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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12.29
12/28 (토) - 시편 147:1-20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위대하시고 능력이 많으시며 지혜가 무궁하신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이스라엘을 흩어진 자를 모으시며 상심한 자를 고치시고 상처를 싸매주신다.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불러 주신다. 그 수많은 별들을 감히 누가 셀수 있으며 그 이름을 기억이나 할까... 그 분이 나의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12.29
시편 147:1-20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하고 아름답고 마땅하다고 말한다. 흩어졌지만 모으시고, 상심했지만 고치시고, 상처를 받았지만 싸매시는 하나님... 별들을 이름대로 부르시은 위대하고 능력이 많으시고 지혜가 무궁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마땅하다. 내 삶이 승승장구 잘 나갈 때 뿐 아니라, 힘들고 어려울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하신 분이시다. 상황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경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12.28
12/28/19 토, 시편 147:1-20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는것은 말의 힘이 셈도 다리가 억셈도 아니며 여호와를 경외하고 인자하심을 바라보는 것이라 밀씀하신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을 오해하지도 왜곡하지도 않고 마음을 다해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12/27/19 금, 시편 146:1-10눈에보이는 귀인도 도울힘이 없고 호흡이 끊어지면 계획과 생각도 사라질 인생을 의지하지 않고 영원하시며 정의와 자비의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신다. 올 한해만 돌아보아도 엎치락 뒤치락 하였지만 나를 향한 계획을 가지고 이끄셨던 하나님을 보게된다. 잘 모르고 캄캄한것 같은 터널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갈때 기쁨과 평안이 있었고 무엇..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12.28
12/27 (금) - 시편 146:1-10 왕이신 하나님을 높이는 마음으로 다시 회복 시켜 주시고 찬양의 입술을 허락 하신다.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 하리로다" 라는 고백이 나에게도 있기를 소원한다. 세상의 귀인을 의지하는 마음과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을 의지하기에 이것도 '아니다' 라고 알려 주신다. 오직 의지할 분은 한 분 하나님이심을 새겨본다. 너무나 쉽게 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12.28
시편 146:1-10 눈에 보이는 것은 믿기도 쉽고 의지하기도 쉽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기 어렵고 의지하기는 더욱 어렵다. 그런데 성경은 도움자가 될것 같이 보이는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신다. 호흡이 끊어지면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의지하고 싶은 것은 모두 눈에 보이는 것들 뿐 아닌가. 사람을 의지하고 싶고, 돈을 의지하고 싶고, 크고 견고한 집을 의지하며 안전하..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12.27
12/26 (목) - 요한계시록 145:1-21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측량하지 못할 하나님의 위대 하심을 노래한 다윗이 경험이 내게도 있기를 바라게 된다. 나의 하나님이 좋아서 날마다 주의 이름을 높이는 삶. 좋으신 나의 왕이신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주인 삼아 주의 존귀하고 위엄하심을 나 또한 읊조려보자.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12.27
12/26/19 목,시편 145:1-21시인이 말한것처럼 하나님은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때에따라 먹을것을 주시며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신다. 여호와를 경외하는자의 소원을 이루시고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구원하시며 여호와를 사랑하는자들을 보호하신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에게 이런것들을 경험하게 하시는것은 우리가 왕이신 하나님을 알고 찬양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을 알수록 더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12.26
12/25 (수) - 요한계시록 21: 6-21 요한이 전한 신실하고 참된 말은 속히 되어질 일이다. 천사를 보내어 그에게 보여주신 여러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 하신다. 이 말씀을 보고 듣고 지키는 것이 하나님이 앞에 설 준비 하는 것임을 다시 새겨본다. 아기 예수님의 나심의 축복된 하루를 거룩하게 보내게 하심에 감사한다. 이 거룩한 날에 "속히 오시리라" 하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으며 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12.26
12/25/19 수, 요한계시록 22:6-21행한대로 갚아주시고 보상하시는 하나님,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마침이신 하나님의말씀을 내 마음대로 보태지도 빼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순종하며 따르라고 말씀하신다. 내 마음과 감정과 상황때문에 빼고 보태는것이 너무 자연스럽고 말씀을 가지고 교묘하게 보태거나 빼어서 우리를 실패하게 만드는 사탄의 공격에 온전히 말씀을 바로 알아 그대로 따르는것..
12/24/19 화, 요한계시록 21:22-22:5생명책에 기록된 자만 들어갈수 있는곳, 성전 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성전도 필요없고 다시 저주가 없고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고 어둠이 없어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는 새 에덴의 복을 누릴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 이땅에 우리를 구하기 위해 죽으러 오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살기 원한다. 비록 이땅에서 살면서 그러하지 못한 순간들이 찾아올지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12.25
요한 계시록 22:6-21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날에 다시 오실 주님의 약속을 묵상하니 새롭다. 초림을 믿는다면 재림을 믿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약속을 믿는다면 준비된 삶을 살아갈 것이다. 11절에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는 말씀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이 두 부류로 나누어 진다는..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12.25
12/24 (화) - 요한계시록 21:21-22:5 새 예루살렘 성전안에서는 성전을 보지 못하니 이는 곧 전능하신 하나님과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성전 되신 나의 주 하나님을 뵈올때 나의 마음이 어떨까를 상상해본다. 영광의 빛이시며 등불 되시기에 해나 달의 비침도 쓸데없는 그곳.. 밤이 없는 낮으로 환한 성전을 바라본다. 이곳에 들어 갈자는 오직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다. "무엇이든지 속..
요한계시록 21:22-22:5 새 예루살렘...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여 해나 달이 필요 없는 곳, 어둠이 없는 곳. 속된 것, 가증한 것, 거짓말 하는 자는 들어가지 못하는 곳이다. 어제 아침 기도를 마치고 나서 마음에 기쁨이 있었다. 깊은 곳에서 샘 솟듯 올라오는 기쁨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승리의 함성' 같아서 마음이 참 좋았다. 그런데 그날 오후...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하고 남편에게 화를 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12.24
12/23/19 월, 요한계시록 21:9-21하나님의 영광이 있는곳에 대한 설명을 보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밝더라고 표현 되어진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곳 새 예루살렘에 대한 이야기 이지만 나의 삶을 통해 영광 받으시길 원하시니 내 삶의 자리가 저렇게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내가 내는 빛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광의 빛을 내 시는것을 경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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