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화 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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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17-27 예수님이 나사로가 무덤에 묻인지 사흘만에 베다니로 가셨다. 누이 마르다는 예수님이 늦게 오신것을 한탄하며 진작에 오셨으면 나사로가 살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타이밍만을 생각한다.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는데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그저 참으며 기다리면 응답하실 것이고 응답하지 않으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

김성연 -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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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 토,요한복음 11:1-16예수님은 늘 상황에 따라 조급하고 다급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때를 따라 움직이시고 일하심을 보이시는 분이시다. 그런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주님과 함께 죽는것이라 도마가 말해준다. 알것같으면서도 때로 상황에 따라 움직이고 조급해 하는 나 이지만 주님을 닮아가고 따르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다시 마음을 돌이키기 원한다. 내가 죽으려고 애쓴다고 죽어지겠는가. 그저 오..

김은주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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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1-16 예수님이 사랑하던 나사로가 병이 들었다는 소식을 들으셨지만, 예수님은 오히려 이틀을 더 그곳에 머무셨다. 가족들과 제자들은 다급하고 당황했을터인데 예수님은 너무나 태연하셨을 것이다. 얼마나 속상하고 황당했을까.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사람의 계획과 다르셨다. 예수님은 병든 나사로가 죽었다는 것을 아셨고, 아신 후에 나사로에게 '가자'고 말씀하신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 ..

차미화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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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1-16 나사로의 누이들이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나사로가 병들은 것을 알리고 곧 와서 고쳐주실것을 원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나사로를 죽은후에 살려 자기의 제자들과 성도들이 그 것을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릴 기회로 계획하셨다. 그래서 나사로가 죽을 때까지 기다리신 후에 유대로 가서 잠든 나사로를 깨우신다고 했다. 제자들이 그가 정말 잠든 것으로 생각하자 예수님은 ..

송수아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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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1-16 사랑하는 나사로가 죽었다고 예수님께 알리자 주님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아들이 영광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며 이틀을 그곳에서 더 머무셨다. 죽었다는 소식에 이틀을 더 머무신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잠자면 깨우러 가실 지라도 하루라도 빨리 가야하지 않으실까? 이틀이라는 기간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신 것이다. 예..

김성연 - 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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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 금,요한복음 10:22-42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어떻게든 믿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떻게든 잡으려고 당신이 그리스도냐 라고 묻는다. 이미 말하였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신 일들이증거라고 말씀하여 주시지만 신성모독이라는 죄로 잡으려는 자들이 자신들이 어떤 마음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였을까. 그런것은 관심없고 자신들이 믿을수 없는 이유만 나열하며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믿지 않았다...

김은주 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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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22-42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향해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라고 말한다. 그들은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에 주목하기 보다, 잡아 죽일 증거를 찾기 위해 애쓰는 자들이었다. 이러한 모습이 얼마나 안타까우셨던지,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하는 일을 믿으라'고 말씀 하신다. 나도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을 바라볼 때가 얼마나 많은가.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좋..

송수아 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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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22-42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인지 밝히라고 말하지만 스스로를 밝히시기 보다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룰 증거한다. 그리고 내 양은 나를 따른다 라고 말씀하시며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고 그의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이 이야기를 들은 유대인들은 신성모독 죄로 죄로 치려한다. 유대인들의 사상은 하나님이 나와 친밀한 관계, 아버..

차미화 2/4/22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04

요한복음 10:22-42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면 밣히 말해달라고 요청하자 예수님은 그들이 예수님의 양들이 아니라 말했어도 들리지도 믿지도 못한다고 하신다. 그리고 예수님의 양들은 영생을 주셨고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뺐을 수 없다고 하셨다. 이 말씀이 큰 위로가 된다. 나를 사탄에게 뺏기시지 않을 것이기에 죄를 져도 회개하고 다시 주님께 달려 올 수 있었다. 예수님의 양은 잃지 않으시..

김성연 -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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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 목,요한복음 10:1-21예수님은 양의 문이시며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이심을 말씀하여 주신다. 선한 목자의 인도하는 길은 우리에 속한 양 뿐만 아니라 속하지 않은 양들까지도 사랑하셔서 인도하시는 한이 없으신 사랑을 보여주신다. 자격이 되는 자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무한하고 제한이 없으신 그 사랑으로 이끄시는 주님께 내가 할것이 무엇인가. 그럴듯해 보여 따라가고 싶은 소리를 ..

김은주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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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1-21 예수님은 '선한 목자' 이시다. 양들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시고, 생명을 얻게 하신다.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분이시고, 우리에 들지 않은 다른 양들까지도 인도하여 한 무리가 되게 하신다. 이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신 예수님의 말을 듣는 자들은 두 부류로 나누어 진다. '그가 귀신 들려 미쳤다'는 사람들과 '귀신들린 자의 말이 아니다. 귀신이 맹인의 눈을 뜨게 할 수 있..

차미화 2/3/22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03

요한복음 10:1-21 양들은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알고 따른다고 하신다. 하나님에게 속한 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다. 눈을 뜬 맹인이었던 사람도 바리새인들의 의심하는 말은 듣지 않고 예수님을 믿습니다 하고 고백한 양이었다. 예수님은 양의 문이시니 그를 통해 생명을 얻고 더 풍성하게 얻게 하신다. 내 자신이 항상 되는 일을 망치고 그냥 하나님께 맞기면 순조롭게 되는 것을 경험하고 ..

김성연 -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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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수,요한복음 9:24-41맹인 되었던 자는 모두 예수가 죄인이라 말할때 잘 모르지만 자신이 경험한 대로 솔직하게 말할수 있는 용기로 나면서부터 맹인이기에 불가능한것을 가능케 하셔서 눈을 뜨게하신 예수님이 하나님께로 오신분이 맞다라고 증언하며 거짓이 강요되는 상황에서도 굽히지 않는 신념으로 나아간다. 그 앞에 나타나셔서 내가 그라고 직접 말씀해주시는 주님께 믿음을 고백하며 나아가는 ..

송수아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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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9:24-41 바르새인들은 눈뜬 맹인을 또 다시 불러서 예수님이 하신 일을 부정하게 만들려고 하지만 그러나 그는 있는 사실만을 말한다. '나는 맹인이였고 지금은 보는 것이다. 그가 죄인이지는 모르겠다" 눈 뜬 맹인은 더 이상 무서운 것이 없어보인다. 은햬를 체험한 그는 세상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예수님을 하나님께로 부터 온 분이심을 간증한다. 마음에 예수님의 씨앗이 뿌려지면 두려..

김은주 2/2/22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03

요한복음 9:24-41 맹인되었다가 보게 된 사람은, 자신을 고쳐 준 예수님에 대해 점점 더 알게 된다. 오히려 바리새인들의 위협과 꼬투리를 잡으려는 질문이 맹인되었던 사람에게 더욱 확실한 신앙 고백을 하도록 만들었다. 결국 바래새인들에게 쫓겨난 그는 예수를 만나 예수를 그리스도임을 고백하고 절한다. 바리새인들은 맹인 되었다가 고침 받은 것이 확실한 사람을 만났지만, 그 사실보다 예수는 안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