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4 / 13,322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김은주 등록일 2021.07.07
야고보서 3:13-18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 하지 말라' (14절) 는 말이 '진리를 가르치면서도 본인은 그에 반하는 삶을 보여주는 위선적인 태로를 말한다' 라는 설명이 마음에 와 닿는다. 뜻도 모르고 그저 읽었던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이 참 좋다. 영의 세계가 열리고, 하나님이 알려 주시는 것을 깨닫게 될 때는 얼마나 기쁠까. 말씀을 제대로 깨닫고, 그렇게 살아갈 힘이 있기를 기도한다. 지혜에도..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1.07.07
7/6/21 화,야고보서 3:1-12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잠언을 통해 또 야고보서에서도 말씀하여 주신다. 한 입으로 아버지를 찬양하고 또 사람을 저주하는게 사람이다. 말을 안한다고 실수를 하지 않는것도 아니고 혀를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기에 하늘의 지혜를 얻고 성령의 감동과 말씀의 감화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 하신다. 참고 견디다 마지못해 한 말이 누군가에게 독이 되고 저주가 되는 어리석은 모습이 ..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1.07.07
야고보서 3:1-12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몸을 제어하는 것이라고 하신다. 이 야고보서 구절에서 혀가 얼마나 큰 능력과 효과를 낼수 있는 것을 말씀하신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혀의 영향력은 삶과 죽음을 결정한다고 하셨다. 땅에 쏟아진 우유같이 한번 뱉어낸 말은 거둘 수가 없으니 말 하기전에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가대에서 아름답게 노래하며 흉..
야고보서 3:1-12 '혀는 몸의 작은 자체지만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혀는 능히 길 들일 사람이 없다' '나의 말로 인해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게 된다' 오늘 말씀의 내용이다. 도움말에 <우리 몸이 말을 통제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 말이 온 몸을 통제 할 만큼, 말은 남은 물론이고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 입니다> 라고 말한다. 말이 몸을 통제할 뿐 아니라, 말은 삶을 재배하고 인..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1.07.06
7/5/21 월,야고보서 2:14-26믿음이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참 믿음의 사람, 의로운 자로 칭하셨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이요 믿는자가 마땅히 행함으로 그 믿음을 보이며 살아야 하는것을 말씀하신다. 나는 어떤 행함으로 믿음의 산 증거를 보이며 살아가는가를 생각 해 본다. 행함보다는 지식을 채우고 드러내 보이기를 좋아하지는 않는지.. 행하..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1.07.06
야고보서 2:14-26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하셨다. 진실한 믿음은 실천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말로는 무엇이든 가능하지만 이루어지는 것은 행함없이는 불가능 하다. 아브라함과 라합의 믿음은 그들이 행한대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 그들이 한 일들은 믿음의 모범적인 일들이었다. 하나님은 라합같이 그 누구라도 선택하셔서 뜻을 이루신다. 이방인이고 기생이었지만 라합은 정탐꾼들..
작성자 김은주 등록일 2021.07.05
야고보서 2:14-26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를 너무 강조하다 보니 행함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입으로 '믿는다'고 말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쳤기에 빈 깡통 같은 신앙인이 많이 생겼나 보다. 예수님께 '내가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묻는 부자 청년에게 '네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는 말에 그는 근심하며 돌아갔다. 내 것은 그대로 움켜 쥐고 있으면서 그 위에..
작성자 이혜범 등록일 2021.07.05
7/5 (월) - 야고보서 2:14-26 "행함 있는 믿음을 보이라" 라는 제목이 오늘을 시작할 힘을 불어 넣어준다. 어제 기도회 모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믿음의 모습" 에 대한 삶의 모습을 생각해 볼 기회가 되게 하심을 먼저 고백한다. 나의 믿음은 과연 어떤가? 나의 기도가 믿음으로 이어 지고 있던가... 내게 허락하신 삶의 부분들 속에서도 변함없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신뢰는 삶속에서 나타나 지어야 함..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1.07.05
7/4/21 주일, 야고보서 2:1-13차별은 나쁘지만 죄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온 율법을 지키고도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자가 되는것처럼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지 않고 차별하는것이 죄가 된다고 말씀하신다. 사람은 외모와 내기준, 나에게 올 이익을 바탕으로 판단하고 차별하지만 하나님의 기준은 그것이아니기에 내가 구원받았고 나를 먼저 사랑하셔서 이자리에 있는것처럼 나도 그런 이기적이고..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1.07.05
야고보서 2:1-13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고 하신다. 사회적인 권력 부의 상태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며 대하는 것은 어디에서나 볼수있다. 하지만 가난하고 고통을 견디며 살아야 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도우는 것이 그리스도인 으로써 해야할 의무이고 하나님의 최고의 법을 지키는 것이라고 했다. 차별은 믿음없이 하는 일이며 살인하는 것 간음 하는 것 같이 율법을 범하는 자의 일이라고 생각..
작성자 이혜범 등록일 2021.07.04
7/4(주일) - 야고보서 2:1-13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원하심은 오직 "영광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는 것은 양립할 수 없는것이다" 라고 도움말이 설명한다. 내게 차별을 하는 마음이나 또한 특별 대우를 받고자 하는 마음은 없는지를 점검 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의 시발점은 나의 이기심에서 시작 되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께서 나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지 말..
작성자 김은주 등록일 2021.07.04
야고보서 2:1-13 내가 차별 대우 받는 것은 불쾌하게 생각하면서, 내가 사람을 차별할 때는 항상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사람을 차별하고 나의 악한 생각으로 판단을 하는 것은 내 안의 '이기심' 때문이다. 나에게 이익이 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이 되면 친절하게 대하고,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 함부로 대하는 것 아닌가.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라고 말씀 하..
7/3 (토) - 야고보서 1:19-27 야고보는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권한다. 이렇듯 생각하지 않으면 쉽게 과오를 범할 수 있는 것이 입에 혀의 말 표현이 되는 것을 경험하지 않던가.. 그러기에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하여 성내는 것을 그쳐야 한다. 쉽게 성내는 상대를 향해서는 너그럽지 않으면서 내자신은 쉽게 성내는 자는 아닌지도 생각해본다. 그러기에 말씀을 듣고 행..
7/2 (금) - 야고보서 1:12-18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것이라" 시험이 없을 순 없는 삶의 모습들 속에서 이 시험을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약속은 생명의 면류관임이 얼마나 복된것인지를 새삼 알게 하신다. 시험을 통과하며 내 자신 스스로가 뿌듯함을 느끼며 기쁘게 여겼던 순간들을 생각해본다. 하지만 ..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1.07.04
야고보서 1:19-27 더러운 옷을 벗어 버리는 것 같이 악을 버리고 마음에 심어진 복음의 말씀을 순종하라고 하신다.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되라고 하신다. 그리스도인은 말씀 듣고 그 진실데로 행해야 하는데 왜 이렇게 힘든 것일까. 화는 내봐야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바꿀수 없고 하나님의 공의를 이룰수 없는데 성급하게 화를 내는 나를 돌아보게 된다. 믿음과 시험을 통한 인내가 필요하다. 그렇게 해서 ..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