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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0.01.05
1/5/20 창세기 3:1-24 뱀은 하나님이 먹지도 말고 만지지조차 말라 금하신 선악과 열매를 이용하여 간교하게 여인을 유혹한다. 먹어도 된다고 결코 죽지 않을 것이라고.... 눈이 밝아져 하나님같이 될 거라고... 그런 사탕발림 같은 말을 듣고 난 후 (6절) 여인이 나무를 바라보며 이전과 마음이 같지 않음을 자신도 알지 않았을까 싶다. 그때 멈췄었다면?! 이제는 자신의 눈에 참으로 먹음직도 하고 보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01.05
창세기 3:1-24 뱀의 유혹을 받아 불순종의 죄를 범하자,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동산 나무 사이에 숨는다. 영적 죽음, 관계 단절.... 친밀함이 두려움으로 변했다. 내가 무엇을 선택했는가 하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인가를 안다면 절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겠지. '무지'는 자랑도 아니고 변명을 하지도 말아야 한다. 무지도 내가 선택한 것이니까. 선택은 내가 하지만 무..
1/4/20 창세기2:4-25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얼마나 큰 사랑으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부족함없이 온세상을 채워주시고자 했는지 보게하신다. 7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어 주셔서 사람이 생령이 되게 하셨다. 사람은 하나님의 숨을 공유한 존엄한 존재임과 동시에 하나님을 떠나 일탈할때 한 줌 흙에 불과한 존재/라는 도움말이 참 인상깊다. 8-17 사람을 위해 에덴동산을 만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1.05
1/4/2020 토, 창세기 2:4-25에덴동산을 만드시고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먹지 못하도록 명령하셨다. 다 누리도록 주셨지만 경작하며 1지키는것과 명령에 순종하는것은 우리의 선택이다. 그 선택에 따라 얻게되는것과 누리게 되는것이 달라지는데 순종을 선택함으로 부르신대로의 역할에 충성하며 주신것들을 온전히 누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원한다.
1/3/2020 금, 창세기 1:26-2:3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복을 주셨다. 그리고 안식이 주어진다. 복이 이미 주어지고 우리가 그 복을 누리며 행하며 살아가는것은 받은것을 책임을 가지고 행하며 하나님 안에서 단순히 쉬는것 뿐 아니라 열매를 누리는 것 임을 알게된다. 우리에게 기본적으로 주신 말씀을 거스르며 편안함과 안전함을 추구 하며 내 방식대로의 열매가 과연 온전한 안식의 열매인가 생..
창세기 2:4-25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생기를 코에 불어 넣으셔서 생령이 되게 하신다. 도움말에 '하나님의 숨을 공유한, 숭엄함과 동시에 하나님을 떠나 일탈할 때 한 줌 흙에 불과한 존재라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떠난 존재는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고 그저 죽으면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허무함만 남게 될 것이다. 생령이 되었기에 영적인 존재이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0.01.04
1/3/20 창세기1:26-2:3 1:26-31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복을 내리시며...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사명을 주신다. 그만큼 사랑하시기에 사람에게만 특별하게 주신 권리 책임 다스리고 정복하라-하심을 다시금 감사로 생각해보게 된다. 자연만물을 질서있게 귀하게 여기며 말씀으로 다스리며... 하나하나 창조하시고 좋았다 바라보셨던 아..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0.01.04
1/3 (금) - 창세기 1:26-2:3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후 모든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만족하셨다. 이 모든것을 다스릴 권한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셨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창조세계와 질서를 사람에게 다스릴 위임을 주신것이다. 하나님께서 직접 다스릴 수 있는 것을 사람을 통해 하심을 새롭게 받아 들인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아가야 하는 것..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1.04
1/2/2020 목, 창세기 1:14-25질서있게 창조하신 공간에 새와 물고기 짐승과 가축 을 채우셔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생육과 번성으로 하나님을 찬양함이 끝이 없도록 하셨다.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는 것, 끝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돌리는 일인것을 기억하자. 그렇게 날마다의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삶이 되어지길 기도한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01.04
창세기 1:26-2:3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하셨다. 도움말에 '하나님께서 그 분의 형상을 담은 사람을 만들어 창조 세계에 두신 것은 사람을 <대리 통치자>로 삼으셨다는 의미 입니다' 라고 말한다. 그러기에 위임 받은 자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세우신 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 내 마음에 '들고' '안 들고..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0.01.03
1/2 (목) - 창세기 1:14-25 하나님의 창조 조화가 아름답고 놀랍게 펼쳐진다. 낮과 밤 그리고 징조와 계절. 날과 해가 바뀜도 해와 달과 별들의 빛 까지도 주관 하신다. 당연히 생각 되어지는 시간의 개념을 넘어 온 세계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어떠한지를 묵상케 된다. 모든 것에 질서와 조화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신지를 보게 하신다. 아무것도 없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 손길을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0.01.03
1/2/20 창세기 1:14-25 오늘 본문을 보며 가장 눈에 와닿는것이 “하나님이-“ 하는 말의 반복이었다. 하나님이 주체되어 흐트러진 퍼즐같던 세상을 정리하신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각각 질서있게 자리를 잡아간다. 하나님의 만드심대로 피조물마다 조화를 이루어 있을 곳에 있게 하신다. 하늘의 해와 달도 별도 낮과 밤도 새와 짐승들 온갖 생물들이 모두 하늘과 바다, 땅에 충만하고 그 지으신 모든 것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01.02
창세기 1:14-25 하나님이 낮과 밤을 만드시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도록 하셨다.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창조된 모든 것은 완벽하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잠을 자도록 만드신 분도 하나님 이시다. 날과 해를 만드셔서 매일 아침 새롭게 하루를 맞이하게 하시고, 일년의 새 해를 다시 결단하며 새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의 질서를 따라 살아가..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0.01.02
1/1/20 (수) - 창세기 1:1-13 아무것도 없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이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질서를 잡아 주신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실 일을 만들어 가신다. 어지럽고 우수선한 상태로 두지 않으시고 하나 하나 하나님의 손길로 만들어 가신다. 첫째날에 빛을 창조 하심으로 이땅의 흑암이 깊음으로 혼돈스럽고 공허함을 깨뜨려 주실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0.01.02
1/1 창세기 1:1-13 창세기로 새 아침 새 하루 문을 연다. 큐티가 너무 재밋고 말씀의 달콤한 그 맛을 알게한 어느 해가 있었기도 했고, 봐도 봐도 도무지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할수 없어 뭐라고 써야 하나 헤매는 때도 많았고, 억지로 성경을 어쩔수 없이 펴며 보며 주시는 감동에 다시 엎드린 적도 있고... 부끄럽지만 작년은 참 말씀을 가까이 하기 쉽지않은 한해였다. 오늘 창세기를 보자마자 다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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