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연 - 1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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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19 토, 요한계시록 20:1-15행위를 따라 책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게된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자는 불못에 던져지게된다. 각종 경로를 통해 사탄은 우리를 불못으로 끌고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그럴수록 더욱 내가 잘못된길로 가는것이 아니라는것을 기억하며, 악한 마귀와 사탄의 유혹과 시험에 굴복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힘입어 승리하는 삶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는 복된 자..

김은주 12-21-2019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12.22

요한계시록 20:1-15 첫째 부활은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죽임 당한 자들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자들이 살아 천년동안 그리스도와 왕노릇 한다. 그리고 난 후 완전히 마귀를 멸하시고, 각 사람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 하나님이 나의 행위를 보고 계실뿐 아니라, 기록으로 남겨 놓으셨다니 놀랍다. 고린도 후서 15:19에서 바울은 '만일 ..

이혜범 - 1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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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금) - 요한계시록 19:11-21 또다른 무서운 심판은 백마를 탄 충신과 진실로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는 모습이다. 이땅의 악한 영의 권세에 힘입은 자들이 땅의 왕들인 우상에게 절하며 경배하는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들이라 한다.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못에 던져지고 모든 입에서 나오는 검에 죽게된다. 끔찍한 상황의 그림이 상상되지만 이를 깨닫지 못하는 마음과 행실에 경종을 울리게 ..

김성연 - 12/20/19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12.21

12/20/19 금, 요한계시록 19:11-21솔직히 모두가 분주하고 바쁘고 이것저것 정신이 없이 지나가는 이시간에 하나님을 바라보며 좀퍼럼 기쁨이 넘치지만은 않는다. 나도 잘 모르겠는 이 감정을 표현하기도 어렵고 말씀을 묵상하며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다가 또 알것도 같은데 왜 내마음은 이리도 미적지근 한걸까. 그리스도의 승리를 온전히 붙들지 못함 때문일까. 답답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말씀을 붙들고 있..

김은주 12-2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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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9:11-21 백마를 타고 심판주로 오시는 주님의 이름은 '충신'이고 '진실'이시다. 무엇이 진실인지, 누가 충신인지 알지 못하는 세상 가운데 살아가기에, 그 이름이 충신이시고 진실이신 주님께 배워야 하고 물어야 한다. 그 가운데 머물며 살아가는 자,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자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 하지만 말고, 하나님 편에 서 있..

김성연 - 12/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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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19 목, 요한계시록 18:21-19:10인내하며 믿음을 지켜내 심판의 날에 부르는 그 찬양을 지금 내가 있는 삶의 자리에서 부르고 싶다. 그렇게 찬양하며 살아가는것이 성도의 삶인데 왜 그러지 못할까? 왜 돌아보면 후회되는것이 더 많을까? 구원받은 삶이 왜 남들과 다르지 않을까? 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아야 하는 이유는 낙담하기 위하여서 아니라 연약함을 깨닫고 다시 하나님 바라보며 일어나는것이..

이혜범 - 12/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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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목) - 요한계시록 18:21-19:10 바벨론의 심판을 큰돌을 바다에 던져저 없어진것 같이 묘사 되어지는 광경을 일례로 보여 주듯이 마지막 심판은 더이상 형상을 찾을 수 없는 일이 될것이다. 미련하여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살아가지 않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말씀을 대하여야 하며 기도의 자리에 앉아야 하는것이다. 나의 마음의 의지로만 할 수 없기에 하나님의 은혜..

김은주 12-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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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8:21-19:10 내 마음이 갈팔질팡, 나는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 싶은데... 왜 이렇게 마음이 움직여지질 않는지. 찬양만 하고 살고 싶은데, 불평과 한숨이 왜 나오는지... 이 땅에서는 끊임없이 나를 흔들어 대는 악한 사단과 싸우지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면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라고 기쁨으로 날마다 찬양할 것이다. 그 날을 기대하는 신부..

이혜범 - 1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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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수) - 요한계시록 18:9-20 이미 벌어진 심판의 장면들을 보며 울고 애통한다. 이 전에 보고 누리던 것들을 다시 보지 못할것이다. 바벨론의 화려함과 풍부한 것들을 원하지만 돌아오지 못하는 현실을 알것임에 안타깝기만 하다. 지나고 나서 땅을 치고 후회한들 소용없는 일임을 더욱 느끼게 된다. 요한계시록에서 누차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를 늦추지 않으며 더욱..

김은주 12-1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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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8:9-20 하나님 없이 사는 삶이 화려해 보이고 행복해 보이지만, 하나님은 '네 심판이 이르렀다'고 말씀하신다. 사람의 영혼들 까지 팔며 자기 만족의 극치를 이루었던 큰 성 바벨론이 순식간에 멸망한다. 그 안에서 같이 음행하고 사치하던 왕들과 상인들과 선장들도 그 광경을 바라보며 애통하며 두려워 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각이 많이 바뀐다. 전에는 흥분도 잘 하고 '옳다, 그르다'는..

김성연 - 12/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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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19 화, 요한계시록 18:1-8땅에 영화는 순간이지만 하늘에 안식은 영원하다 그러니 잠시 지나가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겠습니까? 라는 도움말에 질문이 나의생각을 깨운다. 매일매일 깨닫고 생각을 고쳐먹을수 있는것은 말씀밖에 없다. 그리고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잊고 눈에 보이는것에만 집중하게 된다. 하룻밤에 사라질 부질없는것에 집중하지 말자. ..

이혜범 - 12/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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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화) - 요한계시록 18:1-8 " 하나님은 심판 하시는 주이시며 강하신 자이다." 악한자들에 대한 심판에도 여전히 나의 생각과 의로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자들에게 보여 주시는 심판이 무섭다. 죄가 죄인지 안다면... 아니 죄를 알면서도 돌이키지 않는다면... 하지만 하나님은 오늘도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하신다. ..

김은주 12-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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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8:1-8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오늘의 이 말씀은 요한계시록을 묵상하며 계속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었다. 눈에 보이는 사탄도 없고 예수 믿는다고 핍박도 없지만.... 나를 넘어지게 하는 염려, 근심, 부정적인 마음으로 만드는 이야기들, 낙심하여 기도하기 싫고 예배하러 가기 싫은 마음.... 오늘 승리가 없으면 내일의..

이혜범 - 12/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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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월) - 요한계시록 17:1-18 음녀에게 임할 심판이라는 소제목을 보듯이 또 다른 마지막 심판은 악한 저들은 한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휘두를때이다.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신 어린 양은 이길터이며 그와 함께 있는 자들 또한 이기리로다 하신다. 이 모든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이다. 악을 이길것인가 악에게 질것인가는 마음이 어디에 속..

김성연 - 12/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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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9 월, 요한계시록 17:1-18행한대로 받게 되어있다. 마지막을 향해 달려갈수록 사탄은 더 유혹할것이고 믿음과 지혜가 부족하면 그럴듯한 모습에 지배당하고 말것이다. 내가 겪고 있는 일상가운데에서 나를 낙심하게 하고 불안하게 만들어 미혹되게 하는것들로 부터 하나님을 붙들고 자유로워지기를 원한다. 하나님께 무릎꿇고 나를 정결하게 하며 흔들림없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 멸망당해 마땅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