성자 등록일 2022.12.13

전도서 8:9-17 하나님은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일을 사람이 알 수 없도록 만드셨다. 그러나 자꾸 무엇을 알려고 하다가 오히려 올무에 빠지게 된다. 미래에 대해 알려고 하는 마음은 '두려움' 때문이다. 그래서 두려움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신뢰'로 극복하는 것이다. 비록 내가 원하는 대로 '권선징악'의 세상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보고 계신다. 도움말에 '십자가에서 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