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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12.12
12/11/22 주일전도서 8:1-8아무리 지혜로운것 같아도 사람이 장래 일을 알수 없고 바람을 움직일수도 없으며 죽는날을 주장 할수도 없다. 나의 한계를 알지 못하면 겸손하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갈수 없다. 경외하길 원하지만 자꾸 교만해지는 마음을 다스리고 내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12.12
전도서 8:1-8 지혜자로 사물의 이치를 아는 사람은 없다고 하신다. 지혜가 있으면 얼굴에서 빛이나고 "세상의 한계와 가능성을 안고 사는 인간의 본질을 알고 살기 때문에' 마음이 넓어질 것이다. 전도자는 하나님이 세우신 왕의 권력을 인정하고 명령을 지키라고 한다. '시청이 싫으면 가서 함께하라' 는 말이있다. 영향을 끼치려면 같이 일하면서 해보라는 말이다. 미국 정부나 한국 정부에서 하는 일들이 ..
전도서 8:1-8 누가 지혜자 같고 누가 사물의 이치를 알까? 전도자는 아무도 없음을 나에게 깨닫게 한다. 오직 왕과 권력자 앞에 겸손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분이 곧 하나님이시다. 오직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신 능력의 은혜로 옷 입혀 젖을 때 얼굴이 변하는 것이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얼굴이 변했고 스데반 집사님도 하늘을 우러러 주님을 바라봤을 때 해 같이 빛났다. 삶 속에서 내..
전도서 8:1-8 지혜가 있으면 살아가는데 좋은 점이 많다. 지혜가 사람을 변화시키기도 하고, 때와 판단을 분별하기도 한다. 그러나 아무리 지혜가 있어도 장래 일을 알 수 없고, 죽는 날을 변경시킬 수 없으며 전쟁을 모면할 수도 없다. 도움말에 '이것이 해 아래 지혜의 한계입니다' 라고 말한다. 한계를 아는 사람을 겸손할 수 밖에 없다. 지극히 짦은 인생을 살면서 무엇을 내가 안다고, 무엇이 확실하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12.11
12/10/22 토,전도서 7:15-29모든 지나친것은 덕이 되지 못한다. 지혜도 의로움도 지나칠때 스스로 패망하는 교만의 자리에 가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기본자세는 겸손함과 정직함이다. 나의 교만함, 우매함을 인정하고, 욕심을 버리며 주님께 기대어 주님만 경외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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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7:15-29 전도자는 의로운 사람이 망하고 악인이 장수하는 것을 보고 지나치게 의인도 지혜자도 악인도 되지 말라고 한다. 나는 항상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옳은 것이 행복한 것 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피곤하게 생각되고 결국은 멀리하고 된다. 누구나 남 얘기 하는 걸 좋아하고 과장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는 말에 항상 신경쓰며 살 수는 없다. 나도 그러기 때문..
전도서 7:15-29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나도 완벽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은 완벽하기를 바라고 있으니 인간관계의 문제가 그곳에서 부터 시작된다.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을 네 마음에 두지 말라'는 말이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라는 것을 안다. 나도 남의 말을 많이 하면서... 왜 다른 사람이 내 말을 하는 것에 상처를 받는지 모르겠다. 결국 전도자가 깨달은 것은 사람에게는 소망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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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7:1-14 죽음을 생각하고 사는 것은 현실에만 집중하며 시는 것보다 더 지혜롭다 라고한다. 그래서 전도자는 죽는날, 초상집에 가는 날, 죽어서 이름을 남기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한다. 세상의 기쁨을 누리는 것도 좋겠지만 더 궁극적으로 하늘 나라를 생각하고 사는 것이 나를 더 겸손하게 만들고 탐욕과 뇌물과 급한 마음으로 노하는 일들을 하려고하는 우매한 자의 삶을 살지 않으려고 애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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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2 금,전도서 7:1-14하나님의 뜻을 능히 헤아릴수 없도록 하신 이유는 인내로 끝을 좋게 하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뜻을 다 안다면 우리가 더 잘 따를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내가 결국 어떻게든 1등을 하도록 맡아 놨다면 구지 열심히 살 필요도 룰을 따를 필요도 없듯이.. 근심이 마음에 유익하고 인내로 현재의 삶을 의미 있게 사는 삶이 끝을 좋게 하는 삶이라 말씀하여 주신다. 하나님의 주권을 ..
전도서 7:1-14 신기루와 같은 행복과 즐거움을 찾는 인생이 아니라, 삶이 얼마나 허무하고 헛된 것인가를 생각해야 창조주 하나님을 찾게 된다. 그래서 전도자는 잔치집보다 초상집에 가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어 인생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만, 우매한 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어 육체를 즐겁게 할 것만 찾는다. 나를 칭찬해 주고 기쁘게 해 주는 사람을 찾아 다니지 말고, 책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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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7:-14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다고 한다. 장례식에 갈때 사람이 어떻게 일생을 살다 무엇을 이루고 갔는지 구원을 받고 갔는지 등 생각하고 반성할 것이 많다. 도움말에 지혜로운 자는 죽을 때 까지 욕심부리며 아웅다웅 살기보다 죽은 이후 남겨질 자기 이름을 바라본다고 했다. 다른 사람의 죽음을 통해 깨닫는 것은 이세상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이고 영생을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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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2 목,전도서 6:1-12늘 넘치게 채워도 모자란다고 느끼는 사람의 마음이다. 사람에게 끝없는 헛된 욕망을 채우는 것, 갖는것에 마음과 힘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행복한 삶을 살라고 말씀하신다. 지금도 내앞에 행복과 불행이 놓여져 있다. 더 이익이 남는것처럼 보여도 불행한것이 있고 손해보는것 같지만 행복한 것이 있다.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나와 내 주변을 기..
전도서 6:1-12 행복하게 사는 것과 불행하게 사는 방법은 종이 한장 차이의 생각으로 결정지어지는 것 같다. 전도자는 해 아래 불행한 일을 보았는데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는데 자신이 누리지 못하고 다른이가 다 누린다는 것이다. 모을 주는 알았는데 어떻게 쓸 줄을 모라서 결국 죽을 때 다 놓고 간 것이다. 그러니 주신 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주신것에 감사하여 도움말처럼 내 소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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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6:1-12 하나님께서 모든 소원에 부족함 없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주셨어도 그것을 누리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허락 하셨다면 그 고통이 악한 병 같다고 한다. 많은 자손을 갖고 장수하는 부자도 안장될 곳도 없게 되면 낙태된 자보다 불행하다고 한다.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수고도 식욕을 채울 수 없다고 하신다. 이 모든 말씀은 욕심대로 채운 재산과 직위가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없다는 뜻이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12.08
12/7/22 수,전도서 5:8-20더 가지면 가질수록 만족함이 없이 더 원하는것이 사람의 욕심이다. 재물을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없기에 재물에 목을 메어 살아가는것이 헛되다고 말한다. 짧은 인생 허락하신대로 수고하며 얻은 선물같은 삶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이 부유한 자로 살아가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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