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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8.03
8/2/21 월,이사야 54:1-17우리의 죄에 잠시 진노하시고 영원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치욕을 다시 기억하지 않으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를 단장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분, 영원한 그 사랑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고 나의 남편이 되시고 나의 적을 물리치시니 내가 그 무엇을 더 바라고 원하겠는가. 이 감동이 식지 않기를.. 계속 되어져 가기를.. 주만 바라보기를 감사하며 사랑의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8.03
이사야 54:1-17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왜냐면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 때문에 죄는 벌 하셔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에게 영원한 진노는 없으시다. 잠시동안 버리시지만 다시 언약을 기억하시고 사랑과 긍휼로 바라보시고 자비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잠깐 동안의 진노와 노염으로 겪은 수치와 부끄러움은 모두 잊게 하시겠다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직..
이사야 54:1-17 내가 곤고하고 힘겨웠을 때 하나님이 위로하셨던 말씀이 4절과 13절이었다. '레마'의 말씀으로 너무나 강하게 다가와서 얼마나 기쁘고 놀라웠는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오늘 또 읽어보니 본문 전체가 소망의 말씀이다. 시편 119:50에서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라는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된다. 때로는 억지로..
이사야 54:1-17 이스라엘을 잠깐 버리고 잠깐 진노하시고 징계하셨지만 이제는 그들에게 영원한 평화를 언약하신다.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소식이었을까. 만군의 여호와이시고 거룩한 구속자이심을 온 땅에 알려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는 세상이 되길 원하셨다. 평안을 주시고 어떤 파괴하고 진멸하는 자들에게서 부터 도우시고 보호하신다고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셨다. 하지만 지금도 이스라엘에는 평화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8.02
8/1/21 주일,이사야 52:13-53:12상함과 멸시를 받은 종이 형통하리라 하신다. 심지어 침묵하고 불명예스러운 죽음을 당하였는데도 말이다. 형통이라 함은 우리 눈으로 보아지는게 다가 아니라는 말씀이다. 그런 종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은 존귀하게 여김 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땅에서의 존귀를 기대하고 바라지만 영원한 존귀함, 하나님으로 부터 얻어지는 존귀함은 이땅에 사라질것들과 비교할수 없는것임..
7/31/21 토, 이사야 51:17-52:12나의 하나님은 영원한 형벌에 가두시기 원하는 하나님이 아니시라 벌을 주셔도 도로 낫게 하시고 싸매 주시는 분이시다. 오히려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다시 괴롭지 않도록 하시기 위해 우리가 믿음안에 힘을 얻고 깨어나기를 원하시고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깨어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일.. 믿음으로 신뢰하며 나아가는 일.. 그것이 내가 할 일임을 다시 깨달으며 결단..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8.02
이사야 52:13-53:12 누가 고난을 당하고 싶어할까? 그러나 하나님의 진정한 종은 그 고난을 묵묵히 받아드리며 순종하는 자라고 하심다. 그 대표적인 모본이 되어주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모든 능력을 가지고 계신분이 그냥 어린 어린 양처럼 잠잠히 고난의 십자가를 지셨다. 그분의 완전한 순종으로 내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화목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이다. 희생이 없는 좋은 결과 없는 것 같다. 약하고..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8.01
이사야 52:13-53:12 하나님은 불순종함으로 하나님을 떠난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이 땅에 보내셨다. 그는 사람들이 흠모할 만한 고운 모양도 풍채도 없으셨다. 채찍과 징벌을 받으셨지만 고통 가운데서도 입을 열지 않으셨다. '그가 징계을 받음으로 내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으며,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고침을 받았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하나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8.01
이사야 52:13-53:12 인간들이 각기 제 길로 가며 죄악의 삶을 살았기에 하나님은 그의 종 예수님이 그들의 모든 죄악을 담당 시키셨디고 한다. 극심한 곤욕과 채찍과 매를 맞으시고 십자가에 못밖히신 그리스도의 죽임을 이사야를 통해 700년 전에 예언하셨다. 이 일이 우리에겐 이 천년도 넘은 과거의 사건이지만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고 그럴때 마다 마음이 아프도록 생생하게 ..
이사야 51:17-52:12 회복시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깰지어다라고 말씀하신다. 목의 줄을 풀고 포로의 옷을 벗어 히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라고 말씀하셨다. 이 응답을 듣고 그 백성들은 이방신을 버리고 돌아갈 생각을 기뻐 했을까. 오래 살던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이었지만 적응이 됬었을 것이고 어떤지 모르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
이사야 51:17-52:12 자기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 없이 사는 바벨론, 앗수르, 애굽이 부강하고 화려해 보이며 결코 망할 것처럼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이스라엘은 작고 초라하고 늘 약해 보였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다 눈에 보이는 강대국을 의지하고 그들을 본받고 싶어했다. 결국 하나님 아닌 이방신을 따라 가다가 그 땅의 포로가 되어 수치를 당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7.31
7/30/21 금, 이사야 51:9-16두려울수밖에 없는 세상에 살지만 믿는자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사는 자는 사람과 예측할수 없는 미래를 두려워 하기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신뢰함으로 기대를 가지고 살아가야 함을 말씀하신다. 어릴때 참 많이 두렵던것들이 커져가며 시야가 넓어짐으로 점차 사라지게 되는것처럼 하나님을 믿고 신뢰할수록 영적 시야가 넓어지고 두려움도 점차 줄게 되는것 같다.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07.31
이사야 51:9-16 도움말에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을 신뢰하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라는 말이 기쁨과 행복으로 느껴진다. 왜냐면 믿고 기도하면 이루실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이루어질 일도 있고 죽어서 이루어질 것도 있지만 선한결과를 기대하며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애굽에 있던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노래로 찬미게 하..
이사야 51:9-16 선지자는 애굽을 저미시고 홍해를 말려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신 하나님께 예루살렘을 회복하신다는 약속을 이루시길 간구한다. 하나님은 깨어야 할 것은 자기를 잊은 그 백성들이고 그들을 학대하는 것은 바벨론의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알려주신다. 하나님이 그 백성들을 보호하시기에 두려워 하지 말것을 응답하셨다. 하나님을 믿는다며 왜 이렇게 걱정 근심 두려움이 많은 지. 하나님이 징..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7.31
이사야 51:9-16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라는 기도에 탄식과 간절함이 느껴진다.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을 신뢰하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라는 도움말의 말처럼.... 끝까지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의 믿음을 보여 드리는 자 되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그 날, 사람이 살아나고, 온 땅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노래하는 그 날... 하나님의 소망일뿐 아니라, 나의 소망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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