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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4.18
요한복음 20:1-8 안식 후 첫날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무덤에 갔지만 빈 무덤이였고 이 사실을 제자들에게 알렸다. 그곳에는 오직 세마포와 수건만 있고 예수님의 시체는 발견하지 못했다. 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이젠 다 끝났다. 쓸쓸한 마음으로 부활의 말씀은 깨닫지 못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버렸다. 예수님의 시체를 찾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마리아는 달랐다. 그곳에 남아 시체라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4.17
4/16/22 토,요한복음 19:31-42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죽이고 안식일을 생각하여 시체를 십자가에 두지 않으려고 빌라도에게 치워달라고 한다. 내가 하는 모든일에 대한 나의 생각과 태도 초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살피지 않는다면 나도 예수님을 죽인자들과 다를것이 없는 위선자 일 뿐임을 기억하자. 예수님을 따르던 자는 배신하거나 다 떠났는데 예수님의 죽음을 목격한 자는 본 바 그대로 증언했고 아리마대..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4.17
요한복음 19:31-42 예수의 제자였지만 유대인이 두려워 숨겼던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죽음을 보고 오히려 자신을 드러낸다. 요셉은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담대하게 빌라도에게 말하고, 니고데모는 장례를 치루기 위해 몰약과 침향을 가져온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예수님의 죽음을 봤으면 오히려 더 실망과 낙심으로 인해 조용히 예수를 떠나야 하는 것 아닐까. 그래서 하나님의 생각과 ..
요한복음 19:31-42 큰 날 안식일 준비일에 십자가에 달린 자들을 빨리 죽여 없애려고 다리를 꺽었다. 이 죽임의 과정이 얼마나 잔인한 것인지를 보여준다. 예수님이 벌써 돌아가신 것을 보고 그 길고 날카로운 창으로 옆구리를 찔러서 피와 물이 나온 것을 요한은 목격했다. 예수님은 확실히 사람의 몸에 계시다 돌아가신 것임을 알려준다. 하지만 그의 물과 피는 우리를 구하려고 주시는 생명이고 정결하게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4.16
요한복음 19:31-42 유대인들은 안식일에는 시체를 십자가에 두지 않는다는 의식 때문에 예수님을 치워달라고 한다. 예수님의 죽음을 확인 하고자 한 군인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로 피와 물을 다 쏟게 하셨다. 또 다른 사람 아리마대 사람 요셉과 니고데모는 몰약과 침향으로 예수님을 새 무덤에 장사했다. 나는 예수님을 찌르는 사람인가! 아님 구원의 일을 마치고 오신 예수님의 안식을 준비해 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4.16
4/15/22 금,요한복음 19:17-3028절에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예수님이 선택하신 것들을 보며 히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나의 행동은 성경과 상관없이 눈앞에 보이는대로 선택하고 깨달으며 살아가고 있음에 내 삶이 과연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말씀대로 행하는 삶이라 할수 있을까에 의문을 갖게된다. 십자가를 지시고 내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신 그 은혜에 감사할 뿐 아니라 구원입은..
요한복음 19:17-30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로 가셔서 다른 두죄인들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셨다.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쌋고" (시편 22:16),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라" (이사야 53:12)에 적힌데로 였다. 빌라도가 유대인 대제사장들의 반대를 무시하고 패에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고 쓴 것은 예수님이 왕이라는 것을 믿어서 쓴 것일까. 군인들은 예수님의 옷을 나누는데에만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4.15
요한복음 19:17-30 예수님은 나라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인 패와 함께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지난주에 우리아이들 새족식을 하기전에 고난받고 계시는 예수님에 대한 영상을 틀어주었다. 나무나 리얼해서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났다. 아이들의 마음에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 어떤 의미로 다가갔을까?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한 군인들과 백성들은 그저 예수님을 죽이는 알에만 신..
요한복음 19:17-30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할 때 십자가 곁에는 슬퍼하며 고통을 나누는 예수님의 어머니와 이모 그리고 마리아와 제자 요한도 있었다. 슬피 우는 자들 가운데 서 있으면서도 군인들은 예수님의 겉옷과 속옷을 나누기 위해 싸우고 제비를 뽑는다. 똑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다른 마음, 다른 태도를 보인다. 내가 세상과 교회와 믿는 자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자꾸 생각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4.15
4/14/22 목,요한복음 18:39-19:16예수님께로 부터 죄를 찾지 못한 빌라도는 무죄를 선언하고 두려워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하였지만 사람들의 반대와 원성에 못이겨 예수님을 처형하도록 넘겨준다. 세상의 소리에 이기지 못하는 약하고 보잘것 없는 나의 믿음, 하나님을 두려운 떨림으로 바라보다가도 외쳐대는 소리를 더 두려워 하는 나를 바라보게 하신다. 나는 저렇게 살고 싶지 않은데... 그래도 은혜를 입..
요한복음 18:39-19:16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예수를 죽이라고 소리친다. 오히려 이방인 이었던 빌라도는 예수가 무죄임을 알고 놓아 주려고 했지만 군중의 소리에 지고 말았다.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 유대인들이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겁 없이 소리 친다. 신앙의 탈을 쓴 사람이 얼마나 무서워 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도움말에 '자기애,..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4.14
요한복음 18:30-19:16. 빌라도는 유대인들에게 왕인 예수와 강도 바라바 중 누구를 놓아 주길 원하는지 묻는다. 묻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그는 예수님이 진리를 전하기 위해 온 것이였고, 또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을 수 없었음을 알았다. 그런데 그는 결국 유대인들의 부르짖는 소리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내어주고 말았다. 이 일은 결국 빌라도가 주님을 못박힌 것이다. 판결이 공의를 떠나..
요한복음 18:28-38 예수님은 빌라도의 질문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의 대답에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고 나는 진리에 대해 증언하러 왔다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의 소속과 이 땅에 온 목적을 분명히 말하였기에 빌라도는 예수님의 말에 관심을 잠깐 가졌다. 그는 진리가 무엇인지 뮬어 보았지만 더 깊이 알려고 하는 간절함은 보이지 않는다. 길가에 뿌려진 씨앗처럼 돌밭에 뿌려진 씨앗처럼 아무..
요한복음 18:39-19:16 유대인들은 빌라도가 죄없는 예수님 대신에 강도이고 살인자인 바라바를 놓아 주기를 주장했다. 빌라도는 예수님에게 무죄를 선언 하고서도 유대인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처형 받도록 넘겨줬다. 팁피칼한 정치인이다. 지금도 정의 보다 인기를 찾아 다시 선거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이 정치인들의 제일 중요한 일인것을 본다. 유대인들은 가이사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4.14
4/13/22 수,요한복음 18:28-38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다고 유대인들에게 말하였지만 그렇다고 진리의편에 서지도 않았다. 뜻뜨미지근한 신앙.. 99 가 아니라 100을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된다. 완벽이 아니라 온전히 진리의 편에서 따르려 애쓰는 마음 100을 보시길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에 합한자로 살기 원합니다. 실수하고 잘 못해도 주님의 나라에 속한자 답게 돌이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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