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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10.15
10/14/22 금,사무엘하 15:24-37다윗은 따르겠다는 사람도 언약궤도 돌려보낸다. 머리를 가리고 맨발로 울며 하나님께 모든일을 아뢰고 아히도벨의 모략을 어리석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모든 상황과 만남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다. 이것은 상황에 따른 감정의 변화가 아닌 신뢰함으로 최선을 다한 삶에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뿐만아니라 섭리안에 살아감을 증명하고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10.15
사무엘하 15:24-37 다윗이 예루살렘을 떠날때 사독과 레위 사람들이 메고온 언약궤를 돌려보냈다. 언약궤를 행운의 상징으로 갖고 있길 원하지 않았다. 압살롬의 반역으로 하나님이 다윗의 죄를 징벌시키시는 것이 어디까지 가시더라도 순종하겠다는 마음이다. 다윗은 머리를 가리고 맨발로 울며 광야 길을 갔다. 울어야 할 이유도 많이 있다. 자신의 불행과 앞으로 다가올 위험, 이스라엘과 자기의 가족에게..
사무엘하 15:24-37 다윗이 피란을 가게 되자 제사장 사독과 레위인이 언약궤를 메고 다윗에게 나아온다. 그러나 다윗은 언약궤를 도로 성읍으로 메어 가라고 말한다. 제사장과 레위인 그리고 언약궤가 다윗과 함께 간다면 '선민 의식'이 강한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 훨씬 쉬웠을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그 길을 거부한다. 언약궤 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껍데기 뿐인..
사무엘하 15:24-37 다윗은 레위 제사장 사독이 메고 온 하나님의 궤를 다시 성읍을 돌려보낸다. 그리고 '내가 여호와 앞애서 은혜를 입으면 돌아갈 것이고 그리 아니하시면 하나님의 선한대로 뜻대로 따르겠다 말한다. 하나님의 궤를 자신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의 복을 예루살렘과 백성을 위해 돌려 보낸것이다. 나에게 주신 복을 나만 위해 사용하고 있는가 아님 다른 사람들에게 흘려 보내고 있는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10.14
10/13/22 목,사무엘하 15:13-23다윗은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다시 도망자의 신세가 된다. 더이상 도망가지 않고 왕으로써 반역에 맞서 싸워 이길수도 있었겠지만 무조건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니라 모든 피해를 막기 위함이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했을 것이다. 나의 자존심과 내 안위만 생각하는 삶이되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왕의 자리에 있었지만 그렇게 살지 않았구나...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10.13
사무엘하 15:13-23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으로 선고했다는 것을 듣고 다윗은 자기의 궁에서 떠나 압살롬과의 전쟁을 피하기 원했다. 골리앗 때부터 다윗같이 전쟁에서 승리한 사람이 없는데 예루살렘과 자기의 백성을 위해 포기한 모습이다. 정말 그럴 수 있을까. 불안한 것은 나단이 벳시바의 이야기가 하나님의 눈에 악이었다고 했을 때부터 다윗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뜻을 묻은 것이 기록되지 않았다는 ..
사무엘하 15:13-23 압살롬의 반역으로 다윗은 예루살렘을 떠나 다시 도망자의 신세가 된다. 도움말에 '광야로의 내모심은 회개로의 부르심입니다' 라고 말한다. 나를 봐도...너무 평탄한 삶이 계속되다 보면 좋을 것 같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교만해 지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반항하지 않고 '기도'하고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이 있기를 기도한다. 다윗이 예루살렘을 버리..
