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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03
마태복음 7:13-20 나의 육체가 원하는 길은 넓은 문이다. 편하고 쉽고, 힘들지 않은 문... 조금 힘든 문을 통과하라고 하면 괜히 화가 난다. 이렇게 다 알면서도 말이다. 사도 바울은 고전 9:27 에서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 이라고 말한다. 편한 길, 넓은 길을 걸어가려고 하는 나의 육체는 내가 쳐서 복종 시켜야 한다. 결코 쉽지 않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가기에 '영적 전쟁'이라고 부른다. 도움말..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2.02
마태복음 7:1-12 비판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말라믄 말씀으로 시작해 대접 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고 끝나는 오늘의 본문말씀. 지당하신 말씀, 세상 이치에 맞는 말씀. 정말 이상적인 삶이자 내가 원하는 삶, 하나님이 나로하여금 원하시는 삶이다. 나의 선입견으로 남을 정죄할때 나도 누군가에 의해 정죄 되어지고 하나님께판단 받고 있다. 또한, 구하면 주실것이라고 분명히 성경에 씌여 있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02
2/1/23 수,마태복음 7:1-12비판을 하지 말라고 하신다. 남의 모든행위를 받아들일수 없을지라도 내모습도 다 못보면서 남의 잘못을 지적하다보면 끝도 없고 나역시 누군가에게 판단과 정죄를 받을수 밖에 없는 인간이기에 내 판단의 기준으로 남을 바라보기 보다 말씀의 기준으로 나 스스로를 살피며 남을 위해 기도해줄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내가 받은 은혜와 사랑만 헤아리고 감사하여도 모자른 삶에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02
마태복음 7:1-12 남의 눈에 있는 티는 보고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은 교만한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고 남에 대한 심한 비판을 쉽게 하는 습관임을 말씀하신다. 나는 잘났다고 하며 다른 사람을 업신여길 때 나도 그렇게 받을 것이다. 남의 약점을 쉽게 들어내고 조롱하기 전에 나의 단점 부터 생각해보기 원한다. 눈먼 사람에게 빛이되고 악으로 부패하지 않게 누군가의 소금이 되어주는 것도..
마태복음 7:1-12 자세히 인생을 돌아보면 수없이 비판하고 정죄하면서도 그렇게 하며 사는 줄 모르고 사는 이생이다. 자신의 잘잘못은 깨닫지 못하면서 남의 잘못이나 모자람을 드러내어 알려준다는 명목으로 상대방을 비판한다.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어리석게 보일까? 다들 도톨이 키재기 일텐데..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못 보면서 형제의 티를 빼라 하니 말이다. 내가 보지 못하는 나의 들보는 무엇..
마태복음 7:1-12 내가 비판하는 비판으로, 내가 헤아리는 헤아림으로 하나님도 나를 비판하고 계신다. 내가 남에 대해 못마땅하면 그 사람도 나에 대해 못마땅 한 것이 당연한 일인데도... 나만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착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모르겠다. 자꾸 비난하려고 하면 비난은 끝도 없이 나오기 마련이다. 오히려 그러한 상황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해 보자. 하..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2.01
마태복음 6:19-34 너희를 위한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고 하늘에 쌓으라고 하십니다.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을찐데 땅의 재물과 하나님을 동시이 섬길수 없으니 하늘에 쌓은 보물과 내 마음을 하나님과 하늘에 둠이 마땅하다. 무엇을 입을까 먹을까 마실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염려해도 소용없는 것에 마음과 시간을 낭비 하지 말고 하나님나라의 일에 마음을 쏟길 원합니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01
마태복음 6:19-34 오늘 내일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신다. 염려 한다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는 것을 알면서도 스트레스가 쌓여 심장마비로 건강을 잃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다. 돈을 쌓아 놓고서도 안전한 마음으로 살 수 없고 불안해서 평안을 가질 수 없다. 눈이 성해서 온몸이 밝다는 것은 하나님께 충성하며 사는 사람들의 일생은 거룩함과 평강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어두..
마태복음 6;19-34 말씀은 보물을 땅인 아닌 하늘에 쌓아 두라 하신다. 보물을 있는 곳에 내 마음이 있고 눈이 어두워서 분별력을 잃어 세상 염려와 재물을 섬기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너에게 있어야 할 것이 뭐인지 다 알고 계신다고 하신다. 그러니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명령하신다. 보물을 하늘에 쌓는 방법을 알고 있..
마태복음 6:19-3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듯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신다. 지금 당장은 내 삶에서 물질과 하나님이 사이좋게 공존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물어보실 날이 올 것이다. 그러기에 매일 나에게 물어야 한다. 나는 무엇을 생각하며 사는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 인가, '더 살 먹고 잘 살고 더 소유하고 싶은 마음' 인가. 내가 매일 어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01
1/31/23 화,마태복음 6:19-34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것이고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다. 눈이 성하다는 것은 한결같이 하나님만 바라보는 순종을 뜻하는 것이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지 못하면 내 눈은 세상을 바라볼수밖에 없고 세상의 기준과 가치에 마음을 두고 살아가게 된다. 내가 가장 피폐하고 어려울때가 내 시선이 자꾸 땅을 향할때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염려와 걱정이 땅에것으로 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1.31
1/30/23 월,마태복음 6:1-18억지로 내 의를 드러냄이 아니라 겸손하고 은밀하게 드러나는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할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하나님께 기도할때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먼저 구하라 하신것 처럼 내 마음이 욕심과 인정으로 가득찬 상태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삶이 될수 없음을 다시 생각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다. 나의 영광과 욕심으로 가득찼던 내 마음이 비워지..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1.31
마태복음 6:1-18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것처럼 우리도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금식할때 오히려 남들 보기에 얼굴을 흉하게 하지말라고 하십니다. 착한행실은 오직 하나님께만 보이면 된다.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항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아 주신다고 하신다. 새벽기도 갔다와서 피곤하다고 낮잠 자는 내 모습에 채찍질을 하시는 듯하다. 실제로 난 그렇게 생각..
마태복음 5:33-48 헛맹세를 하지말고 맹세 한것을 주께 지키라 하셨습니다. 또 안한다를 대적하지말고 구하는 자에게 주며 꾸는자에게 거절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또한,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은 이방인도 할수 있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온전한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십니다. 주께 맹세한것은 목숨을 걸고 지키는 자가 되게 하시고, 베풀며 사는 사람이 되게 하옵시며, 하나님의 온..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1.31
마태복음 6:1-18 사람에게 영광을 받으려고 하는 일은 하나님께 드려야하는 영광이 되지 못한다.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고 하는 일은 하나님께 인정 받지 못한다. 사람이 두려워서 하는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잊게 한다. 착한 행실, 더 나은 의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지 않으면 될 수 없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은밀한 구제, 은밀한 기도, 남의 잘못을 용서하는 것, 은밀한 금식 이 모두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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