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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9.28
사무엘하 6:1-11 다윗은 이스라엘 왕이 되고 강성하여지게 되자 약 20년 동안 방치되었던 하나님의 법궤를 다윗성으로 가져오려 계획했다. 그 마음이 얼마나 행복했으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법괘을 가져오기 위해 삼만명을 모으고, 새 수레를 준비하고 여러가지 악기를 준비하여 하나님 앞에서 연주했다. 그런데 왠일일까? 나곤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 소가 뛰므로 웃사가 하나님의 꿰를 붙들었더니 하나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9.27
9/26/22 월,사무엘하 5:11-25다윗은 객관적인 자신의 상황과 흐름을 판단하기 전에 하나님께 먼저 묻는다. 그의 물음에 대답하시는 하나님. 늘 하나님을 의지하고 묻는 자에게 대답을 지체 하지 않으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다윗을 승리로 이끄신다. 사실 한번 경험한 것은 잘 묻지 않을때가 많다.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는 문제는 경험했으니 이제는 물어볼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교만해지는 경우..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9.27
사무엘하 5:11-25 두로왕은 다윗이 통일왕국의 왕이되자 이스라엘을 통해 애굽과 상업 할 수 있는 길을 보장하기 위해 다윗과 파트너가 되고 다윗의 왕궁을 짓는 재료를 보냈다. 다윗이 많은 처첩을 둔 것도 이방인들과 평화를 지속하기 위한 전략이었다고 한다. 블레셋 사람들은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것 그리고 생각보다 더 강해진 것을 깨닫고 다윗을 치러 두번이나 전투를 했지만 하나님이 다윗의 편..
사무엘하 5:11-25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블레셋이 처 들어온다. 2번이나 들어왔는데, 다윗은 그때마다 변함없이 하나님께 기도했다. 나도 모르는 분야, 경험이 없을 때는 하나님께 기도 하지만, 익숙한 일이나 내가 아는 일에는 기도하지 않고 내가 알아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었나 보다. 나도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께 묻고 싶은데, 잘 ..
사무엘하 5:11-25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자 두로 왕 히람이 다윗을 위해 집을 지어줄 만큼 강성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자기를 왕으로 삼았고, 이스라엘 백성들 위함인을 알았다. 내가 잘살고 높아진 이유가 분명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다른이를 섬기라는 것이다.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섬김의 자세를 배워가길 원합니다. 주님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 하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9.26
사무엘하 5:1-10 다윗은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여부스 사람들을 정복하고 헤브론에서 예루살렘의 시온 산성으로 수도를 옮겼다. 이 곳은 멜기세덱이 왕이었던 셀렘이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처음 가나안 땅에 들어올때 아주 강한 주민들 때문에 들어 갈 수 없었던 곳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셔서 그의 계획대로 다윗이 여부스 사람들을 정복하고 다윗 성이라고 부르게 됬다. 다윗은 왕으로 ..
사무엘하 5:1-10 마침내 다윗이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왕이 된다. 도움말에 나오듯 다윗은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후 15년쯤 지나 유다의 왕이 되었고, 7년 6개월이 지나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으니, 20년을 훌쩍 넘는 시간이 지난 후였다. 결코 견디기 쉬운 시간이 아니었지만 다윗은 한번도 자신의 힘으로 혹은 편법을 사용하여 왕이 될 시도를 하지 않았다. 그저 묵묵히 하나님이 길을 열어 주실 때까지 ..
