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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9.16
9/15 (토) - 로마서 8:1-17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율법이 나를 정죄하고 그로인해 묶여 있던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결코 정죄함이 없다라는 말씀에 아멘! 하며 힘을 얻는다. 나를 자유케 하는 것은 오직 주님뿐이시다. 이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기 때문이다. 스스로 의인이라는 기준에 나를 맞추는 것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9.16
9/15/18 토, 로마서 8:1-17육신을 가지고 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영을 따라 살아 가는것이 마땅하다고 말한다. 내안에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중요히 여기며 살아가는가를 생각해보면 나의 영적 상태를 점검할수 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지 않으면 육체를 입고서 영을 따라 살수 없기에 오늘도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무엇을 하든지 내 욕심과 욕망을 따라 살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9.15
로마서 8:1-17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할 뿐, 죄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 그러기에 '죄와 사망의 길'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셔서 나의 죄를 대신 지고 죽으셨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생명의 성령의 법'에 지배받는 길을 열어놓으신 것이다. 이 얼마나 '기쁜 소식'인가.... 더 이상 육신의 생각, 사단의 정죄에 의한 사망의 길을 걸어가지..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9.15
로마서 8장1절-17절 - 사람은 '죄와 사망의 법'을 따라 육신의 일을 하며 살았다. 하나님의 법에 불복함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육신의 일을 따름으로 사망에 이른자들이 되었다. 이런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사 육신을 입고 이 땅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단 번에 해결 하시고 우리를 부르셨다. 순종과 불 순종의 차이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9.15
9/14 로마서7:14-25 누가 나를 건져내랴... 제목 큰 글씨에서부터 한참 눈이 머물렀다. 21-25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음을 깨닫고...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고자 하고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내 안에 또 다른 마음이 (또 나의 육신이)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다 하는 사도 바울의 이 한마디 한마디 탄식의 말들에 너무도 공감되어 고개가 끄덕여진다. 죄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9.15
9/14/18 금, 로마서 7:14-25나는 내가 행하는 것을 알지못한다. 아는것 같지만 결코 알지 못하고 보지못하는것이 인간이다. 선을 행하기 원하는 마음이지만 또한 악을 행하여 얻고자 하는것이 더 큰 나 임을 깨닫는다. 계속해서 죄악에 빠질수밖에 없는 자 이지만 그렇기에 나를 죄가운데 건지시는 주를 더욱 의지하여 믿음으로 선을 행하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 안되어 낙심되지만 또한 나는 그럴수 밖에 없..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9.15
9/14 (금) - 로마서 7:14-25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린 인간의 실상은 율법이 선하다는 것을 알고 선을 행하려는 마음도 있지만 막상 행한 것은 악뿐이다. 율법을 통하여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를 알게 되었고 율법으로 죄에 대해 민감해지게 되는것이다. "죄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살기를 부추긴다". 라는 도움말의 설명에 절대 동감한다. 죄악된 세상에 살기에 내 스스로가 내마음..
로마서 7장14절-25절 - 하나님의 은혜의 깊이와 크기를 좀 더 알고 나선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하루에도 여러번 죄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를 보며 많이 힘들어 했었다. 지금도 좀 그렇지만 그때는 더 심했다. 어느날 성경을 보다가 오늘의 본문을 읽게 되었다. 신앙인의 본, 바울도 이 죄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많은 위로가 되었다. 내가 그런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9.14
로마서 7:14-25 '내 속 곧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8절)고 바울은 탄식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죄' 때문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도움말에 '죄의 늪에 빠진 사람은 제 힘으로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누군가 밖에서 건져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죄인들을 건져주셨습니다' 라고 말한다. 그러기에 더 이상..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9.14
9/13 로마서7:1-13 우리가 율법으로 구원에 이를수 없으나, 율법으로인하여 내 죄를 볼수 있고 깨닫게 됨을 사도바울은 계속 설명해주고 있다. 율법은 잘못이 아닙니다. 욕망을 추구하는 인간의 타락한 마음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제 육신의 행위가 아닌 믿음의 방식 사랑에 근거한 희생과 용서의 방식으로 선한 율법의 요구를 이룰수 있습니다/는 도움말을 새겨듣는다.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살아가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9.14
9/13/18 목, 로마서 7:1-13율법에서 벗어나 자유케 됨을 얻었는데도 여전히 율법에 사로잡혀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우리가 스스로 혹은 남에게 정죄하고 정죄함 받음으로 받은 은혜를 누리는것이 아니라 여전히 죄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음을 보게한다. 머리로만 안다고 될것이 아니라 자꾸 내안에 솟아 오르는 정죄와 판단을 잠재우고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내가 성령에 사로잡혀 살 때 은혜안에 온전히 살..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9.14
로마서 7장1절-13절 -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연합한 자라야만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을수 있다. 육신으로는 사망의 열매를 맺을수 밖에 없지만 얽매였던 율법에서 벗어나 자유하게 되어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는 자들이 되었다. 바리새인 처럼 율법에 매여 죽은자의 삶을 살았던 적이 있다. 그렇다고 율법을 잘 지킨것이 아니다. 율법도 잘몰랐으면서도 코에 갈면 코걸이, 귀에..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9.14
9/13 (목) - 로마서 7:1-13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한 법 인것이다. 더이상 죄에 매어 살아갈 필요가 없는 것은 단번에 죽어주심으로 죄를 속량하신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 하지만 율법이 있어야 함을 율법을 통한 완성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율법은 나를 죄에서 해방 시키지 못하고 정죄함으로 묶어 버리지만 이 율법으로 인해 죄인임을 스스로 인정하며 하나님의 ..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8.09.14
로마서 7장 1-13절 * 이번주 내내 로마서 말씀을 보면서 참 중요한 진리가 여기 있다는 생각해 본다. 물론, 모든 성경 말씀이 다 진리이지만... 어릴 떄 그냥 친구따라 재미로 교회를 다녔는데, 점점 교회에서 배우는 말씀을 통해 어느 순간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되는 시점이 찾아오고, 이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어 새로운 삶이 열리게 되었지만, 율법(말씀)은 내게 무거운 것이였다. 율법을..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8.09.13
9/12 (수) - 로마서 6:15-23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른다". 참으로 무섭고 두려운 말씀이 아닌가 깊이 생각하게 된다. 어디에 속한 종인지를 확실히 알고 행함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케 되는 말씀으로 받는다. 이제 더이상 죄의 종이 아님을 하나님께 감사하라! 라는 말씀은 소망이며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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