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아 11/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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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7:15-25 의심많고 겁 많은 기드온에게 하나님은 미디안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주셨고 기드온은 하나님깨 경배하며 전쟁을 준비한다. 그러나 칼과 창이 아닌 나팔과 항아리 그리고 햇불을 준비하고 300명의 용사들에게 전략을 설명한다. 사람의 눈으로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은 방법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승리하게 만드신다. 어찌 전쟁이 사람에게 속하였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승리할 것이라 ..

차미화 11/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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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7:15-25 미디안 군인의 꿈과 해몽을 듣고 하나님의 뜻에 용기를 얻은 기드온이 삼백 명을 데리고 전쟁에서 나간다. 하지만 칼이 아니라 빈 항아리 횃불과 트럼펫을 가지고 갔다. 깜깜한 밤에 항아리 깨지는 소리와 트럼펫 소리를 듣고 혼란당한 미디안 연합군이 같은 편을 칼로 치고 도망했지만 우두머리인 오렙과 스엡을 죽이고 승리했다. 하지만 기드온은 하나님이 시키지 않은 짓을 했다. 사자를 ..

김은주 1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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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7:15-25 미디안 군사의 꿈과 해몽하는 말을 듣고 승리를 확신한 기드온은 곧 전쟁을 준비한다. 이스라엘 군사들에게 나팔과 빈항아리 그리고 항아리 안에 횃불을 감추게 한다. 이러한 모습이 전쟁 준비라니.... 누가 들어도 말도 안되는 모습이지만, 기드온은 이제 '불신'에서 '확신'의 사람으로 변화되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이었겠지만, 기드온에게는 칼도 없었고 단지 미디안의 진영을 에워쌓을 ..

김성연 - 1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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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21 월,사사기 7:1-14많은 수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 될수 있음에 삼백명으로 줄이신다. 그 무엇과 싸워 이길만큼 강한 힘과 능력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할깨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고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신뢰가 자라가기 원하시며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기 원하신다. 나에게 허락하신 연..

송수아 1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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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7:1-14 하나님은 방법은 나의 방법과 생각과 다르다. 이것을 깨닫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일하심을 보게 된다. 오늘 본문의 기드온은 눈에 보이는 현실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으신 하나님이 일하심을 보게 된다.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미디안과 싸우는데 삼백명이면 족하다고 하시며 3만 1천 7백명은 다시 각자의 집으로 돌려 보내신다. 그 이유는 스스로 자랑하기를 하나님이 아닌 내 손이 나룰 구원하..

김은주 1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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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7:1-14 미디안과의 전쟁을 위해 모여든 이스라엘 백성은 삼만 이천명이었다. 미디안의 군사에 비하면 사분의 일 수준이었는데, 하나님은 '너무 많다'고 말씀하신다. 그 이유가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고 스스로 자랑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어쩔 수 없이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을 의지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만 의지하라고 하신다. 그 하나님을 경험해야 세상에 무릎 꿇지 않고, 하..

차미화 1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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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7:1-14 하나님은 기드온을 따르는 백성들을 삼만 이천에서 삼백 명으로 줄이게 하신다. 그 백성들이 미디안에게 이기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보다 자기 힘으로 했다고 자랑할 것을 잘 아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드온 이 겁 많은 것을 아시고 골짜기에 내려가 미디안 사람들의 꿈 얘기를 엿듣게 하셨다. 참 섬세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이시다. 기드온은 자기가 승리할 꿈 이야기를 듣고 더 용기를 얻..

김성연 - 11/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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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21 주일,사사기 6:25-40말씀대로 행하긴 하나 소심하고 두려워 우상을 부수는 일을 밤에 행하고 계속해서 하나님께 표징을 구하는 기드온의 모습이다. 왜저리도 의심이 많을까 싶지만 그게 나의 모습 아닌가. 그러나 하나님은 연약함을 꾸짖으지 않으시고 표징을 보여달라고 할때마다 보여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믿음이 자라게 하시고 이끌어주신다. 하나님은 왜그랬냐고 뭐하는거냐고 이것밖에 안되냐고..

차미화 11/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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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6:25-40 하나님의 명에 순종하며 바알의 제단을 헐고 그 곁의 아세라 상을 찍지만 겁쟁이인 기드온은 사람들이 두려워서 밤에 그것을 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 우상을 멸한 기드온을 끌어내 죽이길 원했다. 그들이 이렇게 하나님을 버리고 멀어진 상태였다. 기드온의 아버지 요아스는 그를 둘러싼 성읍 사람들에게 바알이 신이면 자신이 다투게하라고 했다. 기드온 같지 않게 용기있고 지혜로..

김은주 1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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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6:25-40 하나님은 기드온을 부르시고 미디안과의 전쟁 전에 아버지 집에 있던 바알과 아세라 상을 찍어 버리라고 명령 하신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안에도 이러한 가나안의 우상들이 있었다는 것이 놀랍고 기가 막힐 뿐이다. 도움말에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기 전에 내 삶과 우리 공동체 안에 바알의 제단과 아세라 상이 세워져 있진 않은지 살펴 봅시다' 라..

김성연 - 1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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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21 토,사사기 6:11-24이스라엘을 구원할 자로 기드온을 세우신다. 열정많고 능력많고 믿음좋은 사람이 아닌데 왜 기드온을 선택하셨을까 의문이 들 정도 이지만 내열정, 내능력, 내믿음 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려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격려하여 주시며 표징을 보이시고 알려주시며 기드온을 하나님의 용사로 세워가신다. 믿음은 키워 가는것이고 열정도 능력도 그렇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

이혜범 1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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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토) - 사사기 6:11-24 여호와 사자가 기드온을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세우기 위해 나타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버림 받았다 생각하는 그 때에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 다시금 하나님의 하신 일과 하실 일을 기대할 수 있는 일을 열어 가신다. 아무 보잘것없다 말하는 그에게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알려 주시며 그에게 미디안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라 명하신다. 여전히 믿..

김은주 11-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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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6:11-24 미디안 사람이 두려워 포도주 틀에서 밀을 타작하던 기드온에게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신다. 그리고 '큰 용사여' 라고 기드온을 부르신다. 기드온은 큰 용사이기는 커녕 두려움과 낙심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현실이 아닌 미래에 대한 모습으로 그를 부르시고 대하여 주신다. 지금 나의 모습과 나의 자녀들의 모습을 바라보면 여전히 낙심하고 힘을 잃을 상황이라 ..

송수아 1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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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6:11-24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고 돌보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 기드온을 하나님 찾아오셨다. 그리고 그를 큰 용사여 너희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말씀하신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미약한 가문에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 말하며 자신을 낮춘다. 어려운 환경과 현실적인 고난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졌을 수도 있다. 이런 기드온을 하나님은 용기를 불어 넣어 주시며 내가..

차미화 1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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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6:11-24 기드온은 밀 타작을 바람 부는 언덕에서 해서 껍데기가 불러가고 알만 밑으로 떨어지도록 하지 않고 언덕 밑에 있느 포도주 틀에서 한다. 이것은 미디안 사람들에게 보이면 다 뺏어 갈 것을 두려워 했기 때문이다. 또 그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버렸다고 착각하고 불평했다. 기드온은 겁장이고 현실 상황도 잘 구별하지도 못하는 소심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잘난 사람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