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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02
7/2/17 주일, 갈라디아서 1:11-24복음은 사람의 뜻에 따라 된것도 사람에게서 받은것도 배운것도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하는 바울의 말처럼 사람이 한것이 아니기에 사람때문에 바뀌어 져야 하는것이 아니라 있는그대로 말씀대로 받아야 한다. 그렇기에 우리가 옛것에서 부터 떠나 새롭게 되고 그리스도를 만났기에 가능함을... 나의 인생의 전환점도 예수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인함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02
11)"내가 전한 복음 은--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어제 말씀엔 "복음의 핵심"을 언급했다면, 오늘은 그 복음은 사람에게서가 아닌 오직 J.X.로부터로만 말미암음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궂이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그것을 confirm할 이유가 없었다. "만나주심"이 확실하였으니까! 이런 극적인 체험 한번쯤 하고 싶은 것이 우리 믿는 사람들의 소망 아닌가? 그러나 분명한건 나의 만남..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7.02
갈라디아서 1:11-24 11-17절... 바울은 자신이 받고 전하는 복음이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배운 것도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자신이 복음을 어떻게 받아들였으며 어떻게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는지를 설명한다. 자신이 유대교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 아닌 조상들의 전통에 대한 열심을 가지고 교회를 핍박하는 일에 앞장 섰노라고 고백한다. 도움말에 '다른 복음은 ..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02
예수 그리스도 와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말미암아 사도 바울이 되었다 한다. 사람에게서 난 것은 절대 아니고 또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라 한다. 내가 나됨인것도 내가 잘나서도 아니고 또 다른 사람으로 인한것도 아니다. 첨 부터 하나님이고 삶의 중심이 하나님이시다. 마를 지으시고 만들어가시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주님의 기쁨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나..
4)"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자기 몸을 주셨으니" 이게 진짜 복음이다. 이게 빠진 복음은 "다른 복음"이다. 엄밀히 말하면 그게 무슨 복음이겠는가? 이단사설에 불과 한 것일뿐! 바울사도는 문안인사를 하는 말 첫머리에도 벌써 "복음의 핵심"을 언급한다. 그만큼 이것이 중요하기 때문 아니었을까? 중요할 뿐만 아니라 이것이 구원의 핵심이기 때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7.01
7/1/17 토, 갈라디아서 1:1-10바울은 그리스도 이외에 다른 복음은 없다,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것이라 단호하게 말한다. 사람의 마음과 기쁨을 위하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바라보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그 은혜와 복음을 온전히 전하며 살아가는것이 내가 살아가야 하는 삶인데 실상 내가 살아가는 삶은 어떠한지 돌아보기를 원한다. 세상이 말하는 다른 기쁨을 추구하기 위하여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7.01
갈라디아서 1:1-10 4절...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을 주신 것은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기'위함이다. 이 악한 세대에서 건져주셨는데... 그 세대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끼지 못해서 안달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7월 큐티책을 받으니 매번 연재되는 '김병년 목사의 묵상과 일상' 의 글이 있었다. 이 글을 읽으며 '참 힘겹게 살아가는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그리스도 인의 삶..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7.01
6/30 열왕기상 22:41-53 하나님을 경외하고 살고자 노력한 유다 왕 여호사밧에 대해 소개한다. 예루살렘에서 25년을 다스리며 '아버지 아사의 길로 행하며 돌이키지 않고 여호와 앞에서 정직히 행하였다'는 43절 말씀이 특히 인상깊게 다가왔다. 우리는 모두 주변에 누가 있는지에따른 많은 영향을 받고 또 알게모르게 끼치며 살고있기에 특히 부모의 그릇된 길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앞에서 정직하고자 ..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7.01
남유다의 아사 아들 여호사밧은 아버지 아사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하나님 앞에 정직히 행하였다 한다. 산당은 폐지 못하였지만 선왕으로 평가 되었다고 도움말에서 말한다. 한편, 북이스라엘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는 아버지 아합의 영향을 받았는지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고 이스라엘에게 범죄하는 길을 걷는다. 그래서 하나님을 노하게 하신다. 여호사밧이 산당을 폐하지는 못해 아쉬움이 있겠지만 선하신..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7.01
여호사밧이 완벽하진 않았지만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가 중심을 하나님께 두었기 때문이라 한다. 나의 일생이 완벽할 수 없지만 중심을 하나님께 두고 보낸 하루들이 모여 이루어졌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 같다. 여호사밧처럼 왕이 아니라서 내가 하는 선택들이 무슨 그리 큰 영향을 미칠까 싶지만 하나님 뜻을 저버린 수많은 왕들의 후손들이 보고 들은 바를 그대로 행했듯이 나의 모습을 거울처럼 비춰줄..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6.30
열왕기상 22:41-53 43)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 그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향하였다고 기록한다. 산당을 폐하진 못했지만 남색하는 자들을 퇴출 시키고 악한 아하시야와 손 잡지도 않았다. 자신의 능력 안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며 살려고 애쓴 왕 같다.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도움말처럼 완벽해서가 아니라 그의 중심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기뻐하신 것이다. 자식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6.30
6/30/17 금, 열왕기상 22:41-53유다와 여호사밧과 이스라엘왕 아하시야가 대조된다. 여호사밧은 그의 아버지 아사의 길로 행하여 여호와 앞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아하시야는 그의 아버지 아합의 길로 행하여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한다. 여기에서 부모의 역할, 앞서가는 인생과 신앙의 선배로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해주고 있다. 완벽하기 보다는 그의 중심이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사밧..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6.30
열왕기상 22:41-53 똑같이 하나님이 택한 백성 이스라엘이었지만 유다왕 여호사밧은 '여호와 앞에 정직히 행하였다'(43절)는 평가를 받고 이스라엘 왕 아하시아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했다' (53절)는 평가를 받는 왕이었다. 똑같이 하나님을 믿는다 고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짧은 인생... 무엇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지 날마다 나를 돌아보고 ..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6.30
아합과 여호사밧은 선지자 미가야의 말을 듣지 않고 전쟁하러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간다. 겨우 죽음의 위기를 벗어난 여호사밧과 머리를 써서 죽음을 피하려 했지만 비참히 죽음을 맞이하는 아합이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미가야 말을 믿지 않고 무시한 결과이다.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목사님이 증거하며 가르치고 주님의 기쁨이 되는 길, 하나님이 원하는 길을 인도해주지만 막상 나..나의 계획..
6/29/17 목, 열왕기상 22:29-40 미가야의 예언을 무시하고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갔지만 혹시 미가야의 예언이 맞을까 하여 변장을 하고 전쟁터로 들어가는 아합의 모습에서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원하는것은 다 얻고 살아야 하지만 혹여나 심판을까 하여 아닌척 내마음과 행동들을 숨기며 아닌척 살아가는 나의 모습은 없는지 돌아보게 된다. 왜 없겠는가... 아합과 같은 모습이... 분명 나에게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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