사무엘하 5:1-10 드디어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되었다. 그가 사무엘에게 기름 부음 받은 15년 이 지난 후에 유다의 왕이 되었고 7 년 6개월 후 이스라엘 온 지파에게 왕으로 인정되었다. 다윗 왕은 이 순간 어떤 생각을 했을까? 자신을 죽이려 했던 사울와 그의 절친 요나단, 자신의 실수와 힘들고 어려워던 순간들을 생각했을 것이다. 그중 의뜸은 지금까지 인내하심으로 신실하게 일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9.25
사무엘하 4:1-12 아브넬을 크게 기댔던 이스보셋은 그가 반역을 당한 것도 모르고 그저 아브넬이 죽었다는 것에 힘을 잃었다. 그의 군지휘관 두명은 이스보셋의 두려움을 암살로 실현시켰다. 그리고 다윗에게 상을 받을 것으로 오해하고 왕의 원수를 죽였다는 것이 좋은 소식으로 알리고 그의 목을 다윗에게 가져왔다. 아주 짧은 생각이다. 다윗은 사울을 죽였다고 했던 아말렉 병사를 처형한 것 같이 이스보..
사무엘하 4:1-12 이스보셋은 아브넬이 죽었다는 소식에 놀라고 힘이 빠졌다. 이스보셋이 얼마나 이브넬을 의지하였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사실 아브넬은 이스보셋을 보호할 마음이 없는 이기적인 사람이었고, 오히려 다윗에게 이스보셋을 넘길 생각을 하고 있었던 사람이다. 사람의 속을 누가 알겠는가. 나의 도움자 라고 여겼던 사람이 나를 배반하는 것이 너무 흔한 세상이다. 사람, 환경, 상황이 내 뜻 ..
사무엘하 4:1-12 아브넬이 죽었다는 소식에 이스보셋은 손에 힘이 빠졌고. 뿐만 아니라 그는 불의한 두 군지휘관 바아나와 레갑에게 목 베임을 당했다. 사람을 의지하고 세워진 왕위. 사람에 의해서 무너져 버렸다. 눈에 보이는 힘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하는 명철이 있어야 한다. 다윗은 하나님이 세운 왕이 였으며 하나님의 정의를 따라 살아가기 위해 훈련..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9.24
9/23/22 금,사무엘하 3:27-39나의 정의가 하나님의 정의인가. 때로는 우리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때 나의 원수를 갚는 일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정의를 훼손할수 있는것임을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 하나님의 뜻안에 사는것은 이런 어려움을 만날때, 착각할수 밖에 없는 상황속에서 하나님께 묻고 그 뜻을 찾으려 애쓰는 것이다. 진심을 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묻고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9.23
사무엘하 3:17-26 아브넬은 이스라엘 장로들 앞에서 '너희가 여러번 다윗을 너희의 왕으로 세우기를 구하였으니 이제 그대로 하라'고 말한다.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 밑에서 권력을 키워가던 아브넬은 장로들의 의견을 들을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이스보셋은 약해져 가고 다윗은 강해져 갔고, 이스보셋과의 사이에도 위기가 찾아오자, 다윗을 왕으로 세워 또 다른 권력을 키워 가기로 한 것이다. 내가 잔꾀를..
사무엘하 3:17-26 유다와 이스라엘 전쟁이 지속되면서 유다는 강하여지고 이스라엘은 점점 약해졌다. 아브넬은 자신이 왕의 자리를 만들어준 이스보셋의 쓴소리에 그의 왕을 버리고 다윗 왕에게 협상을 제안한다.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 더 큰 욕망에 사로잡힌 그는 이스라엘 장로들을 하나님의 뜻을 빗대어 다윗을 왕으로 인정하게 물밑 작업을 한다. 다윗도 그와 손을 잡고 지긋지긋한 전쟁을 끝내고 싶어..
사무엘하 3:17-26 아브넬은 이스보셋과 갈등이 생긴때에 다윗의 집이 사울의 집보다 장성하는 것을 보고 다윗을 왕으로 삼자고 장로들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이용하여 설득시켰다. 그리고 왕도 아닌 신분으로 다윗에게 가서 이스라엘을 줄 것을 언약했다. 이것은 하나님이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실 계획을 이루어지게 하는 기회였다. 다윗은 아브넬을 위해 잔치를 베풀고 평안히 돌려보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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