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4 / 13,034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12.01
12/1/19 주일, 요한계시록 7:1-17인치심을 받은자들은 심판의 날에 흰옷을 입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천상의 위로와 안식을 얻게된다. 값없이 주신 은혜이지만 선택하고 인내하고 살아내는 것은 우리의 몫이기에 우리의 눈물을 씻으시고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어린양의 보혈을 의지하며 내 기분 감정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인생이 아닌 주만 따르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한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12.01
요한계시록 7:1-17 심판의 바람이 불기 전에 하나님 종들에게 천사들이 이마에 인을 치게 함으로 보호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신다. 하나님 앞에 합당한 모습으로 서기 위해 늘 준비된 모습으로 살아가자. 기분 나쁜 말을 들었다고, 섭섭하게 했다고 쉽게 분노하고 토라지는 자가 어떻게 큰 환란을 통과하여 하나님의 보좌앞에 흰 옷을 입고 나설 수 있겠는가. 가정에서, 교회에서, 사회에서 나의 자존심을 버..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12.01
11/30 (토) - 요한계시록 6:1-17 일곱 봉인에 담긴 심판 내용이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서 받을 심판을 피할 자는 아무도 없을것을 다시 상기하게 된다. 봉인된 것을 떼실때마다 보여진 모습들은 두렵고 떨림으로 준비 해야 할것을 생각 하게 된다. 이땅의 삶에 얽매여 급급한 모습은 아닌지 돌아본다. 내게 주어진 삶이 영원한 것이라 착각하며 살아가지는 않는지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다. 이..
11/30/19 토, 요한계시록 6:1-17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이땅의 생존 법칙을 따라 살아가는 자들이 아니다. 인간은 자신의 살고자 하고 더 가지고자 하는 욕구에 피를 흘리게 하고 어떻게 해서든 힘을 더 가지고 남을 짓밟으려 하지만 이땅에 오셔서 직접 피를 흘려 희생제물이 되어 구원하신 그 길을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때로는 이해가 잘 안될때도있고 이렇게 하는것이 맞는가 잘 모르겠을때도 있다. ..
요한계시록 6:1-17 마침내 어린 양이 일곱 인중 하나를 떼기 사작하자, 이 땅에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된다. 아무리 인간이 강하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지만하고 살아왔더라도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무기력 하고 모두 무서워 굴과 산들위 바위틈에 숨을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이다. 도움말에 '오직 어린 양의 피로 사신 성도만이 하나님이 마련하신 처소에서 안식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11.30
11/29 (금) - 요한계시록 5:1-14 하나님의 어린 양은 하나님의 책을 취하실때 둘러 선 장로들은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한 어린 양이신 예수님 앞에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돌려 드린다. 하나님을 찬양 하는 것은 내가 해야 할 당연한 일이다. 새하늘과 새땅을 만드신 하나님의 존전 앞에 찬양을 올려 드리는 모습. 내가 드렸던 기도가 담겨져 있는 향이 가득한 금대접이 어떠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11.30
11/29/19 금, 요한계시록 5:1-14어린양의 죽음으로 일곱인으로 봉인된 두루마리가 펼쳐지게 된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닿아지게 된것도 구원받게 된것도 어린양의 피로 말미암음이다. 오늘 하루 그 사랑을 더 깊이 감사하기 원한다.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삶, 그 길을 온전히 따를 수 있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11.29
11/28/19 목, 요한계시록 4:1-11요한에게 환상으로 위로와 격려를 주신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은혜와 확신은 이땅에 살아가며 그것이 얼마나 확실한 것인지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는 데에 있다. 그 믿음과 확신은 하나님이 언제나 어디서나 나와 함께 하신다는것을 또한 알게 해준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것을 깨닫고 알면서 갈수 있다는것이... 그저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더 사모함으로 나아가는..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11.29
11/28 (목) - 요한계시록 4:1-11 사도요한에게 보여준 하늘의 예배의 환상을 그려본다. 그 모양과 소리 만으로도 장엄함과 놀라움이 먼저 와닿는다. 능히 아니 감히 상상치도 못할 광경이 눈앞에 펼쳐진다면... 그곳이 하나님이 계신 보좌와 천국을 경험한 것이라면 이땅의 것에 대한 미련을 조금 접을 수 있을까... 과연 그럴것이다. 여전히 이땅의 삶이 영원할 것이라는 착각으로 행한 말과 행실을 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11.29
요한계시록 4:1-11 하늘의 열린 문으로 올라가 천국의 놀라운 영광을 요한에게 보여 주신다. 도움말에 '하늘의 환상을 보고 완성될 천국을 상상할 수 있어야 땅의 유혹을 견뎌낼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도 성령충만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본 요한이었지만 환란 가운데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 할 수 있도록 또 다른 기회를 요한에게 허락하셨다. 사모하자. 더 사모하자. 세상에 취해 ..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b1ZqQXdlVlJzVW1GUl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iMVpxUVhkbFZsSnpWVzFHVWxwNk1Eaz0= 등록일 2019.11.28
11월27일수요일 요한계시록 3:14-22 너무나 많이 들었던, 미지근함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미지근함이란 뭘까.... 도움말은 적당한 선에서 하나님을 믿는것, 세상의 부요한 삶을 유지하며 주님을 위한 고난도 없고, 열정도 없고, 대가 하나치루지 않는 그런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이야기합니다. 이것에 대한 반대모습은, 인내와 정결한 행위와 말씀을 보는것을 이야기합니다. 어쩜 당연한 이런일들이,..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11.28
11/27 (수) - 요한계시록 3:14-22 라오다게아 교회에게 보내는 편지로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음을 책망 하신다. 내자신 스스로 적당히 만을 만족함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분량으로 믿음을 세워 가라 하신다. 하나님을 찾는 마음에 열심을 내야 하는 이유는 내 스스로 합리화하며 만족함에서 벗어나지 못함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을 찾는것은 미지근함을 유지할수는 없는것이다. 내 마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11.28
11/27/19 수, 요한계시록 3:14-22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신앙이 없음을 책망하지 않으셨다.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함을 책망하셨다. 부요했던 그들의 삶은 오히려 그들의 신앙을 토해낼만큼 더럽고 역겨운 것으로 표현되어진다. 오늘날의 나의 신앙에 대해 돌아보지 않을수 없다. 적당히 했으면 좋겠고 어려움 당하지 않는 선에서 선한일을 도모한다며 합리와 하며 남보다 낫다 생각하지는 않는지... 말씀..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11.28
11월 27일 (수) 요한계시록 3장 14-22절 * 차지도 뜨겁지도 않았던 라오디게아 교회..그들은 세상의 부가 있었기 때문에 주님에 대한 간절함, 절실함이 부족했고, 내세에 대한 소망도 크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부함 자체가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물질이 많다보면 자연스레 우리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멀어지는 것이 대체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이기 때문에 문제다. 그래서 부자되기를 좋아하지 말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11.27
요한계시록 3:14-22 예수님은 일곱 교회 모두를 사랑하신다. 책망만 있는 라오디게아 교회였지만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한다'고 말씀하신다. 말씀을 통해 책망의 말씀을 듣는 것을 두려워 하거나 부끄러워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임을 기억하자. 오히려 책망이 없는 것이 문제이고 버림받았다는 말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찔림이 있을 때 감사하며 돌이키는 자 되기 원한다. 주께서..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