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22.10.05

사무엘하 11:14-27 다윗은 우리아의 손에 요압에게 보낼 편지를 보낸다. 그 내용은 우리아를 적진 깊이 보내 죽게 하라는 것이었다. 죄는 감추려고 하면 또 다른 죄를 짓게 되고, 더욱 잔인하고 강팍해 질 수 밖에 없다. 계속 나아가다 보면 돌이키고 싶어도 돌이킬 수 없는 시기가 오게 될 뿐이다. 늘 하나님이 알고 계시고, 보고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를 속이면 둘을 속여야 하는 상황이 반드시 ..

김성연 - 10/4/22

작성자 등록일 2022.10.05

10/4/22 화,사무엘하 11:1-13권력에 취하게 되니 먼저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 그리고 한가한 시간에 눈으로 마음으로 행동으로 죄를 짓는다.죄를 짓는 순간은 잠깐이었지만 그 죄를 은폐하려고 애를 쓰는것이 얼마나 불안했을까. 그런 순간에는 결코 누군가의 말도 행동도 어떤것도 나를 깨닫게 할수 없다. 권력에 취하면 지적하는 말들이 거슬린다는 말처럼 내가 스스로 깨어있기위해 기도하고 죄를 멀리 하..

차미화 10/4/22

작성자 등록일 2022.10.05

사무엘하 11:1-13 다윗이 간음 죄를 지은 것은 아람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권력이 높아져서 게을러 진것 보다 그저 인간인 죄인의 근성이 얼마나 무서운 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 하나님께 꾸준히 순종하며 살았지만 사탄이 노린 한 순간에 떨어져 타락하게 된것은 죄인으로 태어난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충신의 아내를 빼앗고 그 죄를 감추려고 온갓 짓을 우리아에게 했다. ..

김은주 10/4/22

작성자 등록일 2022.10.05

사무엘하 11:1-13 이스라엘 군대는 암몬과의 전쟁중에 있었다. 그런데 다윗은 궁궐에 그대로 있으면서 낮잠을 자다 저녁때에 일어난다. 그리고 왕궁 옥상을 거닐다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목욕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기도하던 다윗이 한 순간의 욕정에 무너지는 순간이다. 늘 깨어 있어 조심스런 삶을 살아가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 무너질지 모르는 것이 연약한 나의 모습이다. 밧..

송수아 10/4/22

작성자 등록일 2022.10.05

사무엘하 11:1-13 성경은 그 해가 돌아왔다 라고 한다. 이 때는 봄이고왕이 전쟁에 출전할 때라는 의미인데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다.라고 한다. 이것이 다윗이 죄를 짓게 된 이유가 되었다. 죄는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을 때 시작되는 것이다. 그는 낮잠을 자고 옥상을 걸으며 언약과 말씀 대신 게으름과 함께 했다. 다윗이 죄를 짓는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첫째 보았다. 둘..

김성연 - 10/3/22

작성자 등록일 2022.10.04

10/3/22 월,사무엘하 10:1-19하나님을 바라보고 선으로 대하며 은총을 베풀지만 오히려 어려움이 오기도 한다. 선을 악으로 갚는자에게 분노하고 복수하려는 마음이 먼저 들수도 있지만 다윗은 신하를 생각하고 여전히 하나님이 선하게 여기시는대로 행하며 나아갈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에게 더 큰 은총으로 갚아주신다. 결국 의도한 바가 아니었지만 가장 강력한 군주가 된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자에게..

차미화 10/3/22

작성자 등록일 2022.10.04

사무엘하 10:1-19 암몬의 왕 나하스가 죽자 다윗은 그의 아들 하눈에게 조객을 보냈다. 나하스가 다윗에게 베푼 은총이 무엇이었던지는 모르지만 다윗은 그것을 은총으로 갚기 위해서라고 했다. 하눈은 옆에 있던 신하들의 어리석은 의견을 듣고 보내준 조객들의 반쪽 수염을 깎고 아랫부분의 옷을 짤라서 하체를 노출시키는 모욕을 주고 돌려보냈다. 다윗은 부하들을 통해 미안하게 됬다는 말을 전했을 수도..

