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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3.20
마태복음 22:15-22 예수님을 궁지에 빠트리기 위해 바리세인들과 헤롯당원들은 평소엔 앙숙이지만 의기투합을 하게됩니다. 악과 악이 만나 더욱 큰 악으로 연합을 하는것입니다. 세금 질문으로 또 한번 예수님을 궁지에 몰지만 우문현답으로 예수님은 그들을 놀래키고, 그들은 떠납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인해 나의 우둔함과 내속의 악이 드러나더라도 내어리석음을 돌이키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가길 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3.20
3/19/23 금,마태복음 22:15-22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려고 바리새인들은 작당모의를 하지만 그들의 시험에 넘어가실 예수님이 아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는 지혜로우신 예수님의 답에 놀랍게 여기지만 예수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떠난다.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줄 아는자, 겸손함을 아는자, 주께 엎드릴수 있는자는 그 당시에는 악한 마음에 있었다 할지라도 깨달았을때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3.20
마태복음 22:15-22 바리새인들이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님께 보내서 그 당시에 유대인 들에게 제일 센세티브한 가이사의 세금을 주제로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 세금을 가이사애게 바치는 것이 옳으냐고 묻는다. 옳다고하면 온 유대 백성들에게 원성을 살 것이고 옳지 않다하면 국사범으로 고발하려는 의도였다. 그당시 로마인들은 자기들 궁전 유지하려 세금을 걷었고 또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마태복음 22:15-22 주님을 올무에 빠트리기 위해 준비한 묘책으로 바리새인과 헤롯당원은 세금에 대해 예수님께 질문을 하였다. 그들은 예수님께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는 분이시고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는 정말 좋은 분이라고 먼저 아첨을 했다. 아첨과 칭찬은 확실히 다르다. 이들은 예수님을 칭찬이 아닌 아첨으로 예수님을 넘어트리려고 하고 있다. 그 마음을 아신 예수님은 ..
마태복음 22:15-22 바리새인들은 눈에 거스리는 예수를 올무에 빠지게 하기 위해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를 찾아간다. 헤롯당은 헤롯을 지지하는 사람들이기에 바리새인과 정치적으로 대립되는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예수를 대적하기 위해서 같이 행동을 한다. 결국 자신의 목적을 위해 서로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그들은 예수님이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가지고 온다. 하나님은 '연약함'을 탓하지 않으..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3.19
마태복음 22:1-14 천국을 자기아들의 혼인잔치를 베푼 임금에 비유하십니다. 혼인에 많은 사람을 초대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오지 않았고, 오히려 길거리에 나가서 만나는 아무나를 데리고 와서 잔치에 손님이 가득했습니다. 예복 입지 않은 한사람을 임금이 쫓아냈습니다. 초대 받은 천국에 올바른 예복을 갖춰입고 참석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공부한 말씀으로 오만과 자기기만에 빠지지 않고 더 낮은 마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3.19
3/17/23 금,마태복음 21:33-46이땅에서 청지기로 잘 살려면 내 마음이 욕심으로 변하지 않도록 지켜야 하며 이익만 챙기려는 탐욕스러움에서 무릎을 꿇으며 돌이키는 삶을 살아야 한다. 자기 잘못과 악함을 인정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기에 작은것 부터 인정하고 반성하며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는 노력을 쉬지 말아야 한다. 말씀앞에서 나를 돌아보는시간이 없이는 불가능 하다는것을 알기에 바쁜 일상과 하고..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3.19
마태복음 22:1-14 예수님은 계속해서 비유로 말씀하신다. 종교 지도자들 중에 깨어 있는 자들이 듣고, 회개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들은 예수님의 비유가 자신들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을 알았다 (21:45). 그러나 돌이키기는 커녕 오히려 예수를 잡고자 했다. 알았지만 돌이킬 마음은 없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혼인 잔치에 초청은 받았지만 밭으로, 사업등... 세상의 것에 빠져 초청을 거절할 뿐 아니라,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3.18
마태복음 22:1-14 예수님은 혼인 잔치의 비유로 예수님을 통해 구원 받도록 초대 받은 유대인들이 이핑계 저 핑계대며 따르지 않고 보내신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는 종교 지도자들의 노출시키셨다. 임금은 살인자들을 진멸하고 많은 사람들 악한 자나 선한 자 누구나 를 혼인 잔치에 청하여 손님들이 가득차게 하셨다. 그 중에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을 어떻게 들어왔냐고 물을때 그가 아무 말도 못한 것..
마태복음 22:1-14 아들의 혼인 잔치를 위해 많은 음식을 준비하고 자격있는 사람들을 초청했다. 그러나 그들은 각자의 변명을 대고 오지 않았다. 그러자 자격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가서 그들을 초청했다. 그러자 잔치는 많은 손님으로 가득찼고 임금은 손님을 보러 나왔다. 그러나 그곳에 예복을 입지 않은 한남자가 있어 입지 않은 이유를 묻자 대답하지 못하고 결국 쫓겨났다. 이 당시 혼인 집에 갈 때 예..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3.18
마태복음 21:33-46 포도원의 농부들이, 주인이 보낸 종들을 때리고 죽이기 까지 했다. 주인은 아들도 보냈는데, 농부들은 아들조차 죽이고 포도원 밖으로 내 쫓아 버렸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포도원의 농부들 처럼 주인이신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죽여버린 것이다. 교회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나라의 청지기일뿐 교회의 주인이 될수 없다. 공동체안에서 우리는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3.17
마태복음 21:33-46 예수님은 포도원 주인과 악한 농부들의 비유로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의 악행을 고발하셨다. 주인의 종들을 심히 때리고 죽이고 돌로 친 것처럼 그들도 하나님의 선지자들, 예언자들을 죽였고 곧 주인의 아들인 예수님도 죽일 것이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듯이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열매 맺는 백성 들이 받도록 교회를 세우실 것을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3.17
마태복음 21:23-32 성전에서 가르치고 계시는 예수님이 못마땅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닌의 권위를 놓고 따졌습니다.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이리 가르치고 있냐는 것이죠. 어떻게든 예수님이 못마땅해서 입을 막으러는 속셈이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두 아들의 비유가 나옵니다. 겉으로는 순종하는것 처럼 보이나 뒤로 돌면 실천하지 않는 아들과, 처음에는 싫다고 했으나 니중엔 눠우치..
마태복음 21:23-32 예수님을 넘어뜨리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대 제사장과 장로들이 예수님께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고 질문한다. 그러자 오히려 역으로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 부터 왔느냐' 고 예수님이 질문하신다. 왜 그런 질문을 했는지 그 의도를 아셨고, 그들 스스로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다. 도움말에 '이처럼 자신의 권위나 이익에만 집착하면 하나님의 말씀도 들리지 않게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3.16
3/16/23 목,마태복음 21:23-32누군가의 자격과 권위를 논하는 것은 그 사람의 말에 동의하지 않거나 그말이 거북스럽기 때문이라고 한다. 권위의 정당성을 판단할수 있는 자격을 따지기 전에 나의 욕심과 이익,권위에서 내려올때 참된권위를 발견하고 진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고 도움말이 말해주고 있는것처럼 아무리 입으로 진리가 먼저라고 말해도 결국 나의 행동이 이익을 따르지는 않는지 돌아보고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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