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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19
시편 73:17-28 시인은 성소에 들어 간 후에 아 ~~ 주께서 나를 붙드셨구나!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셨구나! 라는 것을 깨닫고 또한 그가 부러워하던 악인의 종말이 황폐와 파멸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바람과 같은 것임을 알게 된다. 시인은 자신의 우매 무지함을 깨닫고 오직 사모할 자 주 밖에 없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말하며 결단한다.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2.19
2/18/22 금,시편 73:1-16남을 보지 말고 나를 생각하며 내가 하나님앞에 잘 살면 된다고 하지만 노력하고 애쓰는 나보다 형통한 악인의 모습에 질투하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을 자가 누가 있을까. 물론 그런 순간들이 나를 고통스럽게 하고 왜 이러고 사는지에 회의를 느끼며 억울해 하는 순간들에도 마음을 지킬수 있는 힘은 아닌척 괜찮은척 모른척 하는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내어놓을수 있는..
시편 73:1-16 오늘 본문의 시인의 고백과 같은 생각을 안 해 본 사람이 있을까... 실족할 만한 상황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할 때' 생겨났다. 그럼에도 시인은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 숨김없이 고백한다. 내가 누구에게 나의 마음을 드러내는가 하는 것은 중요하다. 때로는 솔직한 고백이 오해를 사고, 무시를 당하기도 하기에 사람 앞에 내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과의 ..
시편 73:1-16 시인이 겪은 시간을 겪어보고 그가 생각한 것을 생각하며 나는 왜? 라는 말을 반복하며 기도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떠나지 않았을 때 받은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들이 회복되었다. 시인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신다는 것을 알았지만 넘어질 뻔하고 미끄러질 뻔 했다고 고백한다. 그이유는 악인들이 너무 형통한 삶을 살기 때문이였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18
시편 73:1-16 악인한테 모든 일이 번영되는는 것 그 오만한 자세를 시인은 질투한 것을 고백한다. 고난도 없고 재앙도 없이 잘 멕인 짐승같이 살이 찌고 교만하게 행하면서 사람들에게는 포악의 테러가 되는 그들이 부러웠던 것을 고백한다. 악하고 거만하고 마음대로 거침없이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내는 자들을 보고 백성들은 하나님이 저런 것들을 보시고 알고 계실까 의심한다. 시인은 그들 같이 행한다는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2.18
2/17/22 목,요한복음 13:31-38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신다. 이 계명을 제자들에게만 주신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고 따르는 모든 제자에게 주신 계명임을 알고 있다. 사랑할 만한 이유가 있는 사랑만이 사랑이 아니기에 마음이 무겁고 때로는 무엇이 맞는것인가 잘 모를때도 하기 싫어 외면할때도 많이 있다. 내 자신도 온전히 다 사랑할수 없는 나이지만 주신 명령을 지키고 따르기 위..
요한복음 13:31-38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주신다. '서로 사랑하라' 그러면 모두가 주님의 제자인줄 알 것이다. 라고 하신다. 왜? 예수님이 먼저 그 사랑을 보여 주셨고 또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그 사랑을 확증하셨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예수님의 사랑은 죽어야 살고 포기해야 얻고 섬겨야 섬김을 받고, 용서해야 용서를 받는 사랑입니다. 라고 알려준다. 세상 사람들이 보면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요한복음 13:31-38 먼저 사랑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새 생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사로 사랑하라'고 말씀 하신다. 도움말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끼리도 서로 사랑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을 기쁘게 참고,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라고 묻는다. 참 부끄럽게 만드는 질문이다. 사랑하려고 아무리 애써도 나는 사랑이 없는 자이다. 내가 닮아가야 할 대상인 예수님을..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17
요한복음 13:31-38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가 왔다고 하신다. 곧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임을 이기시고 생명과 영광을 얻을 것을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새 계명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래야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는 말씀을 새롭게 다짐해본다. 미운 마음 시기 질투 하는 마음을 버리고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많다. 이것도 훈련이 필요하..
요한복음 13: 18-30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심령이 괴로워하며 말씀 하시는 '너희가'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 중 한 명이었다. 계속 말씀으로 암시하시며 사로잡힌 사탄에서 돌아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사랑하고 섬기신 예수님. 유다는 그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사탄을 받아 드리고 세상적인 물질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팔기로 마음 먹게된다. 제자의 배반을 알고 계셨겠지만 얼마..
요한복음 13:18-30 예수님은 누가 자신을 배신할 것인지도 아셨고, 다가올 죽음도 알고 계셨다. 그럼에도 끝까지 가롯 유다에게 기회를 주신다.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말씀하시고, 직접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사람이 나를 팔 자 라고까지 알려 주신다. 가롯 유다는 분명 그 말을 알아 들었을 텐데... 태연하게 예수님이 건내주는 떡 조각을 받는다. 예수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까지 놓친 것이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2.16
2/16/22 수,요한복음 13:18-30예수님 가까이에서 예수님의 심령을 괴롭게 하며 악한 마음을 품고 모른척 돌이키지 못하는 자, 예수님의 품에 누워 가장 가까이에서도 성경에 써있는 말씀과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예수님의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는 자 모두 서로를 의심할 뿐 자신의 연약함은 생각하지 못한다. 일어나는 일이 뭔지 잘 모르더라도 주를 믿는 믿음 안에서 나를 돌아보고 깨달을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16
요한복음 13:18-30 예수님이 택하신 자들 곧 12 제자 중에 누군가가 압살롬이 다윗을 배반한 것 처럼 그에게 발꿈치를 들어 팔것을 예언하셨다. 예수님은 벌써 가롯 유다가 한 계획을 아셨지만 그가 마음을 돌리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심적인 고통을 느끼셨을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떡 한 조각을 적셔 가롯유다에게 주셨을때 그 것을 받고 사탄이 가롯유다의 속에 들어갔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도 ..
2/15/22 화,요한복음 13:1-17예수님이 발을 씻겨주실때 베드로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였지만 내가 씻어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 없느니라 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그럼 손과 머리도 씻겨달라고 하는 베드로의 행동에 너무 당연하고 어쩌면 귀엽게 보이던 베드로가 오늘 본문을 읽으며 자기 생각과 세상의 관점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며 오해하고 잘못 생각하여 스스로는 예수를 따른다 하겠지만 예수님과 상관..
요한복음 13:1-17 예수님은 이 땅을 떠나시기 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말씀 하신다.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 '섬김' 이다. 가족 공동체, 교회 공동체가 행복하지 않고, 문제가 많은 것은 섬김과 희생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손해 보는 것을 억울해 하고, 절대 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다툼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나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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