송수아 10/3/22

작성자 등록일 2022.10.04

사무엘하 10:1-19 다윗은 암몬 왕이 죽자 조문객을 보내 은혜를 베풀려고 했다. 그러나 나하스의 어린왕 하눈은 관리들의 말을 듣고 그 조문객들에게 조롱과 수치심을 주고 쫓아내었다. 하눈에 옆에는 충신이 아닌 이간질 시키는 영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나라는 다윗과 적이 되었다. 은혜는 베풀 때 받는 것이다. 즉 기한이 있다. 그 기간이 지나면 심판만 남아있을 뿐이다. 내 주위에 이간질의 영 때문에 ..

김은주 10/3/22

작성자 등록일 2022.10.04

사무엘하 10:1-19 암몬 땅의 왕이었던 나하스가 죽고 그의 아들 하눈이 왕이 되자, 다윗은 조문객을 보낸다. 그러나 하눈의 신하들은 왕과 다윗 사이를 이간하며 '이 땅을 탐지하여 함락할 것' 이라고 말한다. 그럴 마음이었으면 혼란에 빠진 암몬 땅을 그냥 처 들어가도 될 것일텐데, 조문객을 보낸 다윗의 마음을 오해한 것이다. 결국 이스라엘 조문객들을 잡아 수염을 반만 깎고 옷도 반만 짤라 모욕스런 ..

차미화 10/2/22

작성자 등록일 2022.10.03

사무엘하 9:1-13 다윗은 요나단과 맺은 언약을 잊지않고 사울의 집에 아직 남은자에게 은총을 베푸기 위해 찾았다. 사울의 종 시바가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아직 남아 있음을 알리며 그가 다리저는 자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위험이 될 수 없는 사람인 것을 깨닫게 하는 정보였다. 므비보셋은 다윗앞에 엎드려 자신을 낮추고 죽은 개 같은 나 라고 불렀다. 하지만 다윗은 그의 이름을..

송수아 10/2/22

작성자 등록일 2022.10.03

사무엘하 9:1-13 하나님의 은혜로 주위 나라들을 다 이기게 하시고 평안할 때 그는 요나단과의 약속을 기억해 내고 그의 아들 므비보셋을 찾는다. 요나단은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알았기에 나중에 자신의 가족들의 목숨을 보존해 주기를 부탁했었다. 다윗은 그 자녀를 목숨 뿐만 아니라 모든 재산과 지위을 되찾아 주고 함께 밥상을 겸 할 수 있는 자식처럼 대우해 주었다. 나도 므비보셋 같은 사람이다. 하나..

김은주 10/2/22

작성자 등록일 2022.10.03

사무엘하 9:1-13 다윗은 왕이 된 후 요나단과의 약속을 기억해 내고, 사울의 손자인 므비보셋에게 모든 재산과 지위를 되찾아 준다. 자신의 정적이며 왕권을 위협할 수 있는 사울 가문의 사람에게 베푸는 은총은 위험을 감수해야 할 수 있는 일이다. 다윗이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이다. 왕위에 오르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다윗은 왕의 자리를 탐내지 않았다. 어느 자리..

차미화 10/1/22

작성자 등록일 2022.10.02

사무엘하 8:1-18 오랫동안 사울에게 쫓기며 훈련받은 다윗이 이제 모든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나님이 도우셨다. 다윗은 그의 승리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것을 알았고 모든 전리품을 하나님께 받쳤다. 금 은 놋을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자료로 받쳤다. 솔로몬이 지을 성전이었지만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한 사람은 다윗이다. 다윗의 전쟁으로 하나님이 계획하셨던 이스라엘 땅을 다 회복하고 정복한 나라 사..

김성연- 10/1/22

작성자 등록일 2022.10.02

10/1/22 토,사무엘하 8:1-18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나에게 꼭 적용되길 원하는 말씀이 아닌가. 중요한것은 어딜가든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내가 어떻게 바라보는가 이다. 내가 바라보는것은 승리인가 하나님인가, 승리에 취할때 내가 어디를 바라보는가.. 다윗은 양을 칠때부터 자신이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할뿐 아니라 하나님의 이기게 하심을 경험했고 잠깐 흔들리는 순간이 있..

김은주 10/1/22

작성자 등록일 2022.10.02

사무엘하 8:1-18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셨다' 고 두번이나 말한다. 다윗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 나의 삶의 비결도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음을 안다. 그러기에 승리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의 순종뿐이다. 다윗은 승리의 비결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았기에, 전리품들을 하나님께 드렸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