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1 / 13,281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3.03
레위기 3:1-17 도윰말에 화목제는 3가지 경우가 있는데 1. 자원하여 드림 2. 서원을 이룬 후에 드림 3. 특정한 경험 후 감사제로 드리는 경우가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께 아뢰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내 힘으로 이룰 수 있는 것도 없고 내가 이룬 것도 아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선한 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뮬질을 드리는 것이다. 이 제사에는 큰 특징이 있는..
레위기 3:1-17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를 구하는 화목제의 규정을 설명하신다. 번제나 소제 와 다르게 소, 양, 염소의 암컷이나 수컷을 흠없는 것으로 잡아 기름 만을 태웠다. 기름은 고기의 가장 귀한 부분이기에 하나님의 것으로 드리고 피는 생명같이 존중하여 절대로 먹지 말라고 하셨다. 잡은 고기는 그날이나 이틀안에 먹어야 하기때문에 제사장 과 이웃들에게 나눠 먹게 하셨다. 그리고 의무적인 제사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3.03
3/2/22 수,레위기 2:1-16제사장의 몫에 지극히 거룩하다는 표현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분량만큼 받아 누리며 자족하는 것이 지극히 거룩한 것이라고 한다. 거룩의 의미나 표현이 나의 생각과 다르게 설명 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삶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나의 생각이 다를때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조금씩 이나마 알아가면서 어려움을 지나 순종하는 법들을 배워가게된다. 하나님께 드리는 ..
레위기 2:1-16 소제는 곡식을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이다. 드릴 것이 없다고, 가진 것이 없다고 핑계 대지 않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의 최선을 하나님은 원하신다. 드릴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없기 때문에 못 드리는 것이 아닐까. 도움말에 '기름과 유향을 넣은 소제는 자발적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표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라고 말한다. 뺏기는 기분으로 드릴때는 속상하고 억울하지만, 자발적으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3.02
레위기 2:1-16 여호와께 드리는 소제의 예물에 고운 가루로 드리는 소제 그리고 고운 가루를 가지고 익힌 것으로 드리는 소제가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화제로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향기로운 냄새를 원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은 어떤 것으로 비유할 수 있을까? 감사함으로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갈 때 드려지는 마음이 향기로운 냄새가 되는 것 ..
레위기 2:1-16 소제의 예물을 드리는 것에 대한 규칙을 알려주신다. 소제는 네가지 방법으로 드린다. 1) 익히지 않은 곡식 2) 회덕에 구운 것 3) 철판에 부친 것 4) 냄비에 요리한것 들이다. 익히지 않은 고운 가루에 기름을 붓고 유향을 넣은 것은 한 주먹 만큼은 기념물로 태워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를 드리고 남은 것은 화제물중에서 지극히 거룩한 것이기에 아론과 그의 자손들 제사장 들에게 돌아가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3.02
3/1/22 화,레위기 1:1-17이스라엘 자손 중 누구든지 예물을 드리려거든.. 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앞에 나아가 예물을 드리고 번제를 드리는것에 제한이 없이 누구든지 드릴수 있었다. 다른 종류의 가축으로 번제를 드릴때 흠없는 수컷으로 드리라고 하셨다. 형편에 따라 다른 가축은 드릴수 있었지만 흠없는 수컷을 드림으로 어떤 가치보다 마음을 다하여 드릴것을 말씀하시는듯 하다. 마음을 다하여 주를 ..
레위기 1:1-17 누구든지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물을 드려야 했다. 내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제사 (예배)는 제사장만 하는것이 아니라 번제를 드리는 사람이 직접 제물을 죽여 각을 뜨는 것이었다. 구경꾼이 아니라 적극적인 참여자가 되기를 원하신다. 구약의 제사가 신약의 예배와 같은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저 생각..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3.01
레위기 1:1-17 하나님은 모든 백성들이 제사를 드리기를 원하셨다. 왜였을까? 잘은 모르지만 지금의 예배가 아닐까?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기억하고 찾는것. 빈손이 아닌 예물을 가지고 나와서 드린다는 것이다. 그 예물이 각 백성들의 사정에 따라서 다를 수 있었다. 소, 염소, 새. 만약 소만 드리라 했으면 드릴 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안된 사람에게는 큰 부담이고 고통이 였을텐데 하나님은 제물보다..
레위기 1:1-17 하나님께 바칠 예물 번제에 대해 회막에서 모세 에게 가르치신다. 소 염소 새 들 모두의 형편에 따라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사를 드릴수 있도록 섬세하게 계획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신다.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정성으로 드리는 나의 마음을 보신다. 이 번제는 다 태우기 때문에 제사장들도 사람들도 남겨 받을 것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비싼 제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시편 78:56-72 하나님을 시험하고 반항하고 불순종하는 이스라엘을 버리셨으나, 아주 버리지 않으신다.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이 얼마나 비참한 상태가 되는지 알게 하시고, 진심으로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마음이다. 다시 또 일으키시고 기회를 주시고 높이시는 하나님. 그러기에 하나님 앞에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기 원한다. 하나님이 선택하는 사람은 크고 강한 사람도 아니고 지혜롭고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3.01
2/28/22 월,시편 78:56-72하나님은 반복되는 이스라엘의 불순종에 진노하시고 떠나셨다. 이스라엘의 심판을 통해 징벌하셨지만 결국 그의 대적을 물리쳐 주셨다. 그리고 유다지파 다윗을 목자로 세워 이스라엘을 돌보셨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왜 인가를 돌아보기도 해야 하지만 그보다 더 먼저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시고 돌보시는 분 이심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하..
시편 78:56-72 하나님을 거듭해서 버리고 우상숭배 하는 이스라엘을 심판하셔서 청년들을 불태우고 제사장들도 칼에 엎드러지게 하셨다. 그들의 타락이 얼마나 컸으면 실로의 성막을 떠나시고 이스라엘의 적 블레셋 에게 법궤를 빼앗기게 하셨을까. 하나님의 인내 하심을 최악으로 시험한 이스라엘을 그래도 사랑하셔서 유다와 시온 상을 택하시고 그의 종 다윗을 지도자로 세워 백성들을 기르게 하셨다. 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28
시편 78:56-72 이스라엘은 거듭 반복해서 하나님을 버리고 배반하고 명령을 지키지 않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진노하게 해서 결국 하나님이 그들을 포로로 넘기시고 대적의 손에 넘기신다. 도움말에 우리가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도 우리를 떠나십니다. 라고 말한다. 먼저 내가 등을 보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이였다. 하나님 없이 살다가 당한 고통은 후회 밖에 남지 않는다. 내가 왜그랬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2.28
2/27/22 주일,시편 78:34-55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돌이키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 돌이켜야 하는것이 하나님이 아니라 나 인데 끝까지 참으시고 용서하시고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을 기억하며 살아가기를 원한다. 한번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바람같은 존재를 왜 이리도 사랑하실까. 마땅히 누려야 할 것이 아닌것을 누리게 하셨으니 나도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은데 쉽지만은 않은 현실..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