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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9.11
갈라디아서 4:21-31 한국 조선 시대에서도 이삭과 이스마엘 같은 자손들이 있었다. 본처과 후처. 아무리 후처아들이 먼저 태었났고 잘났어도 본처의 아들의 자리를 넘볼 수가 없었다. 이것이 어쩌면 혈통일 수 있었다. 하나님도 아브라함과 약속함으로 잉태할 수 없는 사라 몸을 통하여 약속의 자녀 이삭을 허락하셨다. 하나님에 약속은 지키시겠다 그리고 말한 것을 이루시겠다 라는 증거다. 그리고 한 사람..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9.11
9/10 (금) - 갈라디아서 4:21-31 바울의 갈라디아 교인들을 향한 사랑은 끊임없이 진리를 전하는 일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의 비유를 통해 설명한다.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선 약속으로 말미암아 났으매 유업을 얻을 자가 되었음을 설명한다. 율법만을 고수하는 유대인인의 방식에 빠져 그것만이 길이라고 믿는 자들에게는 끊임없이 약속하신 말씀은 오직 그리스도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9.10
갈라디아서 4:21-31 바울은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과 이삭을 예로 들면서 이삭이 아브라함의 유업을 잇게 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였기 때문임을 상기 시킨다. 더 이상 율법에 매여 있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다. 이제는 '종'이 아닌 '자녀'로 인정되었음에도 여전히 종과 같은 모습으로 죄와 의무감에 사로잡혀 살아간다면 여전히 종의 자리에 있는 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9.10
9/9/21 목,갈라디아서 4:12-20눈이라도 빼줄것 같았던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이 거짓교사들에게 빠져 바울과 원수가 되어버렸다. 그들의 마음을 돌린다 혹은 배신감에 그만 둔다 가 아니라 성도들이 다시 그리스도를 온전히 받아 들이기까지 진리를 거침없이 말하고 성도들에게 유익을 끼치는것을 쉬지 않겠다며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라고 말한다. 사랑이라며 베풀다가도 마음 상하는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9.10
갈라디아서 4: 12-20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렇게 말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최선을 다했다는 뜻일 것이다. 바울은 갈라디아인들을 위해 해산하는 수고만큼 그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고 섬겼다고 말한다. 그래서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 눈이라도 빼어서 주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열정적으로 복음을 받아드렸는데 왜 돌아서게 된 걸까? 왜 복음의 참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버..
갈라디아서 4:12-20 육체가 약해 갈라디아에서 머물게된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과 그를 천사와 그리스도 예수 같이 영접한 갈라디아 인들을 다시 상기시키며 오직 참된 말만을 했는데 원수 같이 된것을 안타까워 했다. 거짓 교사들이 이간질 해서 바울을 향한 사랑을 빼앗어 가지려고 한 그 의혹에 쉽게 빠진 그들에게 해산하는 수고로 다시 복음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거짓 교사들이 자기들에게 돌아올 인기..
갈라디아서 4:12-20 바울이 연약한 육체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였어도, 갈라디아 교인들은 바울을 업신여기지도 않고 예수님처럼 그를 환영하고 복음을 받아 들였다. 바울을 위해서라면 눈이라도 빼어 줄 수 있을만큼 사랑하였지만, 이제는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을 받아 바울이 전한 복음을 잊어버렸다. 그 모습을 본 바울이 얼마나 안타깝고 화가 났을까? 거짓 교사들은 바울과의 관계를 이간시켜 바울이 받..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9.09
9/8/21 수,갈라디아서 4:1-11하나님을 아는것,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것, 복음을 받아들이고 그 뜻을 따라 살아가는것,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배우고 내 생각을 덜어내고 돌이키고 덜어내고 돌이키고를 반복하며 자라가는것이다.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헛된 삶을 살지 않기를, 오늘을 살아가는것이 어떠하였든지 어리석은 생각은 버리고 주님께거 우리에게 주신 자유를 기억하고 누리며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9.09
9/8 (수) - 갈라디아서 4:1-11 어린 아이에게 선생을 붙여 주셔서 마땅히 배우고 지켜 나가야 할 부분을 알게함과 같이 미성숙한 아들을 위해 후견인과 청지기를 두어 그의 유업을 관리함과 같이 율법은 어디까지나 온전치 못한 신앙인을 위한 도구일뿐이다. 이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하나님의 영을 허락하셔서 나에게 아빠 아버지를 부..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9.09
갈라디아서 4:1-11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서 종 노릇한 나에게 자유를 주시려고 그 아들을 보내 주셨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 받는 자, 하나님을 아빠 어버지로 부를 수 있는 자격을 갖게 하는 놀라운 은혜를 허락하신 것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종의 노예를 벗어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다. 왜 자꾸 옛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살..
갈라디아서 4:1-11 사도 바울은 율법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된 갈라디아인들 이 다시 세상의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 종이되려한다고 책망했다. 그렇다면 자기가 전한 예수님의 복음도 예수님의 희생도 다 헛되게 될것을 안타까워 했다. 믿음으로 구원되서 자유를 얻고도 세상일에 집착하며 나를 종으로 만드는 것이 모자란 나의 모습이다. 이래서 항상 진리를 따라 믿음으로 사는 훈련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9.09
갈라디아서 4:1-11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신 이유는 세상에서 종 노릇하던 나를, 더 이상 종이 아닌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는데... 그 아버지와 의논하고 친밀함을 누리지는 못할망정, 여전히 세상속에서 무언가를 얻기 위해 갈망하며 애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자. 도움말에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지만 그분과의 인격..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9.08
9/7/21 화,갈라디아서 3:19-29율법은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를 믿음으로 구원 하시기 전 죄를 알게 하고 인식하여 살아가게 하는 수단 이었다. 율법자체에는 생명을 주는 능력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생명이 있음을 깨닫게 하셨다. 이제는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게 되었다. 더이상 정죄도 없고 갇힘이 없는 자유함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9.08
갈라디아서 3:19-29 율법만 있을 때에는 초등 교사가 필요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가 오신 후에는 교사가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 율법은 죄를 지었는지 판단 여부와 인식을 시켜주는 수단 이였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을 완성케 하셔서 율법 아래 놓인 자들을 자유하게 하시고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는 생명을 주시고 자유를 허락하셨다. 혹시 나는 율법을 잣대로 사용하여 사람에게 적용하고 정죄하지는..
갈라디아서 3:19-29 하나님이 중보자 모세에게 주신 율법은 그리스도 가 오실 때까지 유대인들이 죄를 판별하고 의롭게 살기를 원하셔서 주신 것이지만 유대인들이 그 것을 지키지 않을 것도 알고계셨다. 예수님도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외식하며 부모에게 공경하는 대신 제사장들에게 물질을 가져가게 하는 것을 책망 하셨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 즉 '믿음'이 오실 때까지 율법 안에 갇혀있었던 유대인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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