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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09
2/8/23 수,마태복음 9:14-26금식할때가 있고 잔치할때가 있다. 내 생각과 상식에 매여 그 때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비판 정죄 하는 일이 없어야 겠다. 딸이 죽었는데 예수님을 찾아온 한 관리를 보면서.. 아픈것이 나아야 할 상황이 아니라 이미 죽은 딸을 왜 살려달라고 왔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상식, 합당한 논리, 가능 여부의 기준을 내 스스로 세우고 한 생각이다. 그러나 그런 내 머릿속의 기준을 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09
마태복음 9:14-26 신랑이신 예수님이 함께 있을동안 금식할 이유가 없는것을 요한의 제자들에게 알려주신다. 그리고 예수님이 옛 율법을 수선하려고 오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전파하며 새 시대를 만들려고 오신 것을 비유로 알려주셨다. 율법에서 부정하게 여기는 혈류증의 여자의 접촉도 받아주시고 관리 딸의 시신에 손을 대시는것도 주저없이 하시며 그의 능력을 보여주셨다. 그 여자도 관..
마태복음 9:14-26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금식해야 할 때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다고 비난한다. 그들을 향해 예수님은 3가지 비유를 통해 진정한 새로운 복음에 대한 관념을 알려준다. 혼인 때 금식하지 않는다. 생배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지 않는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는다. 새로운 복음은 규례나 형식 틀, 제도에 얽매이지 않는다. 나는 자꾸 형식에 얽매여서 나의 삶을 내 스스로가 구속하고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2.08
마태복음 9:1-13 침항에 누운 중풍병자에게 육체 분만 아니라 영혼까지 치유 해주신 예수님께서 서기관들의 악한 생각을 나무라신다. 세관에 앉은 마태를 불러주시고,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셨다. 건강한 자가 아니라 아픈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듯이, 죄인에게 예수님이 더더욱 필요한 것이다. 중풍병자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마태와 같이 예수님을 따라 가서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님께 영혼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08
2/7/23 화,마태복음 9:1-13중풍병자는 예수님께로 나아옴으로 죄사함을 받는다. 육체의 병, 가난, 사회불의, 모든 문제들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문제가 해결될때 온전히 회복되고 치유된다. 나타나는 현상 뿐만아니라 내 마음의 변화와 회복을 통해 치유되고 죄가 사하여 짐을 경험하는것이 구원의 역사에 참여하는 것이고 참된 선교라고 도움말이 말해준다. 중풍병자와 예수님을 보고 신성모독을 운운하는 대..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08
마태복음 9:1-13 예수님은 중풍병자와 그를 데리고 온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의 죄를 사하시고 고치시고 일어나 걷게 하셨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죄사함의 권세를 믿지 않고 신성 모독한다고 생각할 때 예수님은 자기의 권능을 직접 말씀으로 알려주셨다. 몸의 회복 보다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도록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님이시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메시아 이신 것을 부..
마태복음 9:1-13 침상채로 들려 들아온 중풍병자에게 주님은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라는 말씀으로 영적 치유를 먼저 해 주시고 육체적인 질병을 언급하셨다. 사람은 육체적인 문제를 더 해결하고 싶어하지만 주님은 죄로부터의 회복, 단절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더 중요시하셨다. 그리고 주님은 죄를 사할 권세가 있음을 분병하게 알려주었다. 나는 어디에 무게를 두고 있는가! 육체적 질병? 아님 영적 ..
마태복음 9:1-13 예수님은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에게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고 말함으로 서기관들을 분노하게 만든다. 병을 고치는 것도 못 마땅한데, 죄를 사했다고 함으로 예수가 메시야로 인정되는 것이 싫었을 것이다. 사실인가 아닌가를 따지기 전에, 무조건 '싫다'는 마음으로 거부하는 일은 없는가. 종교 지도자들이 누리고 있는 권력에 대해 부정하는 예수님의 행동이나 발언이 그들의 마음을 상..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2.07
마태복음 8:23-34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말씀으로 파도를 잔잔케 하신 예수님, 우리는 말씀으로 지음 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하는 말 또한 조심해야 한다. 귀신조차도 예수님을 무서워 했다. 사람을 통제하고 조종해서 참된 생명의 관계를 맺지 못하게 한다. 귀신인줄 알면서도 삶에서 그런 존재에 빠지지는 않는지, 내 삶은 온전히 하나님께로만 향해 있는지 돌아보게 하옵..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07
2/6/23 월,마태복음 8:23-34말씀으로 병자도 고치시고 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하시는 예수님의 능력에 사람들이 놀란다. 모든일을 말씀으로 가능케 하시는 주님께서 나의 주인이 되시고 지금도 함께하시며 끝까지 나를 인도하시는 분 이시라는 사실에 감사하지 않을수 없는 삶임을 고백하게 된다. 함께 할수록 더 경험할수록 새롭게 다가오실 뿐만아니라 최고 이신 예수님, 아무런 지식이라도 삶으로 이어지지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07
마태복음 8:23-34 예수님은 바다의 큰 파도에 두려워 예수님을 깨운 제자들에게 믿음이 적은 자들아 ~ 라고 하신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행한신 기적들을 많이 보았지만 바람과 바다도 다스릴 수 있는 분이심을 상상도 하지 못했다. 지금 주님은 나에게도 "믿음이 적은 딸아"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주님의 이름으로 악한 것들을 물리치시는 주님을 보면서 왜 나는 잘못된 생각과 행동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마태복음 8:23-34 가다라 지방에 귀신 들린 두 사람이 있었다. 몹시 사나와 아무도 그 곁을 지나갈 수 없었는데,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 내어 주셨다. 그러나 귀신들이 돼지떼에 들어가 돼지들이 바다에 빠져 몰살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그런 일을 행한 예수님이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러 나오지만,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한다. 귀신 들린 사람이 해방된 기쁨 보다, 자신들의 재산에 손..
마태복음 8:23-34 바람과 거친파도로 배가 물결에 덮히자 제자들은 죽을까봐 겁을 먹고 예수님을 깨웠다. 예수님이 바람과 바다를 꾸짓으시고 잔잔하게 하신 것을 제자들은 무척 놀랍게 생각했다. 이것은 그들이 아직 예수님이 태초에 만물을 창조하신 말씀인 것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방인인 백부장이 예수님의 정체를 알아본 것이 얼마나 큰믿음으로 였던지 깨닫게 하신다. 예수님이 귀신들을 만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06
2/5/23 주일,마태복음 8:14-22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의 길은 주가 어디로 가시든지 따라가는 것이다. 때로는 왜? 라는 질문을 할수밖에 없는 순간과 상황에도 스승보다 앞서는 제자가 있을수 없고 다른 길로 는 갈수도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직 생명의 주님을 따르며 기뻐하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주를 따라 가는 길에 나의 생각과 욕심, 낙심과 절망의 수렁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나를 인도하시는 주만..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06
마태복음 8:14-22 병든 자들을 고치시고 귀신들린 자들을 위해 귀신들을 쫓아 내시며 우리의 연약함과 병을 짊어지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신유 능력을 보고 따르려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가진 소유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예수님을 따른 제자들은 그가 말씀하신대로 세상이 싫어했고 결국은 죽임을 당했던 것을 우리는 안다. 세상이 예수님을 싫어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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