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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1.26
요한복음 7:25-36 예수님이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나를 보내신 이를 너희는 모른다고 외치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나서 하나님이 그를 보내셨다는 말을 듣고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었을까. 예수님의 기적을 본 사람들은 진짜 그리스도가 와도 예수님보다 더 많은 표적을 보일까 라고 하며 오직 보이는 것에 집착한다. 바리새인들과 대 제사장들이 아랫사람을 보내 잡으려고 했을 때 예수님이 그들이 오..
요한복음 7:25-36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고, 의심하는 사람들 중에도,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었다. 대제사장들에 의해 붙잡혀 고난 받으신 예수를 향해 '십자가에 못 박으라' 외칠 때에는 소망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모두가 예수님께 등을 돌린 것 같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중에도 예수님을 위해 새 무덤을 제공한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있었고,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가져 온 니고데모 그리고 끝까..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1.25
요한복음 7:14-24 랍비의 교육을 받지 않으셨지만 성경을 잘 아시고 해석하시는 예수님을 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기자 예수님은 그의 교훈이 그를 보내신 하나님께서 온 것임을 알리신다.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셨고 자기의 영광을 찾는 사람들은 의롭지 않다고 하셨다. 38년 동안 앓은 병자를 안식일에 고치신 것을 정죄하고 율법에서 어긋난 살인을 계획하고 있는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
요한복음 7:14-24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글도 배우지 않았는데도 가르치는 것에 놀랍게 여긴다. 예수님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게 된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교훈을 가르치고 계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는 것이였다. 그래서 듣는 자들이 깨닫게 되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라아가길 소망하는 ..
요한복음 7:14-24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17절) 고 말씀 하신다. '행하려고 하면' 이라는 단어에서 '결단' 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다. 내가 '이렇다 저렇다' 핑계를 많이 대지만 결국 한마디로 말하면 '하기 싫다' 이다. 그래서 나의 영이 먼저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단해야 한다. 은혜를 받으면 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1.24
1/23/22 주일,요한복음 7:1-13형제들은 세상에 나타내라고 권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때를 말씀하신다. 하나님 나라의 일인데 쉽고 빠르게 다 전할수 있는 방법이 더 나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나를 죽이고 욕망과 욕심은 버리는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하신다. 세상에서는 오히려 더한 미움을 받는다 할지라도 내가 지켜야 하고 드러내야 할것과 그러지 말아야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1.24
요한복음 7:1-13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미워하는 이유는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하시기 때문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그러나 형제들은 예수님이 자신을 세상에 과시하고 행하는 일들을 떠난 제자들도 볼 수 있도록 유대로 가자고 부추긴다. 그러나 주님은 미움을 받을 줄 알면서도 주님은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다. 라고 말씀하시며 그리고 함께 가지 않으신다. 예수님은 아셨다..하나님의 뜻..
요한복음 7:1-13 이름을 날리려면 유대로 가야한다고 형제들이 예수님께 말한다. 삼십년 동안을 같은 집에서 먹고 살았지만 예수님을 전혀 모르는 형제들이다. 예수님은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말씀하시고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때가 아닌 자신의 때대로 사는 형제들은 아무 때나 원하는 대로 살면 된다는 뜻이다. 나에게는 하나님의 때가 언제일까. 타이밍이 전부다 라는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1.23
요한복음 6:60-71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던 제자들이 '이 말씀이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고 수근거린다. 전에도 이 구절을 읽으면서 '어렵다. 누가 알아들을까'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이해가 되면서 '나 라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다. 도움말에 보니 '우리가 말씀을 어렵게 느끼는 것도, 그 내용 때문이 아니라 말씀대로 순종하기가 어려워서 인지도 모릅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1.23
1/22/22 토,요한복음 6:60-71'어렵다.. 누가 들을수 있겠느냐' 불평하는 마음과 '어려우니 내가 어떻게 하여야 알아듣고 따르겠는가' 를 고민하는 마음은 전혀 다른 마음이다. 말씀이 어려운 이유는 말씀은 오직 영적인 생명에 초점이 맞춰 있지만 듣는 우리는 영적인 외의 많은것들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욕심과 욕망으로 가득한 내가 도저히 말씀을 믿을수 없었을때가 있었던것 처럼 말이다. 지금도 욕심이 ..
요한복음 6:60-71 예수님의 말씀에 제자들은 어렵다 반응하지만 주님은 그들의 마음을 아시고 걸림돌이 되느냐! 하고 물으신다. 정말 어려워서 잘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기가 싫다는 뜻 즉 내것을 포기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어렵다는 뜻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베드로의 고백처럼 주의 말씀이 영생이다 라는 고백처럼 그 사실을 깨달았다면 이런 반응을 보일 수 있을까? 베..
요한복음 6:60-71 예수님의 말씀을 글자대로 이해하려고 했던 제자들은 어렵다 듣기 힘들다하고 수군거린다. 이들은 육으로만 살며 영도 생명의 말씀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님께 갈 수 없는 사람들로 포기하신 것 같다. 이런 제자들이 예수님을 떠나자 너희도 가려느냐고 열두 제자에게 물으셨다. 자신이 택한 열두 제자 였기에 떠나는 것을 아쉬워 하시는 모습이다. 베드로는 확실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1.22
1/21/22 금,요한복음 6:41-59사람이나 물건이나 판단의 기준은 나의 경험과 지식에 바탕이 된다. 그러나 많은 부분 내 지식과 경험이 얼마나 좁고 얕은지 살면 살수록 깨닫게 된다.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로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 예수님의 밀씀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그것이 나 아닌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경험할때마다 혹은 어딘가에서 간증을 들을때 마다 우리가 전혀 예상하고 바라..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1.22
요한복음 6:41-59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인데 어떻게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는지를 수군거린다. 이것은 그들의 조상이 광야에서 수군거리며 불평하던 모습이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이끌지 않으면 아무도 그에게 올 수 없다고 하시고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그의 조상들은 죽었지만 하늘에서 온 생명의 떡인 예수님을 먹으면 영생할 것을 말씀하셨다. 이 것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곧 예수님 을 신..
요한복음 6:41-59 예수님은 자신을 참떡이라고 설명하신다.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떡.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는 떡. 이것이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자신의 살이라고 말씀 하신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때 영생을 가진다고 말씀하신다. 유대인들은 이렇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이해하지도 못했다 어쩌면 정신병자로 여겨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내 살이 참된 영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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