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주 9/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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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1-16 사울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의 왕관과 팔찌를 다윗에게로 가져 온 아멜렉 청년은 분명히 다윗으로부터 많은 상금과 칭찬을 기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그를 기다린 것은 죽음이었다. 미래의 일을 알 수만 있다면 이런 미련한 행동을 했겠는가. 인생이 결코 내 생각대로 움직여 지지 않는다. 그래서 나의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다. 도움말에 '성공과 출세를 제일의 가치..

차미화 9/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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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1-16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아말렉 청년이 와서 데이빗에게 알렸다. 그리고 사울은 자기가 죽였다고 거짓말 했다. 그 청년은 다윗이 그 소식을 기뻐하고 상을 줄 것으로 착각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추적했을때 다윗이 몇번씩이나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하나님이 기름부어 세운 왕을 해칠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다윗..

송수아 9/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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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1-16 사울은 블래셋과 싸우다 죽었고, 다윗은 아말렉과 싸워 승리한 후였다. 싸움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인생도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내 생각과 관심이 하나님과 일치한가 항상 점검해야한다. 아말렉 병사 한명이 사울과 조나단의 죽음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 다윗에게 왔다. 그의 최선은 자신의 죽음을 향해달려가는 길임을 알지 못했다. 그의 노력에는 자신의 출세..

김성연-9/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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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22 금,에베소서 6:10-24전신갑주를 입고 항상 깨어서 기도하는것 외에 나를 영적 전쟁에서 이기고 승리의 삶을 살게 하는 것은 없기에 하나님의 성품을 입으라 말씀하신다. 그것외에 중요한것이 더 많다고 얘기하는 세상 속에서 더욱 깨어서 살아가기를 다짐해본다. 당장에 눈앞에 있는 문제의 해결이 목적이 되는것에 아니라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이기며 사는 승리의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차미화 9/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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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6:10-24 창조시대 때부터 있던 사탄의 능력을 우리가 저항할 수 있는 것, 싸울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는 것 뿐이다. 하늘에 있는 악의 영 그 영적인 싸움은 매 순간마다 해야하는데 인간은 너무 약하다. 진리로 허리띠를 매고 의의 흉배를 붙여 의롭게 살고 항상 평화와 사랑의 복음을 전하러 준비된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로 사탄의 불화살을 털쳐나가라고 하신다. 그러기 위해서는..

송수아 9/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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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6:10-24 세상속에서 살고 있는 내가 영적으로 승리하며 살기 위해서는 주 안에서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대적하기 위해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권고한다. 우리의 싸움은 사람이 아니라 영적싸움이다. 악한 영들, 마귀는 어떻게 하든 주님을 믿지 못하게 하여 좌절하게 만들고 포기하고 의심하고 소망이 없는 삶 곧 예수 안에서 죽은자로 살게 만든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모든 기도와 간구..

김은주 9/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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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6:10-24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기 위해, 그리고 연약한 모습으로 살아가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전심갑주' 를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진리의 허리띠, 의의 호심경,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이라고 한다. 날마다 나의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살펴보듯이 나의 영적인 모습을 점검하고 살펴 보아야 한다.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가' '나에게 하나님을 신뢰하..

김성연 - 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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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22 목,에베소서 6:1-9부모와 자녀, 주인과 종의 관계에서 겸손과 사랑으로 주를 대하듯 하여야 한다고 하신다. 이것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모두 적용되어야 할 말씀일 것이다. 내가 해야 하고 섬겨야 하는 일보다 상대방이 내가 생각하고 바라는대로 하지 않을 경우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사랑으로 주를 대하듯 하기 어려워 지는것 같다. 내 생각의 시선이 아닌 그리스도를 사랑하기에 자..

차미화 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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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6:1-9 율법 시대 는 부모를 때리거나 욕하는 자식들을 죽음으로 처형했다. 하지만 바울은 주안에서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옳은 일이고 영생을 갖는 일임을 가르치신다. 부모들도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양과 훈계로 키우라고 하셨다. 가끔 부모들은 자기가 하지 못했던 일을 자식들이 하게 강요하고 부모의 욕심으로 억압하며 키운다. 자식들과 원수가 되어 사는 가족들도 내 옆에 있다. ..

송수아 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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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6:1-9 부모가 돌아가신 자식중에 는 불효자가 한명도 없다고 한다. 부모만 생각하며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난다. 그러나 살아계신 부모에게는 이중적인 감정이 있다. 안타까워 하면서도 귀찮고 신경쓰여서 좀 떨어져 살고 싶어하는 감정들.. 성경은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하라 한다. 권위를 인정하고 가르침을 따르고 섬기라는 것이다. 그러나 부모보다 더 권위있는 주님의 말씀 안에서 ..

김은주 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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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6:1-9 모든 관계에 대해 말씀하신다. 부부 관계, 부모와의 관계, 자녀와의 관계, 상전과 종의 관계.... 모든 관계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셔야 한다. 하나님이 없으면 내 감정, 내 기분대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늘 주인되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8절에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차미화 9/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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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5:22-33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해 자신을 주심 같이 남편들이 아내를 사랑하라고 하신다.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이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이심을 인정하는 것 같이 하는 것임을 알려주신다. 굴복하라는 것이 아니고 사랑으로 반응하고 서로 섬기는 것을 원하신다. 아내와 남편이 한 몸이되는 것은 태초부터 계획하신 데로 그리스도와 교회가 연합하게 되는 그 큰 비밀을 위한 것임을 말씀하신..

송수아 9/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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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5:22-33 그리스도가 교회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기까지 사랑한 것 같이 남편과 아내의 관계도 서로 사랑하고 복종하며 서로 존경하며 살아가라고 말한다. 그런데 어떻게 그리스도의 사랑처럼 목숨을 주기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람은 그럴만한 존재가 되지 못한다.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고 사랑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다. 주님을 제대로 알고 믿을 때 그의 사랑을 배워 배우자를 사랑하고 존경할..

김은주 9/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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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5:22-33 복종과 사랑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그리고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말씀 하시는 것이다. 가정에서 그 원리를 배우고 훈련하는 삶을 통해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 자신을 내어 주신 것처럼, 남편도 아내를 보호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야 한다. 아내도 교회가 그리스도를 복종하듯 남편에게 복종하는 법을 배워간다. 이러한 삶을 ..

김성연 - 9/12, 9/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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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22 월,에베소서 5:8-14빛의 자녀가 되었으니 빛의 자녀들 처럼 행하라 말씀하신다. 늘 주를 기쁘시게 할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작은것도 묻고 구하며 성령을 근심케 하지 않고 어둠을 숨기는것이 아니라 책망하며 빛가운데 드러나는 삶으로 성령님을 기쁘시게 하고 나도 기뻐하는 삶... 살기를 기도한다. 9/13/22 화,에베소서 5:15-21지혜있는 자는 세월을 아낀다. 들은 말씀을 통해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