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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9.07
9/5 (주일) - 갈라디아서 3:1-9 사도 바울의 갈라디아 성도들을 향한 책망은 그들이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믿음을 갖게 되었지만 악한 유혹에 쉽게 끌려 그릇된 복음 앞에서 판단력이 흐려지고 오직 십자가가 아닌 율법의 행위를 좇는 자가 되어짐을 지적하며 교정해 준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았음에도 믿음의 기초가 흔들리면 이런저런 말에도 쉽게 마음을 뺏기고 그 길을 선택하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9.07
갈라디아서 3:19-18 율법을 지키는 것 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다' 는 말이 쉬운 것 같지만, '행위' 보다 '믿음' 이 훨씬 더 어렵고 차원도 더 높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믿음은 '종'에서 '자녀'로 나의 신분을 바꿔 주신다. 이제는 '율법'이 아닌 '은혜'로 살아갈 수 있게 하셨다. 도움말에 '종교적 열심이나 인간적인 의로움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주의 은혜를 망각하고 무시하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9.06
9/5/21 주일,갈라디아서 3:1-9믿음으로 성령을 받고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해 지는 삶을 경험했음에도 또 다시 육체를 의지 하는 삶을 살게 되는것은 습관적 종교행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은혜를 체험하고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이 은혜충만 성령충만한 삶이 오래가지 못하고 문제와 선택의 갈림길에서 해오던 대로 행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때가 종종 있다. 늘 성령에 붙들려 충만한 삶은 생각..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9.06
갈라디아서 3:1-9 영적인 눈을 뜬 갈라디아 사람들이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다. 악한 유혹과 꾀에 넘어가 참 믿음의 복음을 떠나 율법의 행위를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성령을 받을 수 있었던 자격이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듣고 믿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이 못 박혀 죽으신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의롭게 된 일이고 성령을 선물로 받은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항상 깨어 기도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9.05
갈라디아서 3:1-9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여김을 받을 수 없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율법의 행위를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고 유혹하던 사단의 꾀임을 받고 있는 것과 같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아브라함을 예로들어 율법이 없던 시절, 하나님을 믿은 아브라함을 의로 여기셨다는 것으로 설명한다. 이제 나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 안에 성..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9.05
갈라디아서 3:1-9 바울은 율법을 따르려하는 갈라디아인들에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후 얻은 성령의 믿음을 기억시킨다. 아브라함이 의로운 것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얻은 것임을 설명했다.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님을 통해 이방인인 갈라디아인들을 구원하신 것을 곧 잊고 딴 것을 따르는 것이 나의 모습인것 같다. 어릴때부터 배우고 믿은 말씀을 떠나 세상일에 만 몰두한 나의 젊은 시절에도 하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9.05
9/4/21 토,갈라디아서 2:11-21율법적으로 죄인과 의인을 나누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얻어 그리스도를 모시고 신뢰하며 받은 은혜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사람에게 진심으로 대하였는데 상대방의 친절함이 진심이 아닌것을 알았을때 배신감과 상처를 입게 되는것처럼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 말하면서 겉모양만, 율법적으로만 의인의 모습을 하고는 주를 신뢰함과 은..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9.05
9/4 (토) - 갈라디아서 2:11-21 사도 바울은 유대인 할례자들이 두려워 외식하는 게바를 책망한다. 믿음의 근거인 복음에 대한 진리를 확실히 하지 못할때 나의 생각과 상황에 따라 나의 합리화로 세상의 말들로 두려워 눈치를 보며 스스로 외식함을 자처하는 일들이 빈번할때 바울의 믿음의 책망은 다시금 믿음의 기반을 점검하게 되는 기회가 됨을 발견한다. 게바가 그랬기에 바나바 역시 그들의 외식에 유..
갈라디아서 2:11-21 사도 바율은 사람앞에 게바를 책망한다. 그 이유는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않음으로 다른 사람에게까지 나쁜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지만 자꾸 율법을 가지고 잣대를 재기 때문에 참 구원의 의미를 모르게 된다. 구원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인데 잊고 사는 것이다. 율법을 가지고 구원과 의로움을 따진다면 의로울 사람은 ..
갈라디아서 2:11-21 바울은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강조한다. 율법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율법을 자신들의 선민의식과 우월성을 드러내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율법을 통해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죄을 감추기 위해 위선으로 위장된 삶을 살았다. 율법은 죄를 드러나게 하는 것인데, 율법의 행위..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9.04
갈라디아서 2:11-21 바울은 유대인들을 따라 외식한 베드로를 책망 한다. 그것은 복음의 진실을 따르지 않는 유대인의 행실인 것을 모두에게 가르치려는 의도였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희생으로 구원된 이방인들이 자기들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죄인으로 대하는 것이 외식으로 하는 짓임을 노출시켰다. 현재도 어떤 교회들이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에 다른 도덕적인 조건들을 덧부치는 것을 주장한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9.04
9/3/21 금, 갈라디아서 2:1-10교회안에서도 할례를 가지고 문제 삼을수도 있지만 진정한 자유를 빼앗고 복음의 진리를 훼손하는 주장들과 결코 타협하지 않는 바울을 보면서 내가 알고 있고 믿고있는 복음 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좋은게 좋은것이 아니고 그동안 교회안에서 전해져 오던 전통이 옳은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복음을 제대로 알아가고 깨달아야만 그 복음을 전할수 있고 잘못된 주..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9.04
9/3 (금) - 갈라디아서 2:1-10 사도 바울의 2번째 예루살렘 방문에 바나바와 디도를 데리고 올라간다. 그가 예루살렘 사도들에게 자신이 전하는 복음을 승인 받기 위함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계시를 따라 갔음을 표명한다. 그가 전하는 복음의 진리와 하나님의 권위는 예루살렘의 사도들의 권위보다 높기 때문에 이를 구태여 공식적인 인정을 필요하다 생각지 않기 때문에 그는 당당했다. 세상의 사람들이 ..
갈라디아서 2:1-10 바울이 야고보 베드로 요한을 만난것은 그들에게 자기가 전하는 복음을 인정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이것은 예수님이 주신 사역을 사람에게 승인 받을 필요가 없고 직접 받은 복음이 진실한 것을 알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당시 유대 그리스도인들은 모세의 율법을 복음안에 섞어서 할례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울은 그들을 거짓형제라고 부르며 그들이 그리스도인들을 율법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9.03
갈라디아서 2:1-10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확실한 부르심을 받은 바울은 자신이 '사도' 로 부름 받은 것에 대한 흔들림이 없었다. 그러기에 다른 사도들의 인정이나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은 그들을 배척하지 않고 바울과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청해 왔다. 참 아름다운 모습이다. 베드로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이 바울에게도 역사하심을 인정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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