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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17
23)"그들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을 치며 --진행하고--직임을 지켰더라" 본문을 읽으면서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은 "하나님의 완벽하신 covering"이다. 밤낮으로 덮어주신 은혜, 그러지 않으면 얼어죽거나 쪄죽을수 밖에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키시던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확실한 방법"이었다. 백성들 또한 철저히 순종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갈곳 이 있길 해? 뭐 딴짓을 할 수가 있어? 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3.16
민수기 9:15-23 전에 여러번 읽었던 민수기인데... 참 신기한 것은 읽을 때마다 깨닫는 것이 다르고, 느끼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다. 매일 아침 큐티책을 펼때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라는 말이 빠진 적이 없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하지만 430년동안 애굽 땅에서 살아오면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애굽 왕의 명령을 따라 살아왔을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3.16
3/16 민수기 9:15-23 15~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성막을 덮으시며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나타내셨다. 광야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푸르름과 생명은 없을 것 같은 건조하고 메마른 사막과 흙먼지가 연상되는데, 햇볕한점 가릴 수없는 광야에서의 주님의 구름기둥은 더할나위없이 시원한 그늘이 되어주었을 것이다. 불기둥은 싸늘한 광야의 추운 밤을 따끈하게 데워주지 않았을까 싶다. 그렇..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3.16
민수기 9:15-23 "18.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였고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들이 '유진'하였고 19. 구름이 장막 위에 머무는 날이 오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지켜 '진행치 아니하였으며' 22.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유진'하고 진행치 아니하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16
3/16/17 목, 민수기 9:15-23 구름과 불로 이스라엘을 인도하신다.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명령에따라 행진하고 진을치고 머무름을 반복하며 살았다. 어느날 갑자기내 마음가운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알아서 잘 살아온것 같았는데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음을... 얼마나 감사한지... 그 감격의 순간을 잊을수가 없다. 하나님은 내이름을 날리며 멋지게 폼나게 살아가는것보다 제대..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3.16
부정하게 되고 여행중에 있더라도 어김없이 유월절을 지키라 이르시고 정결하고 여행 중에 있지 않으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는 벌을 받을 것이라 하신다. 내가 아는 것만 빠짐없이 실천해도 나는 훨씬 더 도덕적이고 바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몰라서 못한 것이 아니라 알고도 하지 않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나는 큰 죄인 일 수 밖에 없고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 기도하지 않을 ..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3.16
시체로 인해 부정하게 되어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에게 모세는 기다리라 여호와께서 너희에 대하여 어떻게 명령하시는지 내가 들으리라 하신다.. 일단 문제에 봉착되었을때 본인이 판단하여 해결하기보다는 하나님께 묻고 응답을 기다림이 나에게 필요하다. 사실 그전에 모세처럼 주님의 응답을 확신하는것이 더 필요하다. 기도중에 지혜를 달라고 하며 주님께 기도하며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내 머리..
아멘, 아멘입니다! 힘이들수록 주님 말씀 속으로 더 파고 들어가시는 박집사님 모습이 너무너무 귀하세요... 힘내세요! --------------------------------------------------- 아래는 박 지오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시체로 인해 부정하게 되어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에게 모세는 기다리라 여호와께서 너희에 대하여 어떻게 명령하..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16
매일 새로운 하나님을 만나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먼저 새로워져야 함을 깨닫게 된다. 가나안 땅으로 떠나기 직전에 유월절을 지켜 어두웠던 과거를 새로이 세우길 원하심을 그리고, 감사와 찬양을 회복해 떠나기를 원하심을 알 수 있다. 매일 새로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선 예배와 기도의 회복이 필수적임을 깨닫게 된다. 예배를 통해 말씀을 듣고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16
1-2)"애굽땅에서 나온 다음해 첫째 달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유월절을 지키게 하라" 구원의 감격을 잊지 말라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말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는 강력한 체험을 했다. 명령하신대로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랐더니 정말로 죽음의 천사가 지나가서 죽음을 면하고, 애굽 온 백성들은 장자의 죽음에 죽은자 같이 되었던 그 큰 사건!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어떠한 충격도 잊혀지기 마련!..
작성자 UmtaVldrZExaRlJ0TlVacVZucG5lbFY2U2xkU1p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qQmFjVlp1Y0c1bGJGWTJVMnhrVTFwNk1Eaz0= 등록일 2017.03.16
민수기 9:1-14 애굽 땅을 나와 다음 해 첫째 달에 이스라엘 자손에게 유월절을 그 정한 기일에 지키기 하신다. 유월절은 그들의 어두웠던 시절과의 작별을 뜻하고, 더하여 자유와 생명을 향한 새로운 출발임을, 또한 출애굽의 하나님을 오늘 새롭게 만나는 의미있는 절기임을 깨닫게 하신다. 과거에 얽매여 그 시절 흑 역사에 대하여 눈물을 흘리고 분통해 하는 것이 아닌,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며..
민수기 9:1-14 "1. 애굽 땅에서 나온 다음 해 정월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스라엘 자손으로 유월절을 그 정기에 지키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으로 유월절을 그 정기에 지키게 하라!"는... 나에게 어떤 선택/타협/선택의 여지가 전혀없는 하나님의 명령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스라엘 자손이면 누구나 복종해야 하는 마땅한 의무인 것이다. 유월절에 문설주..
3/15 민수기 9:1-14 1-5 그 정한 기일에 유월절을 지키라 하신다. 출애굽하고 광야로 들어서서 일년.. 하루하루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어수선 할지 모르는데.. 그 광야에서 달력도 없을텐데 이렇게까지 정확히 꼭 지켜 행하라 명하신 이유가 뭘까 하다가 문득 나를 보니 아.. 그래서 그래야 했구나 깨닫는다.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하나님께 감사함을 잊지 않고 감사하게 하시는 훈련의 시작이다... 말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15
1-5,14절.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향해 두번째 유월절을 지키게 하셨다. 타국인이라도 함께 거류하는 자가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면 동일한 규례를 따라 지키도록 하였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셨지만 선택하신 자에게만이 아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이들에게 돌아올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 그것이 이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임을 알아간다. 6-8절. 피치못할 사정으로 부정하게 되었거..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3.15
민수기 9:1-14 1) 시내산을 떠나기 전 다시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신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구원의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안정된 집이 아닌 떠도는 광야 생활 전쟁 그리고 힘든 고역.. 이것들로 지치고 힘든 그들에게 하나님이 더 힘들었던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원한 것처럼 광야의 삶도 끝이 있고 준비하신 가나안이 있음을 알게하고 약속의 하나님께 소망을 두기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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