사무엘하 15:13-23 와~ 오늘 드디어 다윗의 이름이 나온다. 왕의 단어보다 다윗의 단어가 더 친근감이 있고 하나님의 사람같다.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인심이 압살롬과 함께 함을 듣고 일어나 서둘러 자신들을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광야로 도망을 한다. 다윗은 싸움을 잘한 요압도 있고 함께 싸워줄 백성들도 있었을텐데 왜 싸워보지도 않고 그냥 서둘러 도망쳤을까? 어쩜 사랑하는 아들과 칼을 겨누기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10.13
10/12/22 수,사무엘하 15:1-12백성의 마음을 훔치고 스스로 왕이 되기위해 오랜 계획을 실행한다. 몇년의 계획으로 잠깐 사람의 마음을 살수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마음까지 훔치지는 못한다. 결국 진실되지 못한 행동과 계획은 잠깐 행복을 줄지 모르지만 영원히 살게된 내가 잠깐의 행복을 위해 거짓을 선택하고 행한다면 그것만큼 어리석은것이 어디있을까. 늘 그것을 기억하며 진실된 하나님의 자녀로 ..
사무엘하 15:1-12 압살롬은 자기의 미모와 가식적인 케어로 입맞추며 백성들의 마음을 사고 4년 동안 반란을 준비 했다. 인내성은 있었나보다. 이년 동안 살인을 준비했던 것 4년 동안 다윗을 칠 준비했던 것은 섣불리 하는 행동이 아니다. 그 동안에 다윗이 조금 이라도 아버지이자 왕으로 공의의 재판을 했다면 없을 수도 있었을 일이다. 하지만 압살롬의 욕심을 막을 수 있었을까. 살인의 징계를 받던가 ..
사무엘하 15:1-12 드디어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킬 준비를 한다. 말들과 호위병을 세웠고, 재판을 받으러 다윗에게로 가는 사람들을 막고 다정히 행함으로 그들의 마음을 훔쳤다. 4년동안이나 차근히 이 일을 준비한 후에 다윗에게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헤브론으로 가기를 청한다. 결국 왕위를 빼앗기 위해 백성도 속이고, 왕도 속이고, 초대한 이백명의 귀족들도 속였다. 자신의 야망을 위해 결국 하나님..
사무엘하 15:1-12 압살롬은 악한 자이고 친밀한 자이며 최선을 다하는 훤칠하게 잘 생긴 사람이다. 그가 본문에서 행하는 모든 것들을 보면 세상적인 눈으로 보기에는 성공하고 지혜로운 자 같지만 하나님을 모르는자다. 그는 자기를 위해 병거 말 호위병 오십을 준비하고 백성들이 왕을 만나기 전에 자기가 먼저 그들의 재판장이 되어 들어주고 감사의 인사를 할 때 손에 입마추며 다윗과 백성들의 사이를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10.12
사무엘하 14:21-33 압살롬이 예루살렘에 돌아왔을 때 다윗은 그를 보지않고 집으로 보내 2년 동안 만나지 않았다. 다윗은 압살롬의 죄를 징계하지 않았지만 온전히 용서하길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 시간을 보냈다. 다윗은 압살롬이 회개하며 용서를 구하길 원했을 것이다. 하지만 압살롬은 불만과 앙심을 갖고 요압을 두번 씩 부를때 오지 않았다고 그의 밭에 불을 질렀다. 다윗 같..
사무엘하 14:21-33 다윗은 요압에게 압살롬을 데려 오라고 말하지만, 예루살렘으로 돌아 온 압살롬의 얼굴을 보지도 않고 집으로 돌려 보낸다. 2년이 지날 때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자 압살롬은 요압을 부르지만 그도 압살롬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다윗도 요압도 압살롬이 범죄자이고, 차기 왕으로 부족하다고 느꼈을 것이지만 아무도 그를 니무라거나 건드리지 않았다. 압살롬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거나 ..
사무엘하 14:21-33 몇일 동안 말씀은 다윗이라는 이름을 기록하지 않고 왕으로만 언급하고 있다. 왜일까? 다윗 왕은 요압의 요청으로 아들 압살롬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오라 하지만 그의 얼굴을 보지 않고 바로 그의 집으로 보낸다. 데리고 왔으면 잘 잘못을 따지고 아버지로서 올바른 훈계를 했어야 했는데 왕으로서 아버지로서 아무런 조치도 행하지 않았다. 요압의 권유로 돌아왔지만 왕을 만날 수 없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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