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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5.05
민수기 22:21-35 하나님는 발람이 자기의 욕심을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길로 가는 것을 언짢아 하셨다. 발람이 국제적으로 유명한 예언자 였지만 그가 항상 탔던 나귀처럼 하나님의 사자를 볼수 없었다. 그래서 나귀가 칼든 사자를 세번 피할 때마다 채찍질을 했을때 하나님이 나귀의 입을 여셨고 발람의 눈을 열어 사자를 보게 하셨다. 욕심을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일을 할때 눈을 열어주신..
민수기 22:21-35 나귀를 타고 떠나는 발람을 하나님은 진노하사 사자를 보내 나귀의 앞길을 막았다. 탕자의 아버지가 탕자의 몫을 떼어 떠나게 한 것이 아버지의 허락이였을까? 아니다. 발람이 발락에게 가게 하신 것은 도움말처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악함 길을 잠시 묵인하는 것입니다. 라고 한다. 물질에 눈이 멀면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아무 생각도 없어지는가 보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기위해 ..
민수기 22:21-35 발람이 아침에 모압 고관들과 함께 떠난다. 비록 하나님이 허락하셨지만, 발람의 고집에 하나님이 포기하신 것이 아닌가. 하나님은 발람이 가는 길에 나귀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아님을 다시 알려 주신다. 내 생각을 접고, 내 고집을 꺾는 일은 참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잠언 16:32에도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3.05.05
5/4 민수기 22:21-35 32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번 때렸느냐 보라 내 앞에서 네 길이 사악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 하나님의 사자를 통하여 발람의 길을 막으시는 이유를 이 구절에서 보게 된다. 하나님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서 있음을 본 나귀가 길에서 도망하여 밭으로 들어가고.. 엎드리고… 그런 예상치못한 상황을 맞자 길로 돌이키려고 채찍질을 한다. 길에서 이탈한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5.05
5/4/23 목,민수기 22:21-35발람의 입장에서 보면 가라고 하셨는데 칼을 든 여호와의 사자를 보내신 것이 이해되지 않는 상황같지만 이미 짐승도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피하고 엎드리는데 선견자라는 사람이 보지 못하게 된것을 보면 가라고 하시기 전에 이미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셨고 그럼에도 가길 원하는 그 마음가운데 있는 탐욕과 욕심에 영적으로 무감각해진 모습임을 보여준다. 감정과 욕심에 자꾸 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5.04
민수기 22:1-20 갑자기 강해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려워 하게된 모압의 왕 발락이 예언자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할 것을 부탁했다. 그당시에는 저주가 무서운 무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이방인인 발람에게 모압인 들과 같이 가지도 말고 이스라엘 백성들도 저주 하지 말라고 명하셨다. 발람은 하나님께 순종하고 모압왕의 요청을 거절했다. 하지만 두번째로 부탁하며 그를 높여 크게 존귀하..
민수기 22:1-20 모압왕 발락이 이스라엘 때문에 두렵고 번민한다. 별볼일 없을 것 같았던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승리하며 모압 평지에 진 쳤기 때문이다. 그러자 발락은 예언자였던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 하기로 한다. 모압과 미디안의 장로들이 복채를 가지고 찾아가자. 발람은 하나님께 묻지만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신다. 그러자 발락은 더 높은 고관들을 보내고, 더 많은 보수를 제시하며, 다시 ..
민수기 22:1-20 두려움과 번민은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고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싶어한다.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이 행한 모든 소문을 듣고 먼저 싸우려고 해결책을 찾는데 그것이 이중적인 위선자 발람을 부르는 거였다. 그가 이스라엘을 저주하면 모압이 이길거라 생각한 것이다. 사람의 말한마디, 많은 사람들 때문에 스스로 겁먹고 두려워하고 번민하는 모습이 이 세상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소낙비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5.04
5/3/23 수,민수기 22:1-20이스라엘 백성이 많음을 보고 번민하던 모압왕 발락은 발람이라는 사람에게 사신을 보내 와서 이스라엘을 저주해달라고 부탁한다. 첫번째 부탁에 '저주하지 말라 그들은 복받은 자들이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거절하지만 더 높은 고관과 더 좋은 제안에 단번에 거절이 아닌 하루 유숙하게 하며 가고싶은 마음을 보인다. 하나님은 가라고 허락하시지만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준행..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5.03
민수기 21:21-35 이스라엘 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그땅에 부담없이 왕의 큰길로 지나가게 해줄것을 부탁했지만 시혼은 그 것을 거절하고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치러 나왔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들을 무찌르고 시혼의 성읍 에서 거주하게 됬다. 그후 바산 왕 옥과의 싸움도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게 됬다. 전쟁을 할 불 모르고 광야에서 헤매던 이스라엘이 이제는 계속 승리로 북상하게 됬다. 두려워 하지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3.05.03
5/2 민수기 21:21-35 가데스에서 에돔왕에게 그랬던 것 처럼, 또다시 이스라엘은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신을 보내어 정중히 땅을 지나가게 해달라 청하지만... 그역시 강경하게 거절하고 되려 공격한다. 예상치 못한 선제 공격으로 당황 했을 수 있으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이스라엘은 결국 승리하고 점령하며 그 기세로 바산왕 옥의 땅까지 점령하고 거주함을 보게 하신다. 모든 일의 열쇠는 하나님 이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5.03
5/2/23 화,민수기 21:21-35비록 가나안 땅에는 들어가지 못한다 할지라도 요단 동편 모압 평지라는 목적지에 다할때까지 모세와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앞세우고 멈추지 않고 적과 맞서 싸우고 땅을 점령한다. 앞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앞세우고 끝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고 담대히 나아가는 삶이 이땅에서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이다. 때로는 두려워 할만한 상황에 앞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포기하지 않는 ..
민수기 21:21-35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는 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신을 보내 그 땅을 통과하게 해 달라고 한다. 그러나 시혼 왕은 오히려 백성들과 나와서 이스라엘을 공격한다.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하고, 더 나아가 바산 왕 옥과의 전쟁에서도 승리한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바산 왕 옥과 싸우기 전 '두려워 하지 말라, 아모리왕 시혼에게 행한 것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라'고 하신다. 도움..
민수기 21:21-35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여정은 전쟁의 연속이고 하나님께 야단맞는 훈련을 통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는 것 같다. 서편에 살고 있는 아모리 왕, 그리고 바산 왕 옥과의 전쟁을 통해 전쟁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심을 나타내 주셨다. 가나안에 입성한다는 것은 그냥 걸어가면 되는 것이 아니였다. 전쟁을 피할 줄도 알고, 전쟁에서 승리해야 할 줄도 알고 두려움을 물리..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5.02
민수기 21:1-20 아랏왕이 먼저 이스라엘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전쟁을 도발하여 몇 사람을 잡았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이 사건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이스라엘 백성들으 하나님께 묻자 그들을 멸하라 하시고 호르마에서 승리를 하게 하셨다. 나의 여정도 거룩한 전쟁의 삶이다. 하나님을 힘입어 순종으로 나아갈 때 승리를 허락심을 믿고 기도하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불평은 곧 죽음과 연관이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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